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 나경원! "이슬방울"과 "빠루" 대결이 흥미있는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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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020. 3. 9.

[고홍인 계절의 교감 제800호]

<이수진, 나경원! "이슬방울"과 "빠루" 대결이 흥미있는 관심!>

 

불의와 타협하지 않았고 굴복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임정권에서 불랙리스트가 긴 꼬리였다. 따라서 어린시절 지독히 가난한 기초수급자 환경에서 엄마가 일 도와주지 않고 공부만 한다고 책을 아궁이에 처넣어 불이 붙었으나 빠르게 불을 끄고 다음날 시험을 보는데 차질이 없었다는 아련한 추억이 독특하다.

 

따라서 양승태 대법원장 사법농단 의혹을 폭로한 초연한 여유로움과 차분한 이수진 후보 별칭을 "이슬방울" 이라고 부르고 싶다. 19년간 판사로 재직하면서 부끄러운 판결이 없었다는 세간의 평이다. 따라서 객관적인 비교를 한다면 빠루 나경원과 극히 양극적이고 상반된 개성이 돋보인다.

 

그런데 같은 판사출신 나경원 현 의원과 이수진 영입 후보가 동작 을에서 대결하는 한판 승부로 초미의 귀추가 집중되는 추이는 아마 4.15총선에서 가장 관심있는 흥행으로 고조되고 있다. 이른바 "빠루"와 "이슬방울" 대결이기 때문이다.

결코 어느 쪽도 쉽지않는 박빙으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흥미로운 명 대결이 점쳐지겠지만 양보할 수 없는 불퇴전의 한일전이고 선악의 대결이라고도 세간의 떠도는 풍문부터도 치열하다.(20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