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술안주ing

혀기곰 2011. 10. 9. 05:18

지난 23일 

밖에서 짬뽕과 국수 사먹고는 시장 대충봐서 집에 옵니다............


사온것들이 전부 생물 이어서 손질 해야 되지만....... 몸이 천근만근 이어서 냉장고로 전부 던져넣고는 항생제와 진통제 하나 먹고 잠시 쉽니다.........






조금 눈 붙일려는데 전화가 옵니다......

고기 먹으러 오랍니다..... 몸이 아프니까 고기고 뭐고 다 귀찮습니다...... 안갈려고 뺑뺑 돕니다만....... 갈수밖에 없는 분위기여서 동생넘과 같이 갑니다.


항생제와 진통제 먹으니 조금 살만 하디더 ㅎㅎㅎㅎ






이런곳으로 가니까 이미 삼겹살과 간받이(갈매기살) 굽고 있더군요........








간받이와 삼겹살 입니다...간받이는 양념되어 있는거더군요...... 삼겹살은 아주 좋습니다.







잘 굽습니다.......

이날은 부지런하게 굽는 사람이 있어서 전 가만 있다가 먹기만 하면 됩니다....... 처음엔 입에 안벌어 지더니 소주몇잔과 같이 먹다가 보니 많이 부드러집디다 ㅎㅎㅎㅎ





묵사발과 몇가지 찍어먹을 곁들이 찬 들 입니다......







제가 많이 못 주워먹었더니 고기가 남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약 먹고 술마시고 했더니.....아픈줄 모르겠습니다......... 기름장에도 찍어먹고.......... 쌈도 싸먹고 합니다..... ㅎㅎㅎㅎ









보글보글 된장찌개도 하나 시켜서 먹고.......... 마구 먹어줍니다...........





양 구이도 하나 시킵니다............역쉬 양념된겁니다.








왔으면 구워야죠........ 일단 2/3만 불판에 얹어서 굽습니다...........






양은 아주 연하고 보들보들 합니다.........맛은 오발탄 or 양철북과 비슷합니다.









양을 2/3만 얹고 다른테이블에 남은 접시 치워놨더니.......

양이 남은줄도 모르고 있는것만 먹고 계산할려고 일어나다보니 양이 남아 있습디다.......... 얼렁 포장 합니다 (제가 하진 않았습니다)







먹었으니 집에 가냐고요?

천마네이션~~ 집엘 와 갑니까.어떻게 나왔는데 ㅎㅎㅎ


2차 갑니다............ <== 요때까지만 해도 지 죽을줄 모르고 깝작꺼리는 혀기곰 입니다 ㅎㅎㅎㅎ










2차 사진은 기다리이소~~~~~~~ 오늘 내일중으로 올려 드릴께요....




우째 눈 뜨니 배고프노.....ㅠ.ㅠ





퇴원하셨군요. 다행이네요.^-^
라면이라고는 한 달에 한 두번 먹는 게 고작이었는데,
블로그 들리는 게 버릇되고 나서는 항상 아침식사가 라면이 됐어요.ㅠ
어짜피 반도 못 먹고 버리지만...
책임지세요!!ㅋㅋ
이런.....우짜는교?
근데 저 때문이라기보다......제가 숨겨져 있던 라면본능을 깨워준게 아닐까 합니다........ 그것도 내 때문이 맞네.. ㅎㅎㅎㅎ
몸에서 암뎅이가 썩어가도

학산사 주지라는 사회적 지위와
술로 연결된 인간관계를 끊기 싫으신 분

히키코모리 은둔자세계연맹에서
퇴출되셨음을 통보합니다

이똘수 거냥석 박뻥주와 같은 삶이 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막 세게 기원합니다
-.-;;
야리지 마십시오.
무섭습니다.

그따우 쓰잘데기 없는 은둔자
저만 하면 충분합니다.


숄찌기,

부러바 주께다는 말씀입니다.
그냥 물 흐르는데로 흘러가심 됩니다.......
음...

