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범선/[Corel] Wasa

이명훈 2011. 4. 10. 01:06

주말에만 작업 하다 보니 조금 더디네요.

갑판은 다 깔았고. 2차 플랭킹은 1포열까진 완료 했습니다.

 

제 와사킷은 오래된킷이라 그런지 월넛 색이 아주 연한 편입니다. 사진으론 잘 표현이 안되지만요.

 

 

갑판 자르실때 고생하시지 마시고 이렇게 해보세요..

 

1.5mmX5mm 짜리 1차 플랭킹 나무로 틀을 만들고

저는 7cm 단위로 깔거라, 3.5cm 랑 7cm 두가지 준비 했구요. 커팅 매트가 좀 오래되서.. 그냥 여기에다가 붙였습니다.ㅎ

 

저렇게 틀에다가 2줄씩 넣고...아트 나이프로 자르면 아무리 잘짤라도 조금 경사 지게 짤라져서.

나무 조각에다가 톱으로 좀 잘라 주고 칼날 본드칠해서 꽂아 주면 작두 완성...

 

수직으로 위에서 꾹꾹 눌러주면 갑판재야 0.5mm 두깨가 대부분 이니..금방 잘립니다.

10분정도 자르시면 와사갑판에 깔거 반절. 정도 자르는것 같에요.

 

그다음에 갑판재를 다 모으셔서 가지런히 한후 옆면만 빠르게 사각모양 매직으로 쓱 칠해주세요..

 

좀만 길게 누르고 잇음 번지니깐 대충 대충 칠하세요.

 

 

 

 

사진순서가 뒤죽 박죽이긴한데..ㅋ

암튼

갑판 에다가 연필로 줄 그어서 안 삐틀하게 잘 붙이면 이렇게 됩니다.

저는 간격을 좀씩 벌려서 붙였는데..다하고 보니 그냥 딱 붙여서 작업해도 매직으로 살짝 칠한거라 괜찮을것 같습니다.

 

아..또한가지 갑판재 자를 부분은 매직으로 칠하지 마세요 너무 빨리 스며들어서 그쪽은 힘들어요. 측면만 칠해도 그럴싸 합니다.

 

 

밤 12시쯤..물한잔 먹고 잠이 안와서 갑판재좀 자르다가 오독 오독 잘리는게 너무 좋아서

결국 새벽 5시까지 쭉 달려서 갑판까지 다 깔아 버렸네요..그리고 아침밥 먹음.ㅋ

하루종일 피곤해서 정말 힘들었어요.ㅠㅠ

 

 

 

 

2층 3층은 갑판재를 딱 붙여서 한것입니다. 위에 사진하고 비교해보고 마음에 드는것으로 하세요~ㅎ

 

 

 

2차 플랭킹은 해바라기 압정과, 이름모를 길다란 압정으로 쉽게 갔습니다.

 

 

 

 

 

 

예전에 미리 만들어 둔건데..그냥 올려 봤어요.. 사진 찍을려구요..;;;;;

 앞부분 계단을 저렇게 마감했네요.

가려질 부분이라 대충대충.ㅋ

 

2차플랭킹된 포구멍 아랫쪽을 1mm가량 파야 하는데. 내일 작업해야 겟습니다.

원래는 판후 부착해야 하는것을. 선수부분 곡선진부분 신경 쓰다가 그냥 붙여버렸어요.ㅋ

 

아직 안팠더니 포구멍이 약간 직사각형.ㅎ

 

 

 

 

흑단 데드아이가 와서 저녀석도 이제 리깅 들어가야 겠어요~ㅎ

몸통 들좀 없에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