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내가 가본 식당들[맛 과는 상관 無]

혀기곰 2009. 12. 26. 22:35

어젠 친구넘이 전화 왔습니다.......점심 먹자네요....

 

결과적으론 막내딸뇬 사주 받은겁디다..... ㅎㅎㅎ

 

복날 개 끌려가듯이 간곳은 바로 이곳.........해도동 등외과 바로옆에 있는 꽃돼지보쌈입니다...

머 이래???   전날 과음으로 인하여 속도 씨리고.... 입에선 궁물을 달라 궁물을 달라고 외치는데..... 보쌈과 족발집에서 머 어쩌라고?????

 

 

 

 

아무튼 일단 왔으니 들어가야죠.... 이층으로 안내하네요.....

이쪽으로 이사오고는 저도 첨 와봅니다.... 제가 앉은곳에서 좌측 주방쪽입니다.

 

 

 

이런 추천 메뉴도 보이고....

 

 

 

이층으로 올라오는 계단쪽 입니다.

 

 

 

제가 앉은쪽에서 본 우측입니다.... 룸은 따로 없고 모두 오픈되어 있습니다.

 

 

 

와인 냉장고도 있고...옆에 오크통 비스므리한게 있어서 저게뭔가 하고 봤더니.....와인을 잔술로 판답니다....한잔에 3,000원

 

 

 

주문을 위해서 메뉴판을 훝어봅니다.

 

 

 

 

 

제가 보쌈정식 먹자고 하니까......그러자고 하더니.....태클 들어옵니다 ^^

 

 

 

보쌈을 시키고.... 식사는 천원추가니까 그걸 먹잡니다...... 그라지 뭐 ㅎㅎㅎㅎ

근데, 가격들이 싼편이 아니네요....ㅠ.ㅠ

 

 

 

제 뒤로도 꽤넓은 공간이 있습니다.....이쪽 기둥에도 메뉴가.........

 

 

 

살살 밑반찬이 셋팅 됩니다........새비젓

 

 

 

배추 숨죽인거....아마 보쌈 포장지 인듯 ㅎㅎㅎ

 

 

 

쌈장.......... 이런것도 재래 된장으로 만들어 나오면 좋을낀데....전부 공장 쌈장 입니다...

 

 

 

양파무침

 

 

 

흑임자소스를 뿌린 우엉.......... 첨엔 마 인줄알고 덥석 먹었더니......우엉 입니다

 

 

 

고구마 튀김인줄 알았더니....단호박 튀김 이라더군요

 

 

 

파래......... 이넘의 파래는 잘 무치는집이 없어요....ㅠ.ㅠ

 

 

 

해파리무침...... 비주얼들은 다 맛있어 보입니다.....

 

 

 

양념게장.....제가 게장을 좋아해서 두조각 먹었습니다만....큰 감흥이 없더군요

 

 

 

창란젓 무우무침

 

 

 

통마늘....너무 크게 썰었디더.....

조금 더 얇게 썰어서....마늘 좋아하시는분들은 두세개 얹어서 먹고...싫어하시는분이라도 가볍게 먹을수있도록 하는 배려도 필요하지 싶은데....

너무 커서 치아로 베어서 잘라 먹었습니다.

 

 

 

샐러드

 

 

 

 

계란말이

 

 

 

물김치.... 이건 맛없는건 아닌데.... 인공적으로 단맛을 첨가해서....그게 살짝

 

 

 

삼색나물

 

 

 

보쌈용 포장지.... 깻잎이 없어서 아쉽더군요

 

 

 

 

묵사발.... 경주 팔우정 로타리에 있는 묵해장국 그맛 비스므리 합니다...

가장 입에 맞아서 한그릇 추가 시켰더니...주방에서 묵이 떨어졌답니다....ㅠ.ㅠ 

막내하고 저하고 딴곳에 묵 주면 뒤집어 버릴려고 다른 손님들 테이블에 밑반찬 셋팅될때 묵 나오나안나오나 단디 봤지만 묵은 안나오데요 ㅎㅎㅎ

 

 

 

자~~~~

메인인 보쌈 나왔습니다.... 무슨 탑 쌓듯이 쌓아놨네요.....근데 고기 부위가....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한눈에 봐도 퍽퍽해보입니다.

 

 

 

보쌈속도 높이높이~~~~~

 

 

 

이것도 데꼬레이숑인가????     아님 여백의 미 를 강조할려고 그랬나..... 이렇게 담겨져 있습니다.

