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한줄로 적는 오늘....

혀기곰 2010. 9. 8. 14:38

오늘 시장 나갔다 왔습니다.... 도대채 냉장고에 밥반찬이 없습니다..... 그래서  꽈리고추+세멸   도루묵말린거  콩나물  순두부+바지락  요렇게 사와서 반찬 만들어 놓을까 합니다 ^^

재료만 쭈욱 나열해 놓으면 먹고 싶은거 없는데... 음식 사진 올라와야 비로서 실감을 하지요 ㅋㅋㅋ 사무실에 대부분 남자인터라 복숭아 선물 들어오니 좀 깍아보라는거 복숭아 만지면 온 몸이 가려워서 안만져요 그러니 남자직원이 깍아서 먹으라고 하고...수박 있는 날은 좀 잘라 보라고 하는거 큰 칼 잡아 본 적 없어서 겁나서 못한다고 하고 포도 먹으라고 하면 잔잔한 포도 귀찮아서 안먹는다고...거봉만 먹는다고 하니 날나리 가정주부라고...집에서 과일 안먹냐고 ㅋㅋㅋ 과일은 거의 안먹는다고 하니 뭐 먹고사냐고 걱정하길래 고기만 먹고 산다고 했네요. 생긴건 완전 마트줌마인데 ㅋㅋㅋ
하하하하하
멍멍이 첫경험담은여?
올려놨쓰예 ㅎㅎㅎ
도루묵 말린것도 파는군요,,,무넣고 조리면 맛잇겠네요,,,가락시장가면 있을려나??
요즘 혀기곰님 블러그보며 그날그날 저녁찬이 떠올라요....그만큼 쉽게 다가오고
할수있는..블러그라는겁니다..
도루묵 머리와 내장 제게하고 피덕하게 말린거 팝니다.... 가격이 조금 비쌉니다...

무우넣고 조리는건 모르겠고....
일반적으로 간장 베이스에 물엿넣고 조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주 약간 달큰하면서 짭쪼름한...우째보면 멸치볶음과 비스한 양념이겠네요..

요기가셔서 중간쯤에 말린도루묵조림 사진 있습니다^^ ===> http://blog.daum.net/hsojsh/7084988
전날 마신 엄청난 숙취에 도저히 오늘은 술을 마실수 없는 상태에서도 곰님블러그만 들왔다하면 바로술생각이 나니 어찌하오리요~~

안들어와야는데...컴만 키면 이집부터 방문하고 일을 보니 제가봐도 중독입니다그려......

조위에 밥반찬 준비하신것도 결국 술안주처럼 만드실거같은 예감이 듭니다..

하긴 밥하고먹으면 반찬이요 술하고 먹으면 안주지요 뭐 ㅎ

그나저나 오늘은 결혼기념일이네요..

어디가서 뭘 먹어야하나 하다가..

가까운데 맛난데도 없고해서 집에서 양장피에 와인하나 케익하나 해서 애들하고 조촐하게 하기로 했습니다..

나가면 돈이라서요 ㅠㅠ
물가도 비싸고 경제도 거시기한데 잘하셨네요.... 어설픈데 가서 돈 쓰느니... 차라리 조촐할진 몰라도 그것이 현명한 선택 같습니다.
늦었지만 결혼 기념일 축하드립니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면서 금강석혼식 까지 치루시기 바랍니다^^
내일 냉장고 뒤비로 가겠습니디ㅏ...
빈손으로 오지마........ ㅎㅎㅎ
락앤락 들고 오란 말씀이지요~~~
미리 잘먹을게요~~아~~부~~~지~~~^^
이런 뭐 이래.... ご,.ごㆀ
반찬.. 기대가 됩니다.. 딸래미들 모이겠네요~ ㅎㅎ~
하하하하하
아!
아마두 맛집 블로거에서 요리블로거 되실꺼라능~~
요리블로거로 네이버파워블러거가 됐음에두 불구하고
사먹는 반찬은 찜짐하고 입에 안맞고 조미료 많이 드어 갔을거 같고,,
어쩌구 저저구,,머 이러믄서 식구들을 쫄쫄이 굶기고 있거덩요^^:
하하하하 사는게 다 그런거 아닌가요 ㅎㅎ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감마 지티피가 얼마 나왔는지 궁긍합니다.
지금은 모르겠고.... 몇달전에 지티피인가 뭔가 모르겠지만.... 전상 수치가 40 인가 그렇다는데..... 제가 60얼마 나온것 같습니다....지금은 더 나오겠죠
곰님 빈혈이 아니라 영양실종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챙기
허걱! .....불규칙한 식사와 과도한 음주로 인한....비만 영양실조 겠군요..... ㅠ.ㅠ
하~~~오늘은 초큼 쌀쌀합니다..저는 더위에 잼병이라..아주 상쾌한 하루였습니다.

조위에서 제일 먹고픈것은 건조도루묵 !!!

술과함께 먹을수 있는데~~~ㅎㅎㅎ
하하하하 역쉬 주당은들 다릅니다^^
기대만땅!!!
아직도 못하고 있따.... ㅎㅎㅎ
저도 술 좋아하지만 조금 줄이심이...350넘어 가던넘이 딱 삼일만에 올라가더라구요.본인.당사자야 뭐 그렇지만 남아있는 식구들이 비참해지더군요.
마음은 늘 절주 입니다만.... 마음대로 잘 안되는군요
곰님.....
부러우면,지는거다!!
이런 댓글 여러번 봤는데.....,
옆구리 결리면 죽는거다!!
입니다.
사오까지 못살것같습니다.ㅠㅠ
부양가족없으니 뭐....
옆구리는 몇년전 부터 결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