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생고ing

혀기곰 2010. 9. 19. 17:46

몇일전 금요일(17일) 음식에 대해 평가가 인색한 동생넘이 아주 맛있다고 극찬을한 칼국수 집으로 가봅니다...

 

간판샷과 실내샷 메뉴판사진등은 안올리겠습니다.

 

 

 

5명서,

 

바지락 칼국수 4그릇 (한그릇 4,500원),

얼큰수제비 인데.... 수제비대신 칼국수면 넣고 끓여달라고 부탁한 얼큰칼국수 1그릇(4,500원),

왕만두 1인분(5개 3,000원)

김치만두 1인분 (10개 3,00원)

잔치국수 한그릇 (3,000원)

 

이렇게 오더 넣었습니다...... 역쉬 또 똑같은 질문 받습니다....

 

"손님 더 오세요?"   

 

또 똑같은 대답 합니다...."아닙니다... 식티들 이어서 그렇습니다"   ㅎㅎㅎ

 

 

 

밑반찬이 나오고..... 깍뚜기

 

 

 

 

단무지

 

 

 

 

김치

 

 

 

 

 

잔치국수 입니다.... 평범 합니다.... 그러나 가격(3,000원)을 생각하면 개안습니다.

 

 

 

 

 

 

 

 

국수 양념장 입니다....

 

 

 

 

절세미녀가 간장을 넣었는데.... 손이 너무 큽니다..... 억시로 짭니다.... 육수 더 달라고 해서 육수 부어서 먹습니다....

 

 

 

 

앞접시에 덜어서

 

 

 

 

 

 

먹어줍니다....잔치국수는 그럭저럭 합니다.

 

 

 

 

왕만두 입니다....

 

 

 

 

 

 왕만두는 피가 두텁다지만...피가 너무 두껍습니다...거의 찐빵 수준 입니다....

 

 

 

 

만두소와 만두피가 저절로 분리되어 버리는군요.... 소 도 맛없습니다.

 

 

 

 

김치만두..... 이건 동네 트럭에서 파는것보다 더 거시기 합니다.

 

 

 

 

 

 

일행이 시킨 얼큰 칼국수........ 먹는 내내 표정이 밝지 않군요

 

 

 

 

바지락 칼국수..... 감자 호박 바지락 넉넉하게 들어있습니다....

 

 

 

 

 

기대를 해서 그런지 너무 맛없습니다.... 그리고 면은 시큼 합니다.... 주정 섞어서 면 반죽했을리는 없고.... 같이간 일행들 똑같은 반응입니다.

 

 

 

 

소개한넘이 바자락 향이 강하면서 맛이 울라불라 주께드만..... 정말 오랜만에 맛없는 칼국수 먹어봅니다....

간장타고 만두소 넣어도 보고... 고추 다진것도 넣어보고.....오만짓 다해도 맛없네요...바지락 향은 커녕 니맛도 내맛도 없습니다..그냥 숭늉에 칼국수 말아놓은것 같습니다.

 

 

 

 

잔치국수가 남았길래 국수귀신이 호로록 다 먹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국물에 칼국수 말아봅니다....... 이게 더 맛있습니다....

 

 

 

 

 

잔치국수만 다먹고.....

바지락 칼국수와 만두는 고스란히 놔두고 나왔습니다......

 

맛없어서 민망해진건 첨일쎄...
민망할때 계산 다해주면 무마된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주당말이 정답<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 그래야 입 안째지지<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이야~~~ sn 니 천재네~~~ 기발하데이~~ 계산만 다해주믄 만사 오케이지~~ㅎㅎ
당연하쥐~~~계산만하믄 입안짼다~그냥 닥치고 잘묵는다~ㅋ
인간들 참......
내가 예전에 민망해가 계산다하니 입안째지드라구요~ㅋㅋ
ㅎㅎㅎㅎ 식탐이 파산할세...... ㅎㅎ
맛에 기복이 심한 식당이면서요? ^^
전 처음가서 기복은 모르겠지만......
같이간 일행넘이 지가 묵을땐 맛있었는데... 이날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러고 보면 기복인지....개업날 고수초빙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밤쎄 배아퍼죽고~~~
놀면 뭐하노<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배라도 아파야지.....
설사는 몇번해는교?
배아프다고만 했는데...설사까지 발전을 시키다니..... ㅎㅎㅎ
비오는 날 칼국수가 급 땡기는데요 ㅋㅋ
맛있는 칼국수 한그릇이면 참 행복하죠 ^^
탐이 입 온전하나?? 쯧쯧


짼다고만 하고 째는건 아직 한번도 못봤슴 ㅎㅎ
칼국수에 들어있는 탄수화물과 전분이 기분을 좋게 만든다고 합니다!!
아~~~~ 그렇군요 ^^
출출할때라 뭐든 다 맛나보이네요~ T.T
이럼 안되는데...ㅋㅋ~

추석 잘 보내시기를....
조범님도 즐거운 추석 보내시고..안전운행 하세요
곰님! 외롭다~ 술(?)프지 마시고, 약주 쪼매만 드시고....
예수님?? 아니잖아욧!!! ㅎㅎㅎ
즐거운 추석 보내셔요 *^ ㅡㅡㅡㅡㅡㅡㅡㅡ ^*
감사합니다.... 그저꼔 무쟈게 반가웠습니다 ^^
제가 뭐라고~~ㅎㅎ
곰님 블로그 항상 재밌게 보고갈수 있어 감사할 따름이여요.
^^
에고..맛없게 먹고 나올때가 젤 화가 납니다..ㅎㅎ
여염 집 에서 맛없는거 먹으면 개안습니다....
하지만 식당에서 돈주고 사먹을때 맛없거나 불친절하거나 위생상태 제로면 아주 화나죠... 더불어 2 곱하기 9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ㅎㅎㅎ
피 얇시란 만두를 좋아해서요. 왕만두랑은 안 친하고요. / 국수 귀신... 저하고 유전자가 딱 맞는개비유(~)(~) ^.^
저도 피가 두꺼운 만두느 싫어요...... 그래서 굴림만두 같은걸 좋아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