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기포와 용존산소/연구 및 실증 사례

아너팜 2018. 4. 26. 16:51



재래시장에 나가 봤더니 ‘꿀딸기’‘왕딸기’, 심지어 ‘설탕 딸기’라고 이름 붙여 팔고 있습니다.

세상에 그런 딸기는 없지요. 크고 단 과일을 좋아하는 소비자를 홀리기 위해 고민 없이 써 놓은 홍보용 카피에 지나지 않는 것 입니다.

 

딸기 포장재에 붙은 스티커를 들여다 보면, 꽤 많은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더 행복한 딸기∙전남 담양’‘상큼한 예향 참 딸기∙충남 예산∙설향’‘우리 흙에서 키운 딸기 향∙경남 거창∙설향+죽향’‘지리산 단계 딸기’‘맘愛담은 딸기’‘순창 장수촌 딸기’ 등..

이 스티커들이 내세우는 건 공통적으로 재배 지역과 브랜드 두가지입니다

딸기의 이름이 제대로 적힌 것은 소수이며, 이중 ‘설향’‘죽향’만 딸기 이름입니다.


10년전만 해도 우리나라에서 나는 딸기는 일본산 품종이 대부분이었는데,
일본품종 딸기재배에 우리나라가 일본에 지불해야하는 로열티가 700억원이 넘었다 하네요. 
그로 인해 우리나라에서 개발된 더 맛있는 딸기가
이제 역수출이 되는 상황이니 뿌듯하지요~~

앞으로도 계속 더 맛있는 딸기가 개발될 듯합니다~
딸기가 다 같은 딸기가 아니었네요~!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다는 딸기 종류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육보딸기

일본에서 건너온 품종으로 단단하고 둥그런 모양이 특징이예요.
맛은 다른 딸기종류에 비해서 새콤한 맛이 강해요.
70%정도 익었을 때 따서 하루 정도 익히면 가장 맛있는 상태가 된다 합니다.
비교적 저장성이 강해서 냉장고에 일주일 정도는 보관 가능해요.
10년전만 해도 육보딸기가 시장에 많이 나왔는데 요즘은 국내산 품종이 많아서 육보딸기를 보기가 쉽진 않다 하네요.

 장희딸기

이것도 일본에서 건너온 품종이예요.
길쭉하고 날씬하게 생긴 것이 특징인 장희딸기는 당도가 아주 높고 꼭지를 잡고 베어먹기 편해 아이들이나 어르신들께 인기가 좋죠.
과육은 부드럽고 쉐이크나 잼을 할때도 좋아요.
하지만 연한 과육때문에 저장성이 좀 떨어지고 빨리 무르게 되는 것이 아쉬운 점이니 사자마자 싱싱할때 아끼지 않고 바로 먹어버리는 것이 현명하겠죠~?

 설향딸기

지금 마트에 나와있는 75% 이상이 국내산 품종이라고 합니다.
거기서 단연 으뜸은 2005년경 재배가 시작된 설향딸기, 육보딸기와 장희딸기의 장단점을 다 보완하고 있어서 신맛이 적고 당도가 강하고, 과육도 적당이 단단해서 저장성도 꽤 높지요.
시원한 과즙이 또 일품이라서
남녀노소 누구나에게 사랑받는 설향딸기예요.

 매향딸기

설향딸기와 함께 우리나라에서 개발된 품종이예요.
설향딸기보다 당도가 더 강하고 저장성도 강한 초특급딸기!
하지만 단점은 병충해에 약하고 재배가 까다로워서 농가들이 꺼려하기 때문에 가격이 만만치 않지요.
우리나라에서 수출하는 딸기 90%가 매향딸기라고 해요.

 

@출처

1,  Google/네이버매거진/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2, 한국일보/2017.02.24/이해림 객원기자 herimthefoodwriter@gmail.com

3, 농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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