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률

지송 2019. 11. 12. 01:27






  - 디실 後室 -

                       / 정재률

 

뾰족뾰족 육육봉

변함없는 청량산

굽이굽이 암벽돌아

멈춤없는 낙동강

눈물속 고향이라오

봉화땅 디실마을

 

조부모 형제들

몇천년 안식처

눈 감으면 더 보이는

삼삼이는 사연은

물소리 바람소리에

아련하게 전하네

 

돌 솟은 오솔길

산을 돌아 숨은 지붕

환한 미소 반기는 정

보이는 듯 들리는 듯

드리운 잿빛하늘이

아득하게 그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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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은 우수수 떨어지고(~)
쓸쓸한 만추의계절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거리에 낙엽은 우수수쌓이고 이렇게 가을은 떠나나봅니다
바바리 깃세우고 낙엽길을걷다보면 사색에 잠겨본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날마다 좋은날 되시길바랍니다(~)(愛)
안녕 하세요 !
오늘도 맑은 가을 하늘이 청명 하네요
조금은 차가워졌지만 나들이 하기에 아주 좋은 날씨네요
일교차가 심해서 감기에 신경을...
오늘도 함께 할수 있어 즐겁습니다
언제나 밝은 웃음으로 건강 하시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다소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디실 아름답고 멋진 포스팅 감사합니다.
낙엽은 지고 깊어가는 늦은 가을의 낭만을 만끽하며
지나가는 시절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마음속에 간직하시며
유쾌하고 행복하고 즐거운 화요일 되기를 소망합니다.
안녕하세요. 하루가 다르게 가을은 떠나가고
겨울쪽으로 달려가는 듯 합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만추의 빠른 걸음에
오늘도 바쁜 하루가 열리는 화요일입니다
기온차가 많은 날씨에 늘 건강하시고
알차고 보람된 하루 되시기 바라며
잘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운 마음으로 인사 합니다
매일매일 사는 게 바쁘시지겠만
햇빛 좋은 날은 하늘도 보면서
수북히 쌓인 낙엽을 밟으며
산책 하면서 가을을 즐기시기 바라며
잊지못할 추억 만들어 보면서
삶을 사시면 좋겠습니다
늘 행복 가득한 좋은 날들 되시기 바라며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날들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저 산 나무들,가냘프게
바람에 흔들리고 오늘은 볼일보고 오겠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소중한 포스팅 수고하셨습니다.
늘 건강빕니다.
지송 님 반갑습니다
부모님께서 불러주신 이름 자체로 소중합니다.
선조들께서 선물로 의미를 담아 주셨습니다.
누군가는 애정을 담아 부르는것이 되기도 합니다.
이름 그 자체가 누군가에게 힐링이 됩니다
행복한 화요일 빕니다
"오매, 단풍 들것네."
설악에서 시작한 단풍이
남쪽으로 남쪽으로 스며들더니
내장산에는 중국 단체 관광객들까지 몰려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단풍구경인지 사람구경인지 이런 인파는 처음 봤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단풍도 아름답지만 떨어진 낙엽도 아름다운 계절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햇살이 좋은 가을날 어디든지 떠나고 싶어집니다..
가을 잎새들도 곧 우리곁을 더날려고 합니다..
행복한 가을 많은 추억 만드세요...
상큼한 햇살에 시원한 바람!
왠지 기분 좋아지는 화요일 입니다.
즐거운오후 되시길~~~
하루가저물어갑니다,
노을은아름다운데 추위를느낍니다,
겨울이
가까이있는듯 ~~
건강하십시오
(안녕)하세요.지송님(!)
무성했던 단풍잎들이 어느덧 낙엽이
되어 만추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기온은 뚝 떨어져 첫눈이
온다는 일기예보가
전해 오네요.
변절기에
건강하시고
두툼한 옷으로
단장하시고 외출하세요.(!)(~)(쏘핫)(러브)(아싸)(러브)
다녀가시는 뒷모습에 합장드리며
내일도 행복한 웃음으로 함께하는
그런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석으로 공기가 제법 차가워졌습니다.
낮기온은 아주 따뜻한 봄날씨에 기온을 보이면서 내일은 또
비 소식이 있습니다.
자연이 선물한 아름다운 가을 풍경도 서서히 내년을 기약하며 저물어갑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평온한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겨울가는 길목에서~~~霧堰(무언)올림
내일은 어데로 가볼까나...
갈곳을 생각하고 기대하며 상상의 나래를펴는
기쁨의 시간에 님의블방에 마실을와서 곱게
올려주신 정겨운 작품을 접하고 가면서 감기
조심 하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쌀쌀한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만드는 계절
도톰한 외투를 걸친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네요.
이러다 금세 겨울이 오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아니 벌써겨울이죠 참? ^^
나무들도 겨울채비하느라..열심히 낙엽을 만들어 내듯이..
올한해 남은날들 잘 마무리하기 위해 열심히 보내야 겠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게 한달 보내세요.
많이 웃으시고, 늘 즐겁게 살아요~
오늘도 아름다운 포스팅의 좋은글 잘 보고갑니다.행복하세요~♧
忍一時之忿
免百日之憂

인일시지분 이면
면백일지우 니라

일시의 성냄을 참으면
백날의 근심을 면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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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의 성냄을 못참아서
평생을 후회 하고 사는
경우가 있습니다

성냄을 스스로 잘 참아야
근심걱정을 면할 것이니
우리는 인욕하는 자세로
세상을 살아야 겠습니다
"땡감이 곶감되더라
삶이란 떫어도 견디면 달아지더라"
부산시청에 걸려있는 좋은 글귀가
마음에 와닿아 인용해봅니다.
열심히 산 오늘, 편안한 휴식이 있는
저녁이시길 소망합니다.
畵庭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