잘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곱다 하지요. ^^a
그렇쵸.......
잘먹고 죽으면 최소한 아귀는 안될거 아입니꺼 ㅎㅎㅎㅎㅎㅎ
잘 드셔야 합니다~~~ ^^*
고맙습니다........ 밖에 나가면 잘 먹습니다.......
이젠 집에서도 잘먹을려고 노력중 입니다 ㅎㅎㅎ
저도 블로그 보고 있으니 배고파져요..어제 남은 치킨이나 뜯을려니 아침부터 그렇고 라면도 싫고 밥도 싫고...곰님 블로그만 뻐이 쳐다보고 있어요..
신랑보고 북부 미시갈호텐 옆에 할매?돌곱창 근처? 그집없어지고 새로 생겼는지 생막창 생겼다고 전단지 왔길래 거기좀 나좀 데리고 가달라고 전단지 양손에 들고 안방에 계속 있었더니 돌부처네 하면서 지나가버리길래 앞다리로 주차뿔라다가 봐줬어요..
막창 정말 좋아하는데..곰님 좀 괜찮아지시면 저좀 데리고 가주실래요? 우리집이랑 가깝잖아요...예? ㅎㅎㅎ왜 이렇게 막창이 마구마구 먹고 싶어질까요?
아.....가을은 식욕이 막 생기는 계절인가봅니다..뭐든 씹으려드는 식성을 우째하리요..ㅎㅎ
그랍시다.......조만간 보들보들한 막창 묵으러 갑세다.......
난 어제 조카와 있어가 새벽부터 일어나 밥하고 찌개 끓이고 나물 무치고~~~ㅋ
아따~배부르네~
국이 없어서 무효........
어제 무알콜 맥주들고 연일 갈라고 딸막딸막 하다가..... 참았다...

밤새 돼지 바베큐가 눈앞에 왔다리 갔다리.....ㅠ.ㅠ
저기가 내블로그에 새로 생긴다고 와보라고 했던곳 가튼데...
맛있어 보이네요 대창도 갠춘하려나? 근데 불판이 쫌...저러면 밥 못볶아먹는데 ㅠ.ㅜ
근데 4시쯤 갔는데 아직 대창준비가 안됐다고 하드라...... 그래서 간받이와 삼겹살 먹다가 양은 된다고 하길래 나중에 양 시킨거다.
묵사발이 눈에 확~들어오네여........먹고 싶어지네요~~~( 묵사발을 만들어주께~~~이런건 사양입니다)~~~^^~ㅋㅋ
하하하하하 안그래도 그말 할려고 했드만......... 인스턴트 냉면육수에 말은 묵사발 이디더 ㅎㅎㅎ
역시 프랜차이즈 답게 다양한 메뉴와 균형잡힌 세팅이 좋네요. 고기의 질도 좋아보이고요...
근데.. 투병중에 소주라뇨? 참으시와요~ ㅎㅎ
저때는 투병중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일상적으로 아픈정도 였습니다..... 감기걸렸다고 술 안마시나요 ㅎㅎㅎㅎ

많이 아픈건 그 이후에 알게 된것이고요........
아~ 날짜가... ㅋㅋ 암튼 건강하세요~ ^^
진통제 먹고 술먹으면 속에선 어떤 효과가 일어나는지~~~~~ㅎ
불이 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까 올리려다 이곳에 올리네용^^ 아함
창포동에도 면사랑 있던뎅~~ 창포동도 가 보셨나요? 가격이 진짜 착하네요^^
가까운 창포동 함 가야겠네요. 좋은 취지에 기분이 좋아지겠는걸요.
그리고 저도 간간히 들어와서 좋은 음식점, 주점 정보 알아가서 너무 너무 좋아요^^
저희 동네도 간혹 보이구요. 님이 말씀하신 혜진네횟집은 아니지만 북부쪽 횟집을 많이 선호하는 1인인지라~~
대동우방쪽 좋은 사람들도 곧 내방할 예정입니다.^^ 11월은 과메기가 나오겠죵?
어제 연일에 장터마당이 열렸던데.......거기에는 벌써 과메기가 나왔던데요 냉동인가???

그리고,
면사랑은 해도점에 첨 가봤습니다......... 창포점은 어디쯤 있나요? 있다는 이야기만 들어서리.......
이집 가격 참 착하네요...
양,대창 쏘주안주엔 쵝오지요...
그케....... 포항오믄 같이 함 가자.......
진짜 가격 무지 참하네요 ^^
삼겹살 7천원 @_@
양대창(오발타이랑 양철북과 맛이 비슷)
정말 저도 이런집 너무 좋아합니다 ㅎㅎㅎ
근데 맛을 모릅니다........ 저때 먹기 불편하기 시작했거등요.....
제가 좋아라 하는 양이네요! 근데 청주는 넘 비싸요!
"청주는 넘 비싸요!" <== 이거시 청주에선 많이 비싸다 라는 말인지............ 청주(정종) 가격이 비싸다는건지 헷갈립니다 ㅎㅎㅎ
ㅎㅎㅎㅎ
양대창가격이 저렴한데요~ 요기요기 어디에 있나요~?
조 위에 손가락 누르는거 위에 주소 클릭하면 약도 나옵니다.
도대체 어딥니까?
리스야... 요 바로위에 답글 참고해라 ㅎㅎㅎㅎ
양 맛있겠습니다.그런데 불판이 일반 불판이네요.양은 석쇠에만 먹어본 기억이 있어서요.
그리 먹으면 맛나지요...... 어제 다시 가봤는데 너무 달디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