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이야기/신안군 소식엿보기

홍도갈매기 2013. 11. 27. 15:38

 

 

 

 

 

 

 

 

 

 

 

 

 

- 가을철 김장에 빼놓을 수 없는 감초, 새우젓을 소재로 한 2013년 신안 새우젓축제가 11월 1일부터 이틀간 신안군 지도읍 신안젓갈타운에서 열린다.

- 이번 축제는 지역민 사물놀이를 비롯해 7080라이브콘서트, 초청가수공연, 대북공연과 새우젓 김장담그기, 새우젓 김치시식회 등 축제장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새우젓과 관련된 다채로운 체험행사로 열리게 된다.

- 신안 새우젓은 임자, 비금 칠발도 해역에서 230여척이 조업, 매년 13,000여 톤이 생산되며, 연간 약 46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 신안은 젓새우의 주 생산지로 전국 젓새우 생산량의 65%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신안 새우젓이 유명한 것은 청정해역에서 잡아 살이 통통하게 오른 새우도 좋지만, 세계 최고의 소금으로 찬사 받는 신안의 천일염으로 바다에서 잡은 즉시 선상에서 직접 담그기 때문에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새우젓은 잡는 시기에 따라 오젓과 육젓, 추젓으로 나누어진다. 음력 6월에 잡힌 새우로 만든 육젓은 살이 통통하게 차있고 고소한 맛이 좋아 새우젓 중에서도 으뜸으로 친다.

- 새우젓은 새우와 천일염을 섞어 숙성시켜 만든 발효식품이다. 새우젓에는 단백질을 소화시키는 효소인 프로테아제와, 지방분해 효소인 리파아제가 함유되어 있어 돼지고기 등에 곁들여 먹으면 소화를 도와 배탈이 없으며 김장을 담글 때 주로 쓰이는데 그중 새우젓으로 담근 김치는 일품이다.

- 축제장이 열리는 신안 젓갈타운은 신안군 지도읍에 총 100억원의 사업비로 젓갈판매장 20동과 저장시설, 젓갈홍보전시관 등 현대화된 건축물로 조성되어 금년 7월에 완공되었다.

-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신안 새우젓은 대부분 원료상태로 충남 강경, 전북 곰소 등지로 나가는 까닭에 부가가치를 창출하지 못했으나 금년에 신안 젓갈타운이 조성되어 젓갈을 브랜드화 하고 가공, 저장, 판매 할 수 있는 시설이 완비됨으로써 ‘명실상부한 젓갈의 고장’ 이라는 명성을 되찾고 천일염과 함께 지역 소득창출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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