신안군이야기/신안군 소식엿보기

홍도갈매기 2012. 6. 29. 12:04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추운 겨울철에만 생산되던 시금치 재배법을 개선하여

사계절 고품질 시금치 생산에 성공하였다고 밝혔다.

브랜드명 「명품섬초」로 출하를 시작한 신안군 여름 시금치는 맛과 향이  뛰어나

첫 출하를 시작한 지난 20일부터 서울청과물시장에서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천사섬 신안군은 게르마늄이 풍부한 갯벌과 맑은 공기, 하루종일 내려쪼이는 햇볕,

쉴세없이 불어오는 해풍이 여름 시금치의 맛과 향은 물론 당도까지 높혀 여름철 소비자의 입맛까지 사로잡고 있다.

신안군은 시금치 연중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해 부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과학원과 합동으로 연중 재배에 적합한 우수 적응품종을 선발하였으며,

여름재배에 적합한 마이티, 사계절, 프린스, 울트라 등 4품종을 선발하여 금년 5월부터 첫 파종작업을 시작했다.

파종작업 또한 인력파종이 아닌 기계파종으로 부족한 농촌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다.

신안군은 이러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장마기에도 안전하게 고품질 시금치를 재배할 수 있는

비가림하우스 58동/100평 기준을 희망농가에 지원하여 연중재배 기반까지 구축하였다. 

이러한 결과 지난 20일부터 출하를 시작한 신안군 여름시금치는 타 지역 시금치와 달리

싱싱함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맛과 향이 겨울시금치와 똑같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현재 여름에 생산된 시금치는 노지와 비가림 하우스에서 생산 출하되고 있으며,

파종 후 35일이면 수확이 가능하여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무농약 시금치 생산에 성공하게 된 것이다.

특히 지난 겨울철 세발나물 재배가 끝난 하우스 2ha와 노지에 1ha에 시금치를 시험재배하여

여름철에도 소비자가 싱싱한 시금치를 맛볼 수 있게 되었다.

지난 20일부터 현재까지 노지에서 생산한 시금치 700박스/3kg를 출하했으며,

여름철임을 감안 냉동탑차를 이용 싱싱함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안전하게 출하되고 있으며

수확량도 겨울보다 2배정도 증수되고, 서울 청과물시장에서 kg당 2,500원을 호가하고 있다.

또한 6월하순 까지 생산한 시금치는 가격이 낮아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7~9월 평년 시금치 가격은 겨울철보다 높았던 점을 감안하면

 비가림하우스에서 생산된 시금치가 본격적으로 생산될 7월부터 가격 상승이 예상되어

 연중생산 기반구축과 함께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을배)는 고품질 시금치 연중생산을 위해

 유용미생물 활용으로 무농약 시금치 생산과 소포장제 개발보급 및 1일 출하량을 감안

단계별 파종, 계획 출하로 농가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재정과 기술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소득기술담당(240-8131)

 

 

 

 

 

 

"명품 섬초" 잘 기억했다가 구입도 해 보고 맛도 봐야겠네요...
신안 시금치 : 명품 섬초: 해풍 속에서 자라 맛이 유별나게 맛나겠죠?
바다 바람을 먹고 자란 채소들은 다 맛있다고 하는데 , 그 중에 제가 좋아 하는 시금치라 다시 보게 됩니다.
섬초가 달쿰하고 고소하겟네요...
특히 뿌리 부분이 달고 맛있습니다 가제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