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2022년 05월

20

화천이 좋아요 우리집 뜨락엔 꽃들 만발하고

가장 좋은 계절 가장 아름다운 계절 오월이 빛나고 있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계절에 저희 집 뜨락에도 여러 가지 꽃들 피어나 꽃대궐을 이루고 있습니다. 꽃양귀비 중에서도 왕이로소이다!라고 외칠 정도의 큰 꽃입니다. 보라 보라 붓꽃도 멋진 신사처럼 뜨락을 빛내고 있습니다. 요즘 저희 집 뜨락은 온통 데이지 데이지 합니다. 마당에도 밭에도 시선 닿는 곳마다 샤스타데이지가 흰물결을 이루고 있습니다. 샤스타 데이지가 순수하고 수수해서 이 꽃이 피어 있는 동안은 제 마음도 덩달아 수수한 자리로 돌아가게 됩니다. 자두나무 아래에 데이지가 무리 지어 피어나니 제가 두둥실 흰구름 아래 있는 것처럼 들뜨게 되네요.ㅎㅎ 샤스타데이지에 뒤질쏘냐?라는 듯이 매발톱 꽃이 멋스러움을 뽐내고 있네요. 매발톱꽃 매발톱꽃 뜨락에 꽃들..

18 2022년 05월

18

사진 멋진 야경을 기대하며~~

2주 만에 당진 삽교호에 다시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동동 거리며 바쁜 날들을 지내다가 일주일에 한 번 다녀오는 출사 날의 기쁨을 누리기 위해 멋진 장면 담으러 삽교호에 다녀왔습니다. 삽교호 해상 공원에 있는 관람차가 논물에 반영되는 멋진 풍경을 담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 논에 물이 일렁거리는 바람에 관람차 반영이 뚜렷하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나름대로 만족한 사진 이었습니다. 논물에 관람차가 또렷하게 반영되는 기대감을 안고 기다렸건만 바람을 잦아들지를 않고 계속 불어대서 20% 부족한 사진을 건졌습니다. 그래도 과정을 즐기는 것이 행복하고 무언가에 몰두할 수 있음이 행복한 일 이더군요. 삽교호 부근에 ROAD1950이라는 멋진 카페가 있더군요. 야경 사진 촬영하기 전에 이 카페에 들러 차 한..

댓글 사진 2022. 5. 18.

11 2022년 05월

11

사진 척야산 수목원에 가면

홍천에 가면 척야산 수목원이 있습니다. 철쭉이 만발하여 울긋불긋하고 푸르른 녹음이 절정을 이루는 수목원이지요. 척야산 수목원은 홍천 동창 만세운동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수목원이라고 합니다. 만세운동을 했던 김덕원이라는 분의 후손인 김창묵이라는 사람이 이 수목원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이 분은 지금 100세인데 30여 년 전에 45만 제곱미터의 척야산에 소나무와 꽃들을 심어 민족의 정기가 담긴 선열들의 역사 정기를 세우기 시작해서 오늘날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이렇게 뜻깊은 수목원을 아름답게 가꾸어 놓아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가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더군요. 입장료도 무료 이어서 감상하는 내내 감사한 마음을 가졌었답니다. 민족의 정기가 담긴 수목원 이어서 비석이나 사당 등이 있어서 다시 한번 민족..

댓글 사진 2022. 5. 11.

04 2022년 05월

04

사진 설레임 가득한 삽교호 야경

일주일에 한 번 새로운 곳에 가서 설레는 마음으로 풍경을 감상하는 일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어제 또 느꼈답니다. 어제는 충남 당진시에 있는 삽교호에 가서 야경과 장노출 사진을 담아 왔습니다. 당진까지 오고가며 싱그러운 녹음에 마음을 빼앗기며 실컷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시골생활하면서 날마다 연둣빛에 젖어 있다가 집을 나서서 또다른 느낌으로 받아들이는 연둣빛 봄날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이 그물은 실뱀장어을 잡기 위해 쳐놓은 그물 이라고 하네요. 春色이 절정을 이루는 이때에 꽃을 찾아 나서는 것도 좋겠지만 야경을 만나는것도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서 당진시에 있는 삽교호로 달려갔었지요. 서해대교를 배경으로 야경과 장노출 담으며 설레임으로 가득했던 날 이었습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날 때마다 느껴지..

댓글 사진 2022. 5. 4.

