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술안주ing

혀기곰 2009. 4. 10. 11:41

다음날 글 쓰니까 늘 어제의 행적이 되는군.......ㅎㅎㅎ

 

라멘 먹고 나와서 죽도마켓 갔다....요즘은 봄나물이 제철이어서 뭐있나 둘러도보고....명이나물(산마늘) 사서 간장절임 도 할려고요......

 

 

 

그러다 시장에 있는넘 불러내서.....

시장안 밥집에 들어가서 이런 상차림으로....

 

 

 

요런걸로 한잔 하였다....이때까지만 하여도 술생각 전혀 없고.....이후로 불어닥칠 폭풍감지 못했음....

 

 

된장찌개 와....

 

 

 

조기구이 요 두가지로 맥주 10병 비웠다.....

이때 내가 장난삼아 오늘도 쭉 달리자고 그랬는데.......앞에 앉은 한분이 심각하게 생각하시더만......"콜~~"을 오치는것이 아닌가.....헉!

 

 

 

대번에 수족관 있는곳에 가서....

산낙지 두마리.....웅피조개...가리비.....참고동 등 을 사서 학산카페로 고고씽~~~~

 

나는 내 이쁜동생 서영이 에게 라면먹으러 갈때 전화한줄 알았는데.....

지금 글쓰면서 보니...이때 전화를 했네....시간 착가하여 미안혀.....독거노인이 술에 쩔어서..이젠 감각이...ㅠ.ㅠ

 

 

산낙지와 참고동은 회를치고....

 

 

 

이렇게 또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슴돠.....ご,.ごㆀ

 

 

 

된잘 살작풀고 끓인 된장국....매번 이건 힛트 입니다......어젠 어린이 도 있었는데....이걸 두세그릇 비우더군요.....

음식 만들어서 가장 기쁠때가 잘먹어줄때 입니다^^

 

 

사진직고 주께는새....고동은 어디가고.....낙지도 다되어 갑니다....

 

 

다시마 와 가스오로 먼저 맛을내고....양파와 파 그리고 백합조개로 샤브샤브 궁물을 먼저 만들었습니다.

 

 

조개껍데기를 이만큼 건져냈습니다....

 

 

그래도 아직 조개가......

 

 

손질한 웅피조개 와 가리비 입니다...

보이는것 중에 조오기 8시 방향에 빨가므리 한것은 가리비....나머지는 웅피입니다.

 

 

이야기 하는새 너무 데쳤군요.....음....그래서

 

 

 

보들보들 하게 데쳤는데.....이넘이 하는 꼬라지 하고는,.......뻑큐를 날리는군요.......ㅜ,.ㅠ^

 

 

 

그리고 또 먹습니다......통만두 찜.....

 

 

 

사진찍고 돌아서니.,.이만큼이 비는군요...ㅠ.ㅠ

 

 

 

만두 두판 더 해치우고는 집으로 헤어졌습니다...

 

근데,

지금 이시간 방안에 있는 어제의 흔적들을 어찌 치울까..........ㅠ.ㅠ

 

그리고 명이나물 1KG 샀는데....냉장고 안넣어놔서 노랗게 다 떳습니다...꺼이꺼이.......엉 엉....

대단하심니다...ㅎㅎ
진짜로 평일 낮에 땡치고 한번 놀려 가야겠네요...
속에서 우글우글...으으으~~ㅎㅎㅎ
근데, 군수는 보기는 많이 봤는데 어떻게 먹는 건가요?
그리고 게는 여기선 지방게라고 경정에서 많이 나던데..
꽃게는 여기선 구경도 못해요,,장날에 냉동남 가끔 나오긴 한데..^^*
평일에 땡땡치다가 짤린넘 3넘 봤슴돠...딴맘 품지말고 일에 매진하소 ㅎㅎㅎ

군수는 삶아져 있는 상태이니...그냥 썰어서 초장이나 와사비장이나 입맛에따라......
산낙지, 참고동회가 제일 부럽네요~ 포항의 장점이죠~ 안주 떨어졌을 때 만두 만한게 없죠~
저도 어제 밤늦게 안주 없어서 만두 쪄서 간단히~ ㅎㅎㅎ

학산까페 오픈데이를 보면, 모여서 잘 먹는건 좋은데.. 호스트의 입장을 좀 더 고려했으면 좋
겠네요~ 아침에 드실 밥은 남겨놓아야하고... 끝나고 다함께 청소해야하고... 등등..

곰님 마음이 너무 좋으셔서 항상 고생만... ^^
하하하 집가이님도 와서 같이 어질립시다.....ㅎㅎㅎ

그라고
밥통에 밥 없는건 사람들이 먹어서가 아니라....제가 밥을 잘 안해놓습니다 ㅎㅎㅎ
굉장하십니다요.......
체중이 무척 궁금하다는......ㅋㅋㅋ.......
서른살 까지는 66킬로 였는데.....지천명을 향해 달려가는 지금은 0.1톤 넘습니다....ㅎㅎㅎ
어제 모딘 사람들 불러서 설거지 시키고 청소시키이소! ㅋㅋㅋ

명이나물은 금방 누렇게 뜨더군요.
전 오늘 꼬박 다섯시간 작업했습니다.


다섯시간을.....당신을 대한민국 최고의 주부로 임명 합니다 ㅎㅎㅎㅎ

아~~~ 다 썩어가는 명이...저걸 우얄꼬
진짜 이라나이라나~~~~~~~~~~~~내빼놓고~~~~~~~~~~~!!!
그케..이라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