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내가 가본 식당들[맛 과는 상관 無]

혀기곰 2009. 12. 4. 07:41

몇일전 한통의 전화를 받고...납치된곳은 북구에 있는 우통이라는 곱창구이집이었습니다.

 

위치는,

북구 동부주유소 근처 수산연구원인가 하는 관공서 맞은편입니다.

 

이따구로 생겼습니다.....안으로 들어가볼까요

 

 

 

입구로 들어가니 이렇게 주방쪽이 먼저 보이는군요..... 새로 생긴곳이어서 그런지 고기 구이집인데도 아주 깔끔합니다.

 

 

요건 제가 앉은곳에서 본... 건너편 테이블이 있는곳 7~8개 정도 테이블이 있던걸로 기억

 

 

가격표

 

 

 

 

가스렌지....요기에 불판올려서 곱창 굽습니다.

 

 

곁들이 찬들이 셋팅되고...풋고추 썰은것

 

 

무생채

 

 

정구지무침....

 

 

오이무침

 

 

 

곁들이찬에 속하는 간.....오늘은 천엽이 없다는군요......

 

 

 

기름장..... 많이 아쉽습디다.... 느낌이 식용유에 참기름 한방울 넣어서 섞은듯한..... 

 

 

 

간을 기름장에 콕 찍어서 먹어보니......음~~~~ 먼저 다녀온분은 간이 싱싱하다고 하던데....이날은 덜 싱싱합디다.

 

 

 

서비스인지 곁들이 찬인지..... 육사시미 입니다.

 

 

요렇게 똘 말아서........

 

 

 

 

요런 소스에 찍어먹습니다....

소스는 초고추장에 마늘다진것과 참기름넣은것인데.....이건 조금 보안해야겠습니다....육사시미 고기는 개안은데 소스가 영............

 

요 사진은 제가 찍은것이 없어서 딸래미꺼 도디켔습니다....ㅎㅎ

 

 

 

 

기본찬...... 홍합탕

 

 

 

 

 

벌떡 샷

 

 

 

모듬곱창이 들어왔습니다...앞에 보이는것이 대창

 

 

 

앞 오른쪽이 염통.....중간이 곱창 ...좌측이 홍창입니다.....

원래 홍창은 안나오는데....일행중 한분이 이집 사장님과 친구입디다....그래서 싸비스로 ㅎㅎㅎ

 

 

 

 

불판이 올라오고

 

 

 

훈훈하게 생긴 총각이 이렇게 고기 얹어서 구워줍니다.

 

 

 

 

 

 

 

 

잘구워진 곱창

 

 

 

대창

 

 

 

홍창(제가 자주가는 식육점에선 이걸 치마막창 이라고하던데) 요건 아주 부드럽습니다.

 

 

 

한번 더 벌떡 샷 ^^

 

 

 

 큰딸래미가 김장했다꼬 김치 한포기 들고왔디더.....맛은 끝내줘요 ㅎㅎㅎ

 

 

 

 

요거슨.... 사장님 특별 서비스 소 양

 

 

 

살살 꾸바 묵으니 조금 질기군요.....좀 더 부드러웠으면 좋을낀데.

 

 

 

추가로 시킨 대창....

 

 

 

 

고기와 술 마이 묵고 마시고난뒤.... 배는 뽕양하지만...볶음밥이 궁금하다고 시킨 볶음밥 2인분...

술이 자리가꼬 맛은 기억이 안나는데..... 이것도 싸비스 였다고 합니다.

 

 

 

 

 

이집 곱창은 서울 "황소곱창" 에서 노하우를 전수받았다고 합니다....

곱창이나 대창.. 양 등을 먹어봤지만..... 잡내없고..양은 양 특유의 향이 약간 납니다만......아무튼 잡내도없지만 맛도 그리 깊은맛이 아닌것 같습니다.

 

순전히 개인적인 입맛 기준입니다..

 

그래도 포항에선 이런구이집 구경하기 힘드니까..한두번은 가볼만 합니다.....가셔 드셔보시고 후기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1차로 구이 먹고 그냥은 절대로 못헤어지는 사람들 이기에...근처에 있는 이런집에 들어갔습니다.....

이집 간판과 상호가 하도 이색적이어서 언젠간 가봐야지 마음먹었는데......이제서야 들어가 보네요 ㅎㅎㅎ

 

 

 

 

문을 열고 들어가니...이런 꽃과...........

 

 

 

가게 난방을 담당하는 난로가 우릴 반겨주는군요

 

 

 

 

훈지만지 대충 신발 벗어던지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 조명도 먹지구리 하군요.........

 

 

 

기본찬.......물김치.......술이 자리기꼬 기억은 안나지만 물김치 추가를 자꾸 시키는걸 보니 맛이 괜찮은듯....

 

 

역쉬 기본안주인 전 과 간장....

 

 

 

 

정구지전 인줄 알았더니....시금치전 이더군요......바삭하니 맛나데요.... 시금치전은 첨 먹어봅니다^^

 

 

 

과일을 시켰는데....과일이 없다고하네요

그래서 육포를 시켰습니다.....육포만 나오는게 아니고 오징어훈제포 와 같이 나오더군요.....육포도 살짝 구웠다 그러던가....뭐 어쨌다고 하던데....당췌 기억이 ㅠ.ㅠ

 

 

 

 

먹다가...안주가 모잘라서 도루묵찌개를 시켰습니다.....알이 꽉찬 도루묵으로 해주십디다....

 

 

 

 

잘묵고 잘놀았는데............맘이 팬치 않습니다.

볶음밥에선 누린내가 작살~~~~육포는 살짝꾸밨더만 생보다 먹을만 하디더...물김치는 맛은 없었는데 다들 시원한거 먹고싶어서 계속주문...도루묵은 궁물만 두숟갈먹어봐서 먼맛인지~~~ㅋㅋㅋ근데 와 안편한교??
3차를 못가서리...ㅎㅎㅎㅎㅎㅎ
제가 무슨 실수라도???
무신말씸을 그럴분도 아니시면서........ ㅎㅎ
넘흐 잘드셔가 속이 안편한게지요~^^
그케.....아시는분은 아신다니까 ㅎㅎㅎ
곱창구이에 밥을 볶으시다니... 누린내 날텐데... ㅎㅎ~ 소 곱창구이 드실려면

경주에 초원구이 가보세요~ 예전에 벙개도 한곳인데.. 막내도 왔던가? 기억이

가물... 성건동 성당 옆입니다~
네 정보 감사합니다.....
술이짜리가꼬 누린내 전혀 모리고 몇숫갈 먹었습니다 ㅎㅎㅎ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가게되면 느낀점 올려보겠습니다. 가격이 고가라 확실한 집이 아니면 잘 안가게 되서요.......
맛은 그냥저냥
알 꽉찬 도루묵찌개+ 쐬주 날춥을때 항상생각나고 묵고잡네요..오늘밤 당장찿아댕겨야 긋네...
도루묵 사오믄 해줄수있는데 ㅎㅎㅎㅎ

언제 도루묵 사오글라 전화할께요^^
맨날 사오면 해줄수있다는 소리뿐...ㅋㅋ 사놓고 초대하면 안대요?ㅋㅋ쐬주한빡스 사들거 갈수있는데..
주로 밤 시간대에서 마시니..... 밤에 유부녀 불라낼 정도로 감심장이 아니라서 ㅎㅎㅎㅎㅎ
제가 좋아하는게 다 있네요....ㅋㅋ 아~~ 먹고잡당...
내야 백수라가 좀 글치만...네스띠는 묵으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