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내가 가본 식당들[맛 과는 상관 無]

혀기곰 2010. 9. 19. 15:26

지난 15일 점심먹고 대구로 짬봉 먹으러 나릅니다.

 

이젠 완연한 가을하늘 입니다..너무 좋습니다

 

 

 

 

 

일부러 짬뽕 먹으러 가긴 그렇고....

마침 현역 군바리 부모님 벌초(하양) 가는데... 인사도 드릴겸 같이 벌초 한후에 짬뽕 먹으러 가는겁니다. 

 

 

둘이서 갈려고 했는데..

개코 막내넘이 따라붙습니다...아니 막내뇬 입니다...

요즘 하도 남들이 울 이쁜 딸래미보고 형님 형님 그러는분들이 많다가보니 저도 살짝 햇갈렸습니다... <=== 오잉 뭔말이래 ㅎㅎ

 

산소 도착후,

별 도움 안될것 같은 막내뇬은 트럭 트렁크(?) 에 실어노코 둘이서 후다닥 벌초 합니다.

군바리는 봉분 저는 주변에 풀 벱니다....... 풀 베다가 벌 에게 죽도록 맞아서... 병원까지 가는 헤프닝도 벌어졌습니다  ㅎㅎㅎㅎ

 

요렇게 막내뇬을 트럭 트렁크(짐칸)에 쳐박어 두었더니.... 농약 설명서 읽으면서 잘 놀고 있군요 ㅎㅎㅎ

 

착한일 한다꼬...땀에 젖은 제 티셔츠 햇볓에 말려준다꼬 왔다리 갔다리하더니.....

조오기 8시방향에 놔둔 안경을 밟아버려서 안경이 장애인 되어버렸습니다... 사고뭉치 입니다 ㅎㅎㅎ

 

 

 

 

요건 무슨 나무라 카던데........... 아주 익숙한 이름이던데 기억이 안납니다...

 

 

 

 

 

 

 

우여곡절 끝에 용원 왔습니다..... 위치는 제가 포항 촌넘이라서 잘 모리고...네비 찍어 가십시요

 

053-382-3473    대구 북구 산격2동 277-7

 

 

 

 

 

실내는 대충 이렇습니다.

 

 

 

 

용원 추천 요리들 입니다.... 가장 비싼짬뽕은 13,000짜리 입니다.... 홍합짬뽕을 많이 드신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전 가상덮밥이 뭔지 몰라서 그게 땡기더군요.

 

 

 

 

 

 

 

 

주문은,

세명이서 일반짬뽕/특짬뽕/어느분이 극찬을한 유니짜장/볶음밥 이렇게 시켰습니다.....

 

 

 

역쉬 다른곳에도 받은 똑같은 질문 받습니다....

 

 "4명 이세요?"  

 

"아닙니다 우린 식티라서 그렇습니다" 라고 대답해 주었습니다 ㅎㅎㅎ

 

 

가게는 고급스러운데.... 쨔샤이는 없다는군요..... 따꽝과 다마네기 춘장 깍뚜기가 나옵니다.

 

 

 

 

 

 

 

이거시 특짬뽕 입니다.....

죽순 청경채 피망 양파 새송이 송이버섯 표고버섯 붉은건고추 배추등이 들어있습니다....

해물은 소라 갑오징어 칵테일새우 더이상 기억이 안납니다.... ㅎㅎㅎ

 

 

 

 

 

 

 

 

 

한입 하이소~~~~  내용물면이나 맛으로 보더라도.... 포항 하오츠 짬뽕이(6,000원 부가세 별도) 훨씬 낳습니다.

 

 

 

 

 

어느분 블로그에 극찬을 한 유니짜장 입니다..... 유니짜장 치고는 조금 묽습니다.

 

 

 

 

언제봐도 탐스러운 면빨들..... 조금만 기둘려라 옵화가 이뽀해주끼나 ㅎㅎㅎㅎ

 

 

 

 

아우~~~ 앙증맞은것 .... 잘근잘근 씹어주고 십습니다.... <== 이거 글 에서..변태 느낌이 확 풍기는군요.... 또 누가 이런 댓글 적겠습니다.... 캬~~아~~~ 벼래 벼래

 

 

 

 

유니짜장 소스 맛보니까 짜지 않군요..... 소스 다 붓습니다....... 소스가 많을줄 알았더니...딱 맞습니다,

 

 

 

 

잘 비벼서 앞접시에 조금 덜어서 먹습니다.

