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야경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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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2. 5. 18.

2주 만에 당진 삽교호에 다시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동동 거리며 바쁜 날들을 지내다가

일주일에 한 번 다녀오는 출사 날의 기쁨을 누리기 위해

멋진 장면 담으러 삽교호에 다녀왔습니다.

 

삽교호 해상 공원에 있는 관람차가 

논물에 반영되는 멋진 풍경을 담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 논에 물이 일렁거리는 바람에

관람차 반영이 뚜렷하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나름대로 만족한 사진 이었습니다.

 

 

 

 

 

 

 

논물에 관람차가 또렷하게 반영되는 기대감을 안고

기다렸건만 바람을 잦아들지를 않고 계속 불어대서

20% 부족한 사진을 건졌습니다.

그래도 과정을 즐기는 것이 행복하고

무언가에 몰두할 수 있음이 행복한 일 이더군요.

 

 

 

삽교호 부근에 ROAD1950이라는 멋진 카페가 있더군요.

야경 사진 촬영하기 전에 이 카페에 들러

차 한잔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도 가져 보았습니다.

 

 

 

 

삽교호가 보이고 누런 보리밭이 춤을 추는 풍경을

바라보면서 모처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일행의 사진도 서로 담아 주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으니

감사함이 넘치는 시간이었지요.

 

 

바쁜 시골생활의 일상에서 하루 벗어나

색다른 풍경을 만나고 그 색다른 풍경을

사진으로 남기는 취미생활을 하면서

삶의 활력을 많이 얻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