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술안주ing

혀기곰 2010. 6. 23. 03:30

지난 일요일 저녁으로 국수 끓여 먹고는........ 뻐이 있다가......밤이 으슥해지니..... 주충들이 난리입니다....

 

그냥 소주만 마시면...아마도 많이 마실것 같아서...

냉장고에 쉬고있는 동태군을 깨우고... 거기다 밥을 살짝 맙니다..... 밥안주로 한잔 걸칠까 합니다.

 

 

좋은분이 선물 해주신 얼음통 입니다...... 음....양 글로 뭔가 적어놨습니다........음....... 

 

 

 

 

얼음 넣고.......... 소주한병 맥주한병 담금니다......... 담그다......... 이건 조직들의 전문용어 인데....... "절마 저거 확 담가뿌라"  즉 읍쌔버리란 소리인데..... 흠...^^

 

 

 

 

얼음집게에도 뭔가 양 글로 각인해봤네요..... 쪼까 있어 보입니다 ㅎㅎㅎ

 

 

 

 

야들아 쪼까만 기둘려라잉~~~~ 오빠가 좀있다가 홑고 빨고 해주끼나....  <== 이번 멘트는 쪼까 천박 하네요 ㅎㅎㅎ

 

 

 

 

 

언더러스컵에 맥주 먼저 따릅니다....... 이쁜 맥주잔들은 종내기&가스나 들이 다 깨묵아뿌래가 없습니다.....ㅠ.ㅠ

 

 

 

 

따라논 맥주에 소주 첨잔 합니다.

 

 

 

 

오늘의 안주 1번 타자는 우묵입니다....... 초장에 찍어 먹을겁니다.

 

 

 

 

 

 

 

2번타자 겸 메인안주 입니다...... 동태찌개에 밥 살짝 말았습니다.....배부르면 소주 적게 먹을것 아닙니까.... 오산 이었습니다 ㅠ.ㅠ

 

 

 

 

시원한데 더 시원하라꼬....... 얼음 탑니다.

 

 

 

 

 

얼음 들어간것은 단숨에 마셔야 합니다....지체하면 얼음이 녹아 싱거워집니다.

 

 

 

 

요건 양파에 매운고추 조금 멸치한마리....거기에 소스를 초고추장으로 토핑한 겁니다......... 음.....개안네요^^

 

 

 

 

배부르면 술 적게 마신다꼬요.......... 저 뒤에 보이소..이날도 만취...ㅠ.ㅠ

 

 

 

 

 

술 좀 조금씩만 마십시요....... 건전한 술문화를 위해서 가정쯤은 살짝 버리심이....쿨럭!

허거덩... 무슨 안주거리에든 술 몇 병정도는 가볍게 자빠뜨리시는 혀기곰님....
부럽기도 하고 걱정도 됩니다.

술은 항상 적당히(이게 제일 힘들지만....)
그리고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권해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밥 반주로,,몇빙을..ㅎㅎㅎ
역쉬...주충들 잡는 약이라도 드시지요?? 견우님한테 부탁해서,ㅎㅎ
ㅎㅎㅎㅎ 인자 완전 중독인가벼
ㅎㅎㅎ저도 가끔 내가 중독이 아닌가 라는생각을 합니다..ㅎㅎㅎ
예전에는 누가 술 먹자 하면 먹고 했는데..요즘은 내가 술 생각이 더 나니..
에효~~~그래도 먹어야징~~세상에 나쁜것을 없어질때까지 기다리느니 나도 한 몫해야지요,암요~~ㅋㅋ
중독의 기준은....
저녁 7시경 배가 고플때
밥이 땡기냐, 술이 땡기냐의 차이지요 ㅎㅎㅎ
술 마시기 위해서 밥을 포기하는건 중독이여 아니여???.
이렁거 논하니께..................더 땡기구먼유 ㅎㅎㅎ
땡기믄 실행에.......... ㅎㅎㅎ
"담가뿌라"? 조직의 용어가 자연스레 나오는걸 보니... 곰님이 소시적에 무서운 사람이었다는 이야기? ㅋㅋㅋ~

술... 얼음통에 잘 채우셨네요~ 시원해야 맛있죠~ ㅎㅎ~ 근데 물을 채우셔야 효과가 극대화 될텐데...
기가막힌 안주입니다...
저도 예전에 놀러갔다가 대구찌게 하나 끓여놓고 둘이서 소주 4명을 마셨어요..
원래 주량이 반 병인데...ㅎㄷㄷ
생선찌게의 힘!ㅋㅋㅋ
생선찌개 아주 잘 끓여놓으면 참 맛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