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엘의 쉬는 시간

잠시 쉬어보며 커피 한잔과 낙서 한줄...

14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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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 농번기 시간인듯 하다

서서히 차갑던 5월 바람이 장작가마 바람을 달아 날아오듯이 훅~ 치고 들어오는 요즘. 차를 타고 지나다보면 논에 물을 대면서 모내기 준비를 하시는것 같다. 그러고 보니 지난번 시아버님도 로타리인가 치신다고 하셨던것 같은데... 우리집은 어릴적부터 논 농사를 지어보지 않아서 모내기나 새참등... 그런 소소한 재미를 잘 모르지만 방송이나 주위에서 지나가다 만나게되는 풍경은 참으로 정겹고 마음에 아련한 향수가 그려진다. 추억속으로... 추억속으로... 쌀 한톨 귀하게 여기며 먹을수 있는 마음이감사함으로 전해지게 된다. 땀흘린후 맛보는 새참의 꿀맛~!맛보고 싶으당..^^

댓글 커피한잔 2021. 5. 14.

13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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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손자 입술 쭉~빼며...

일주일에 두번. 산후 맛사지를 받고 있는 딸래미. 시간을 어중하게 2시 예약을 하니 꼼짝 못하고 월. 목은 다른일을 볼수가 없다. 오늘도 민재랑 딸래미 데리고 집에와 민재 3시간 동안 보면서 노는데 녀석~~ 잘 있다가도 입술 삐죽~~내밀며 울음짓 하려고 한다. 그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ㅋ 개운하게 받고온 딸래미. 아픈 어깨로 3시간을 어르고 달랜다는게 쉽지는 않다. 필라테스 하면서 많이 풀어지는데도 아직도 갈길이 먼듯... 반평생 이리 살아 왔으니 쉽진 않겠지. 그래도 어제보단 오늘이 가벼움에 감사하며 민재랑 둥가~둥가~~^^

댓글 자녀&손자 2021. 5. 13.

12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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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 랑이 퍼머 한날

현장에서 햇볕과 바람. 먼지와 땀으로 진행 상황을 살피다 보니 자꾸만 머리카락이 바람에 날려 불편 했나보다. 요즘은 미용실 일찍 문 닫는다고 하니 조금 빨리 들어와 미용실 가서 퍼머 하자고 한다. 그러고보니 랑이랑 퍼머 한지도 벌써 6개월전. 뽀글뽀글 펌하며 옆에서 나는 염색. 살짜기 ~오랫만에 앞머리도 만들어 보고... 낯선듯 익숙한 모습...ㅋ 배고픔에 지친 랑이한테 밥한공기 건내주며 자주 오고 싶은데 식사 손님이 많아서... 주차가 불편해 자주 찾지 못하는 맛있는 생선구이 진도식당에 들려 배부르게 먹었다. 전통시장의 향기.. 낡았지만 정이 있는... 그런 것들이 너무 좋다.

댓글 커피한잔 2021. 5. 12.

11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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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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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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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엘 일상 내가 받은 어버이날 마음

부모가 되어서 섬김을 받는 다는건 약간의 쑥스럼도 있고... 잘 살아 가고 있는건지, 자녀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는건지 중간 중간...점검을 받는것 같은 생각이 든다. 내가 부모님을 섬기는 마음과 다르게 내가 내 자녀들에게 섬김을 받는다는 것은 나 자신의 삶에... 부모로써의 삶을 잘 살고 있는건지 돌아 보게 된다. 늘 고마워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도리를 하는 자녀들. 잊지않고 생각해 주는 마음들이 고맙다. 시부모님과 친정엄마 뵈러 내려갔다온 시골행. 올라 왔다는 소식에 곧장 식사 자리를 마련하며 선물과 봉투를 내민다. 민찬이의 귀여운 사랑꽃 미소까지... 민재의 50일 기념촬영 까지... 살뜰히 챙기는 아이들의 마음에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고맙다.

댓글 니엘 일상 2021. 5. 10.

08 2021년 05월

08

니엘 일상 2021년 어버이날

어버이날을 맞이하며 내려온 시골행. 곤히 주무시는 새벽 1시30분 도착. 깜짝 놀라시면서도 주무시던 자리를 내주신다.ㅎ 방으로 들어가시려는 시부모님. 그냥 다같이 자자고... 시부모님과 거실 전기매트 위에서 따뜻한 온기를 누리며 쿨~쿨~~ㅋ 이렇게 스스럼없이 시부모님과 잘 자는 며느리도 많지는 않을듯 하다.^^ 아침일찍 막내 시동생이 시부모님 모시고 코로나19 2차 접종 하러 간다고 와 예방접종 하고 오셨는데 컨디션 괜찮으셔서 안심. 나가서 청양 솔향기 오리집에서 식사 하는데 막내 시누이네가 부모님 뵈러 와 함께 식사후 딱히 어디 가긴 그렇고... 건 30년만에 시외숙모 뵈러 구룡에 가보니 여전하신 모습으로 맞이해 주시는데 정겹다. 시외삼촌이 살아 계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근처에 그 흔한 편의점 하나..

댓글 니엘 일상 2021. 5. 8.

05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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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손자 4살 민찬이 어린이날

민재 50일, 100일, 돌사진 쵤영 상담을 예약했다는 딸래미. 민찬이랑 시간을 보내 달라는 부탁을 받고 아침부터 함께한 민찬이. 지난번 히어로키즈카페 좋아하니 가도 돼~ 하는데 그곳은 내가 썩 마음에 들지 않어서 고민. 분명 아침 영상통화 할때 짜파게티 먹었다고 했는데... 녀석~~언제나처럼 "나 밥줘~할머니" 한다.ㅎ 야무지게 밥한공기...사과 반쪽 먹고 나선길. 어디로 갈까 고심하다가 그래도 임진각평화누리에서 노는게 좋을듯해 달려 갔는데...역시나 사람들이 가득 가득. 입구 솜사탕 할아버지 부터 20분 이상 줄서서 겨우 하나 사들고 들어간후 간식이나 매표소...놀이기구 매 기구마다 길게 늘어선 행렬들. 인기좋은 곳은 1시간 30분 까지 기다리는 대단함. 민찬이도 탄타고해 줄 서면서 벤치에 앉아 낮잠..

댓글 자녀&손자 2021. 5. 5.

04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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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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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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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손자 히어로키즈카페

이 일대 키즈카페는 다 접수 하는것 같다. 1부예배 드리고 전화하니 밥 먹는 다는 민찬이. 할머니~ 하고 반갑게 부르는 목소리에 또다시 데릴러 가고....ㅋ 잠시 공사현장에 들려서 진행사항 둘러보고 들깨수제비와 칼국수로 점심 식사후 탄현 키즈카페로 go~~ 왠만하면 종일권 발행하는게 좋을거라더니 역시나~~ 오후 3시에 들어가 마감 시간인 8시까지..ㅎ 키즈카페 직원들이 청소를 하며 정리를 하자 이제 그만 가야해~? 아니야~좀더 놀아도돼~~ 할머니 밥상 차려준다고 케잌 차려주더니 먹으려고 하니까 기다리린다. 왜? 물고기 잡아 온다고 수족관에서 낚시질. 노란생선 한마리 잡아서 주방에서 접시 찾아 들고와 상위에 올려놓고 포크랑 숟가락을 내준다. 녀석도 참~~ 무슨 생각인지... 무슨 맘 인지는 모르겠지만 외할..

댓글 자녀&손자 2021. 5. 2.

02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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