28 2022년 04월

28

사진 멋진 노을은 어디가고~~

멋진 노을을 기대하고 먼길 달려갔습니다. 남한산성에 가서 서울 야경을 담으려고 계획을 세웠는데 미세먼지가 심해서 서울 야경을 포기하고 수원화성으로 달려갔습니다. 엊그제 화요일(4월 26일) 수원화성에 가서 멋진 노을과 야경을 담을 생각에 설레는 마음으로 수원으로 향했지요. 그동안 많은 출사를 다녔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정말 많은 진사님들을 보았습니다. 춘천에서 출발해 차가 밀리는 바람에 수원성에 늦게 도착을 했더니 일찌감치 자리 잡은 진사님들이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많이 와있더군요. 많은 진사님들이 명당을 차지하고 있는 바람에 화각을 제대로 잡을 수 없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수원화성 동북포루 야경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서울 야경도 미세먼지 때문에 포기를 했는데 수원도 마찬가지로 미세먼지가 심해서 멋진 노..

댓글 사진 2022. 4. 28.

22 2022년 04월

22

사진 이곳은 튤립 천국

요즘 곳곳에서 튤립 소식이 들려 오지요. 눈길 닿는곳 마다 튤립이 유혹하는 곳이 있었습니다. 지난 화요일날 아침고요 수목원에 가서 아침고요 수목원의 달빛 정원 이라는 곳에 가니까 온통 튤립이 만개해 있더군요. 달빛 정원에는 작은 교회가 있는데 이곳은 계절별로 아름다운 풍경이 연출되는곳 이지요. 어쩜 그렇게 형형색색의 튤립으로 조화를 이루어 놓았는지 보기만 해도 제 마음속 까지 울긋불긋 물이 드는 듯했습니다. 이 봄엔 알록달록한 꽃들이 있음으로 인해 사람들이 힐링을 하게 되는것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나무는 이름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흰색, 노란색, 연두색이 삼위일체 되어 시선을 강탈하니 장노출로 담아 보았습니다. 서화연에선 무릉도원을 연상하고, 달빛 천국에선 튤립의 황홀경에 빠져 허우적거리다..

댓글 사진 2022. 4. 22.

20 2022년 04월

20

사진 무릉도원이 따로없네

자연을 벗 삼아 살아가는 시골생활을 하고 있는데 여행이나 출사를 나가서 새롭고 아름다운 자연을 만나면 감탄사를 연발하게 됩니다. 어제는 가평의 아침고요 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 아침고요 수목원에 다녀온 지 한 달 정도 되었는데 그 사이에 꽃들이 만발하고 훨씬 생동감이 넘쳤습니다. 아침고요 수목원은 지대가 좀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아직도 벚꽃이 남아 있었습니다. 수목원에 서화연 이라는 연못이 있는데 그곳에 펼쳐진 장관을 보니 제 감성이 팔랑팔랑 춤을 추는 듯했습니다. 서화연은 인공적으로 꾸며놓은 연못이지만 그래도 벚꽃이 만발하여 장관을 이루니 찬미가를 부를 수밖에 없더군요. 벚꽃은 메마른 가슴도 말랑말랑하게 움직여 주는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연못에 흐드러지게 피어난 벚꽃과 꽃잎이 떨어져 물 위에 펼..

댓글 사진 2022. 4. 20.

18 2022년 04월

18

사진 춘천의 새로운 명물 탄생

춘천에 새로운 명물이 탄생되었습니다. 춘천 레고랜드이지요. 정식 개장은 5월 5일 인데 지인 찬스로 4월 12일 날 입장해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호반의 도시 춘천에 레고랜드가 들어서면서 춘천의 지도가 새롭게 만들어졌지요. 40여 개의 놀이기구, 다양한 퍼포먼스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레고랜드에 가보니까 어른, 아이 다 즐길 수 있는 시설 이더군요.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레고랜드이며 아시아에서 가장 큰 레고랜드라고 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레고는 장난감 1순위라고 볼 수 있지요. 저희 아이들도 어릴 땐 레고를 갖고 즐겨 놀았었습니다. 지금은 성인들도 레고 마니아층이 많다고 하네요. 레고랜드에 들어서니 알록달록 원색의 건물과 놀이시설들이 반겨 주더군요. 레고랜드 입구엔 호텔이 있어서 멀리서 오..

댓글 사진 2022.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