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와 가슴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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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28.

 ~제73호 둠벙, 고삿갓 제105호(2009.12.28)~

머리와 가슴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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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홍인

   궂이 소모적인 국론이 분열된 대립보다는 차라리 추진하지 않은 보류가 훨씬 효과적일 수도 있다. 자정력과 자생력 그리고 순환의 이치가 스스로 작동되는 사회적 안전망이 구축된 디지탈 시대이다.  일급수 가슴으로 잔머리를 씻어내여 사고를 전환하면 하필이면 국론분열보다는 화합차원의 정책추진분야도 있을 것이다.

 

   혹시 기득권을 옹호하거나 아니면 강력한 실현의지에 치우쳐 어떠한 희생을 감수해서라도 당연하고 정당하다는 가치를 불모로 추진하겠다는 완강하고 극단적인 대립성은 위험한 뒤안이 가려저 있다. 중차대한 국가 운영일수록 국민의 가슴을 직시해야  한다.

 

   아무리 특출하고 전망있는 정책이라도 국론이 분열된다면 이미 접어야 하는 가치덕목이다. 아무리 자신있고 확고한 비약이 약속된 정책이라도 소모적인 반론에 직면 설득할 수 없다면 무리한 추진력으로 성공한다 하드라도 우수사례로서 가치는 감수된 부분에 상계되어 실추될 것이다.

 

   이러한  자정력과 자생력 그리고 순환의 이치를 파괴하고 초월하여 성공한다 하드라도 상계된 가치는 실추되겠지만 만약 실패한다면 그러한 가정의 악천후도 염두에 가지고 있어야 한다.

 

   진정한 일급수 가슴의 유지는 거부할 수 없는 대안과 치밀한 운영의 묘로 설득하고 강구되어야 한다. 오염된 잔머리로 두리뭉실 얼렁뚱땅 밀어부치려는 느낌을 순한 양들이 받는다면 신뢰할 수 있는 미래를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고심하여 가책이 없는 일급수 가슴으로 청결한 머리를 품어야 할 것이다.

세종이와 대강이 머리로 잃어야 할 것과 얻어야 할 것이 무엇인가? 가슴으로 씻어 품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