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튤립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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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2. 4. 22.

요즘 곳곳에서 튤립 소식이 들려 오지요.

눈길 닿는곳 마다 튤립이  유혹하는 곳이 있었습니다.

지난 화요일날 아침고요 수목원에 가서

아침고요 수목원의 달빛 정원 이라는 곳에 가니까

온통 튤립이 만개해 있더군요.

달빛 정원에는 작은 교회가 있는데 

이곳은 계절별로 아름다운 풍경이 연출되는곳 이지요.

어쩜 그렇게 형형색색의 튤립으로 조화를 이루어 놓았는지

보기만 해도 제 마음속 까지  울긋불긋 물이 드는 듯했습니다.

 

이 봄엔 알록달록한 꽃들이 있음으로 인해

사람들이 힐링을 하게 되는것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나무는 이름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흰색, 노란색, 연두색이 삼위일체 되어

시선을 강탈하니 장노출로 담아 보았습니다.

 

 

 

 

서화연에선 무릉도원을 연상하고,

달빛 천국에선 튤립의 황홀경에 빠져 허우적거리다가

집으로 돌아오기 위해 아침고요 수목원 입구에 다다르니

또다시 벚꽃이 손짓을 하니 가방에 넣어 두었던

카메라를 다시 꺼낼 수밖에 없더군요.ㅎㅎ

 

 

 

 

 

 

 

 

 

 

 

 

 

꽃밭에서는 인물 사진 찍지 말아야 한다는

무언의 철칙이 있건만

이 봄 꽃들 만발하니 그 철칙을 어기고

인증샷 남겨 보았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