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내가 가본 식당들[맛 과는 상관 無]

혀기곰 2010. 11. 1. 16:29

지난 29일 어선생에서 생선구이 먹고는 2차로 쌍사(쌍용자동차 사거리)로 갑니다....


제가 도망가는걸 미연에 방지하고자...차를 바꿔서 대리하는 치밀함을 보입니다... 영악한 잉간들 가트니... ㅎㅎ


지금 갈곳은 일행이 가끔 가는곳 이랍니다...

문어탕을 기가막히게 한답니다..... 까짓껏 술이 취했는데 안주가 뭔들 뭔 대수겠습니까?

 

자~~~

오늘 갈곳 입니다..... 위치는 쌍용사거리에서 원산면옥 가다가 중간쯤에 편의점 있는데.... 그 못미쳐 있습니다.

 


 

 

 

테이블은 서너게 있고.... 방이 하나 있습니다..분위긴 완전 실내포장 입니다.

 

 

 

 

문어 먹으러 왔으니 문어 연포탕 시킵니다... 가격은 해물모듬보다 훨 비싸다고 했으니.... 아마 50,000원으로 추정됩니다.

 

 

 

 

 

기본안주가 나옵니다.... 콩나물과 시금치가 들어간 국

 

 

 

 

고구마 파전 이루꾸 입니다.

 

 

 

 

튀김도 있습니다..... 더 달라고하면 더 줍니다....

 

 

 

 

문어 찍어먹을 소스 기름장과 와사비장 그리고 초장 입니다....근데 초장 사진은 어디있는겨??

 

 

 

 

아지매가 문어 이런거 씁니다 하는 뉘앙스로 보여주십니다........ 문어가 작은 사이즈 아닙니다...

크기비교를 위해 요깡(연양갱) 하나 던져 넣었습니다.... 저 요깡은 편의점옆 뽑기 기계에서 2,000원으로 5개 뽑았는겁니다. ㅎㅎㅎ

 

 

 

 

 

금방 만들어서 나옵니다.....

화장실 가면서 얼핏 봤는데 맹물에 무우썰어둔것 넣고 먼저 끓이더군요... 그리고는 무슨짓 했는지는 모릅네돠 ㅎㅎㅎㅎ

 

 

 

 

 

 

크기비교를 위해서 담배갑 또 얹어봤습니다...

 

 

 

 

 

가위로 숭덩숭덩 자릅니다.....

 

 

 

 

 

 

 

 문어가 아주 맛있어 보이지 않습니까?

 

 

 

 

 

자~~~ 드디어 문어 집었습니다..... 촉감이 꼭 과수댁 찌찌 만질때와 같이 탱글 합니다..... <== 요즘 있지도 않는 과수댁 많이 등장하는데... 뭐 느끼는거 없쑤?

 

 

 

 

 

 

초장에 콕 찍어서 먹어봅니다........

응??? 문어가 왜이렇게 부드러워..... 아주 연하고 부드럽습니다.... 돌문어가 아니고 참문어인건 알겠지만... 진짜 부드럽습니다.

그리고 국물도 맛있습니다.... 제가 문어를 많이 삶아봤지만...이렇게 부드러운적도 없었고.... 국물도 이런맛 안나더군요.... 그분과 접신했나????

 

 

 

 

 

아지매하고 노가리 좀 풀었더니.... 과일을 서비스로 주십니다..... 아이고 고맙습니다...역쉬 사람은 잘생기고 봐야합니다.... 쿨럭!

 

 

 

 

해물모듬(30,000원) 도 하나 시킵니다....

 

 

 

 

 

 

 

 

전복 한마리 있고....

 

 

 

 

산낙지도 있습니다...

 

 

 

 

개불도 있고.....

 

 

 

 

멍게도 있습니다....

 

 

 

 

하나 집어서 먹습니다..... 멍게 향이 확 풍기는게...... 과수댁 분 냄새보다 좋습니다 ㅎㅎㅎㅎ

 

 

 

 

요건 옆테이블 젊은 친구들 생일축하 노래부르는데 박수 쳐줬더니..... 케익을 줍디다.... 달다리 한게 꿀 입니다 ㅎㅎㅎㅎ

 

 

 

 

 술이 많이 취하여 택시타고 집으로 고고씽 합니다.

 

 

 

 

 

어? 모텔이닷......  모텔 가본지..아니 모텔에 뇨자하고 가본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납니다..... 독거노인 마구 서글퍼 집니다... ㅠ.ㅠ

이대로 가다간....  다비식 하고나면 진신사리 한말은 나올것 같습니다..... 엉엉엉  ㅠ.ㅠ

 

 

 

 

갑자기 취기가 확 올라옵니다...... 밖에보이는 풍경도 흐늘흐늘해 집니다.....

 

 

 

 

 

잘먹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였어요^^

 


 

낫~~게 드셨는갑네~~어질어질~~
으흐흐흐흐 진짠 가베~~ 야 꽝아~~ 너거 아부지 신경 쫌 써야 긋다~~~

빨리 새엄마 수배 해얄타~~ㅋㅋ
조만간 큰일 낼 태세쟤??ㅋㅋㅋ
진짜로~~~큰일~~ ????

아따~~ 행님 아직 묵아 주는 갑다~~흐하하하하하~~~
뭔 큰일낼 테세라..... 아무나 안 덮친다....
정말 이제 표현이 벼래 신의 경지이십니다.과수댁 찌찌라니..암것두 안느껴지는데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야<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이미느꼈네..<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이거뜰은 늘 이렇게 싸워<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
오~ 저 집 딱 제 스타일이네여~ 푸짐한 해물안주~ ㅎㅎ~

학산사 신도들이 빨리 주지스님에게 과수댁 엥겨드려야겠네요~ 날이 갈수록 수위가 높아져요~ ㅋㅋ~
앞으로 덮치는것도 나올지 모릅니다 ㅎㅎㅎㅎ
과수댁 DAY 한번 개최하세요~ 독자중에 과수댁도 꽤 있을겁니다~ 그 중에 간택을 하심이... ㅎㅎ~ 후다닥~ =3=3=3=3
하하하하
사리란..국수사리를 말씀하시는거지요?....^^
대박~~~~~~~
곱빼기 입니다... ㅎㅎㅎ
오늘콜입니다 ㅎㅎ
맛나게 드시고 오셨는지???
말랑말랑한 문어가 문제였군요..
연상법을 하다보면..결국..본인의 무의식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ㅋㅋㅋ
하하하하하하하하
저도 문어 정말 좋아합니다.
데쳐서 그냥 먹기만 했는데
국물이 있는 문어 연포탕 시도 해 봐야겠습니다.
해산물도 정말 환상적입니다. 꿀꺽...
근데 어떻게 데쳤는진 몰라도 진짜 부드럽습디다..... 그리고 궁물도 뭔가 가미된것 같기도 하고..... 언제 이남 하시면 같이 소주한잔 했으면 좋셌네요^^
맛있는 정보 소중히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