 

 

 

벌떡 일어나.....한장 촬카닥 ㅎㅎㅎ

 

 

 

 

몇조각 그냥도 먹고....... 쌈도 두어개 싸먹어봤는데......... 영~~~~~~~~~

일단 고기는 부드럽습니다....근데... 육즙을 머금어서 부드러운게 아니고.... 오래 삶아서 부드러운것 같습니다....

그리고 잡내잡을려고 이것저것 너무 넣어서 인지 돼지고기 특유의 구수한맛이 안납니다.... 약간 돼지잡내도 나면서 퍽퍽한게... 꼭 스펀지 씹는 기분입니다.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보기에도 고기가 육즙이 풍부하다던가.... 고기와 비계의 조합이 적당하지도않고... 버석하게 안보이십니까

 

가격도 비싸고 맛도 별로인데 손님이 많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아~~~ 보쌈 속도 메롱합디다...

예전에도 전 이집고기는 별로 안좋아했지만...속은 참 맛있게 먹었는데.....이날은 달기만 디립다 답디다.

 

 

 

 

된장찌개..... 이넘도 맛있는건 아닙니다....그래도 이넘과 상추 쌈싸서 밥먹었습니다....한공기 반 ㅎㅎㅎㅎ

 

 

 

이집에대해서 맛집카페에서 평을 했는데.... 않좋은평으로 가끔 올라왔습니다.

불친절 하고....밤엔 식사도중에라도 시간 다됐다고 내쫒기.... 맛도 예전만 못하네 어쩌구.....

 

근데, 이날은...

낮이고 손님들이 별로 없어서인지.....불친절 하지는 않습디다.... 부르면 제까닥 오고....추가주문해도 잘같다주고........적당히 친절합디다만...맛은.... 삐~~~

 

이날 울막내는 억시로 배가 고팠나 봅니다.....

 

아무튼 점심 먹으며 좋은분들과 소주한잔 걸치고 나니.......행복했습니다.

오~ 비싸네요~~ 럭져리 보쌈~~ ㅎㅎ~~
ㅎㅎㅎ 가격만 럭셔리~~~~ ^^
똥누러간거 맞네.....어제먹은 메밀소바가 이제 신호 오던교~~
똥누러 간게 아니고..... 디가꼬 한숨자고 일어나서 글 쓸려고 하는데....
큰언니랑 원우랑 와서 빨아삐리뽀 했슴
서빙 아지메 별로든가? 모자이크 처리해뿌렸네요..ㅋㅋ
이뻤는데...ㅎㅎ
트라님 안경 새로 맞출때가 된것 같습니다 ㅎㅎㅎ
경주 천북면의 최혜란한정식의 서빙 아짐이 제일 예쁘다는 소문입니다~ ㅎㅎ~
최혜란 소문 들었습니다.
자알~~먹었습니다.
저도 자~~~~~~알 먹었습니다. ㅎㅎㅎ
안녕하세요 혀기곰님^^
포항맛집 찾다가 우연히 들렸는데 하루 한번씩은 꼭 둘러보게 되어서 글 남깁니다ㅋㅋ

꽃돼지 보쌈에 고기는 보아하니 목살이네요 타박한 부분은 목살에서 등심으로 이어지는 부분이구요~
아까 소고기 등심 눈으로 보았을땐 1등급짜리던데요 좋은 부분이긴하지만 아주 좋은 부분은 아니네요~
요즘은 1++, 1+ 등급도 시중에 구할때 많은데ㅎㅎㅎ 아마 아주 살살 녹을꺼에요.

이상.

포항에서 식육점을 운영하고 있는 30살 청년이었습니다 ㅋㅋ
반가습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식육점 상호와 위치 부탁드립니다.
오늘같이 쌀쌀한날 무지 땡깁니다...
뭔들 안땡기겠수~
빙고~~~~~~~~~~~~~~` ㅎㅎㅎ
ㅋㅋㅋ~~~
혀기곰님이 좋아하시는 광장반점 근처에요~ ㅋㅋ
남부시장에 입구에 시골축산물도매센터라고 빨간간판입니다 ^^


어? 혹시 그곳인가....나중에 함 드리겠습니다....좋은 고기 주이소 ㅎㅎㅎㅎ
어제 근처 갔는데 못찾았습니다......ㅠ.ㅠ
한라서점아시는가요? 바로 맞은편에 있는데요~
아니면...남부시장약국이랑 제일약국 사이에 있는데요
길가에 있어서 찾기 쉬울거에요~^^ 054-277-0824 입니다.
아~~~ 그쪽이었나요?
전 시장 가기전과 시장안만 훝었네요....다음에 다시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