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묵짜~~ 시락국 데우지 않고 시원한 상태로 밥 하고 후루룩 먹었습니다. 점심도 밥, 반찬은 며칠 전 만들어 둔 닭알말이로 냠냠 저녁은 모밀소바 라면 한 개 끓였습니다. 조리법에 적힌대로 만든 소스~ 퐁당 퐁당~~~ 술 묵짜~~ 아이다.. 그냥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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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모밀소바 라면20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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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또 비가 샌다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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