 

 

 

 

극찬한분 찾아서 면담 하고 싶더군요.

 

 

 

 

 

볶음밥 입니다....비주얼이 어디서 많이 봤다 싶더니... 막내뇬 블로그에 올려둔 볶음밥과 완전 똑같습니다.

맹~~~  같은 산격동에 위치한 부용이라는 중식당과 짬뽕도 그렇고 볶음밥은 완전 판박이 입니다...

대구 스타일 인가봅니다... 아니면 형제가 하던지 ^^      똑같은 스타일의 부용 짬뽕과 볶음밥 보러가기

 

 

 

 

 

 

압젚시에 덜어서 먹어 봅니다.....

 

 

 

 

일반 짬뽕 입니다..... 불맛도 살짝 나고...그나마 이게 그중 낳습니다..

 

 

 

 

 

 

 

후식 입니다.... 한개만 주는게 아니고.... 사진찍기도 전에 먹어버려서 그렇습니다.

 

 

 

 

 

와촌 휴게소에서.... 커피로 입맛 달랩니다.

 

 

 

 

 

전,

원래 커피를 잘 안마십니다...... 그러나 오늘은 마셔야 겠습니다.......... 아이스카페라떼 입니다

 

 

 

 

 

혹시 궁금하신분들을 위해서 메뉴판 찍어왔습니다..... 참고 하십시요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어째 요즘 점점 형님 표현이 벼래스러워집니다<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 가을 타시는건가<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이거봐라..... 첫 마수 댓글부터 이라나......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그거야 이미 예상하신거 아닌가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한술 더 떠뜨겠습니다<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6.gif" value="ㅎ" />전엔 면발이 과수댁 허벅지같다고 하시더니<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음......... 그건 그리 써놓으면 과수댁 하나 보쌈해줄줄 알았더니.....ご,.ごㆀ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45.gif" value="앗" /> 그런뜻인지도 모르고 그냥 국수 뭉태기만 드렸네요.죄송합니다..주위에 과수댁 있나 찾아보겠습니다<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
그러게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이제 참 한 과수댁이 나타날 만도 한데...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면발삶아 드리면 과수댁 같은 느낌~~~~ㅎ
이거 왜이러쎠..과수댁도 아니면서...흥
칼 부터 똑바로갈자!!
파를 똑바로 자르자!!
그러게 말입니다.... 파가 줄줄이 비엔나 입니다 ㅎㅎㅎ
꺄아~~~벼래벼래~~
내가 왜 뜨끔하지<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스스로를 너무 잘아시는듯...ㅎㅎ
잘잘한 볶음짜장 유니짜장은 어지간하면 맛난거 가터요~~
요즘 중국집 면빨은 너무 탱글해서뤼,,,
비쥬얼상 짬뽕은 아주 좋은데요,,
혀기곰님이 칭찬하는 광장반점,,
오래전 혀기님의 포스팅보고 갔었던곳이더군요,,,
도서관 근처쪽 맞죠??
배달이며 홀 손님도제법 많은곳,,
그게 참 사람 입맛이 다르다는걸 느낀곳이었네요,,,
여기서 양장피를 보면 철철 넘치도록 담겨진 모습과 맛도 좋은듯하던데,,말이죠,,
전 즉석자장을 좋아해서 인듯합니다,,,하하,,
광장반점 예전의 맛이 조금 퇴색되었습니다...... 건더기 해물은 정말 안습이죠 ㅎㅎ

유니짜장은 잘 만들면 정말 맛있는데.... 아쉽더군요... 짬뽕도 비주얼만 좋습니다.
중화각 볶음밥 맛있더군요. 곰님 블로그 보고 어찌어지 찿아가서 집사람이랑 식사 하고 왔습니다. 짬뽕은 제입맛에는 조금 그렇고, 볶음밥은 매우 만족이엇습니다. 중화각 요리는 어떤가요? 궁금하군요.
중화각 짬뽕은 얼큰한것 좋아하시는분들에겐 영 아닐수도 있습니다... 사천짜장이 유명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