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내가 가본 식당들[맛 과는 상관 無]

혀기곰 2010. 9. 19. 16:24

지나간 목요일(16일) 또 점심 먹으러 밖으로 나갑니다.... 요즘 집에선 거의 밥 안먹는것 같습니다....백수가 이러면 안되는데...

 

아무튼,

엊그제 북구청 앞에서 밥먹었는데... 고 옆집도 눈독 들여놨던 곳이어서 오늘은 그집 갈려고 합니다.

 

역쉬 위치는 북구청 앞에서 1시방향에 있습니다.... 상호는 "진수성찬" 입니다...

주차는 북구청 마당에 하시면 됩니다... 평일은 30분 500원  토,일요일은 공짜 입니다.

 

간판 샷 입니다.

 

 

 

 

 

이렇게 가정집을 개조해서 식당 운영하십니다.

 

 

 

 

 

 

사람이 5명 이어서....

생선구이 2 / 김치찌개 2 / 고등어조림 2 이렇게 시켰습니다.... 1인분 시키기가 어중간해서 저렇게 시킨겁니다.

 

 

 

 

반찬들이 쪼라락 나옵니다...... 시나나빠(월동초=유채) 나물

 

 

 

 

미역줄기 무침

 

 

 

 

콩나물 무침

 

 

 

 

 

고추 된장박이... 요건 제입에 딱 ^^

 

 

 

 

 

닭알말이

 

 

 

 

연근조림

 

 

 

 

매르씨보끄.....

 

 

 

 

 

버섯볶음

 

 

 

 

정구지(부추) 김치

 

 

 

 

비주얼이 아주 훈늉한 김치

 

 

 

 

 

 

요까지가 밑반찬 입니다.

 

 

 

 

생선구이 2인분(12,000원)  가자미 한마리에, 고등어 반쪽짜리 세똥가리 입니다.

 

 

 

 

 

 

김치찌개.... 돼지고기는 거의 전멸 입니다.

 

 

 

 

 

 

고등어조림........

 

 

 

 

 

 

 

전 이렇게 나물에 비벼 먹는걸 좋아라 합니다......... 근데 비빔밥은 그리 썩 좋아 하지는 않습니다..... 이건 무슨 경우인가요?  ㅎㅎㅎ

 

 

 

그 이유요? 다양하게 드시는걸 좋아해서 그렇습니다. 딱 비빔밥 하나면 다양성이 없으므로! ㅎㅎㅎ~
아~~~ 한방에 해결 되네요^^
고등어찌개 맛은?
그럭저럭~
무우는 개안트라~~
먼트라?
난 별루~~~ 하이바 표 고등어찌개 쵝오!
생선구이는 사진볼때마다 짱나고~~~오늘 죽도장 보리밥집 갔더만 고등어2인당 한마리 꾸바주더만요~
성질하고는.....
하이바 처자 그러는거 어제 오늘일도 아닌데 뭘..... 후다닥 =3=33=3
생선구이집에 가셔서 나물비빔밥 해드셨네요...ㅎㅎ...
하하하하하 생선도 먹었다.... 추석 잘보냈나?
아하 시나나빠가 유채였군요 동네에 팔러 다니던 할배의 목소리가 기억나 어른들에게 물었는데 속시원한 대답을 안해주셔서리 궁금했는데..
시나나빠=월동초=유채 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님 말고 ㅎㅎㅎ

지아님 오랜만에 보니 무지 반갑습니다.... 즐거운 추석 되이소^^
의경생활할때 여기 오면 배부르게 먹고 갔는데요... 이집같은데... 메뉴가 바뀐거 같네여 ㅋㅋ
임면수였나... 그런거라 햄 어묵같은 반찬하고 아주머니가 고생한다구 많이 주신 기억이 나네요 ㅋㅋ 무슨 정식인가였는데...
10년전이라 ㅋㅋ 이집이 맞는거 같긴한데... 지영슈퍼도 그대로 있을려나-0-;;
슈퍼근처면 이집 옆에 있는 인천식당 같은데요....

이렇게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그집 반찬 재활용하고 주방더러워요~
백반집 대부분 반찬 재활용 한다고 생각하고 댕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