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내가 가본 식당들[맛 과는 상관 無]

혀기곰 2009. 11. 28. 09:45

지난 26일 모데가 술한잔 하자고 연락이 왔습디다....

 

장소가 집근처라서 살살 걸어서 가봤습니다.

 

바로 이곳, 명천 회 식당 입니다.

전 이집을 몇번 가봤지만.... 개인적으로 이집 막회(등푸른생선+오징어) 가 초장 맛이 별로여서...그리 맛있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이근처 막회집이 이집까지 5~6군데 있는데..제 입엔 제일 못하더군요.

 

 

 

조금 늦게 도착했는데....이미 시작하여서 드시고 계십디다..얼렁 시락국 사진 찍어주고,

 

 

 

밑반찬도 다먹고 요거 하나 남았디더.....

참나물로 가장한 파드득 나물..요것도 언넘이 탐내면서 먹을라카는걸 제지햇심돠 ㅎㅎㅎ

 

 

 

회도 다먹고 요것 남았습디다.....

 

 

 

배가 그리고프지 않았기에....밥은 안먹었지만...사진은 찍어야죠...옆사람꺼 빌려서 찍고..ㅎㅎㅎ

 

 

 

기존먹던거 다먹고 회한접시 추가.....요것이 4인분 인가 그렇습니다....(4Ⅹ7,000원=28,000원 짜리 회)

대충보니 청어+멸치+오징어 요렇게 들어갔습디다.

 

 

 

 

 

 

 

초장 부어서 비벼 먹으니..얼라리여~~ 예전보다 맛이 좋아졌습니다...

처음에 언급햇다시피 예전엔 맛이 별로였는데...오늘 먹어보니 개안습니다..... 이정도면 그럭저럭 근처 식당들과 맛이 비슷할것 같습니다.

 

 

 

 

 요렇게 해노코 바짝 마셨습니다.

 

 

 

잘먹고 나와서 이차 어데깔꼬 논의중 입니다 ㅎㅎㅎ

 

 

 

 

 

이차는 북구에있는 모 술집에갔습니다.

 

먼저 도착하여서 자리잡은 사람들과 늦게 도착하여서 장난치는 사람들 ^^

 

 

 

기본찬은 무척 단촐합니다,....피클/락교/해초초절임 그리고 어묵국물이 답니다.

 

 

 

술 마실려면 또 안경 벗습니다.....귀찮아죽겠습니다....ㅠ.ㅠ

 

 

 

해물오뎅탕과........

 

 

 

그냉 오뎅탕 시켜노코

 

 

 

 

 

안주는 있으니 즐겁게 마시면 됩니다요 ㅎㅎㅎㅎ

 

 

 

 

3차까지는 따라갔다고 곧바로 에스케이프 했니더............^^

ㅋㅋㅋㅋㅋ지는 등푸른거 잘 안맞는가 봅니다~~~과메기 이후 또 아다리~~
이런....... 그라믄 니는 묵으면 안되겠다
학산사 신도들이 총 출동했네요? 오늘은 여신도들이 대거 참석을... 보기 좋으네요~ 화기애애한게요~

등 푸른 생선회는 기름기가 많아 장이 민감하신 분들은 조심하세요~ ^^
학산사와는 별개 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