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생고ing

혀기곰 2012. 3. 6. 06:24


오늘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 입니다.......



아침으로

만두국 끓였습니다......





어제 동생넘이 가져다준 찌짐들.......






만두국 먹습니다....... 소주도 한변 같이 걸칩니다........





만두국은 이렇게 툭툭 깨트려서 먹습니다....... 잘 안넘어가네요... 





그래도 소주안주다 라고 생각하고 꾸역꾸역 먹습니다........








이야~~~

살다가 때 입니다........ 학산사 생긴 이래로....... 명절날 사람 한명 구경 못 해보긴 첨 입니다.....



곰탕 데우고...

노가리 꺼내서 소주 마십니다....... 혼자 마시는 소주가 쓴건 처음이네요...






사나흘전에 사온 청어알 입니다.... 소금에 살짝 절여두었다가... 토치로 가볍게 겉만 그슬립니다......





이게 맛있어서 술이 잘 들어간건 아니고........ 술이 취하니까 술이 잘 들어가더군요....









이 글을 읽을때쯤은 버얼써 설날이 한참 지난 후 이겠지만....


그래도 인사는 해야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 모두 건강하고....늘 행복한 일만 가득한 한해 되십시요...
















자꾸 자꾸 일등 일등!!!
상품 보내게 주소 드려요 ???
전문용어로 "치우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비도오고.... 몸도 꾸리하고..... 소주한잔 걸치고 하루종일 기절해야 할것같습니다..... 좋은날 되이소
좋은날은 ~~~ 인자 잘시간 다가 옵니더 .....

곰님이나 좋은날 보내세요!
늦은 인사지만 안녕히 주무세요
곰님 (~)(~)(~)
금년엔 정말 좋은일만 있으실겁니다.
건강에 신경 좀 쓰시구요 (^^)
네 감사합니다...
노병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일만 가득(하이)소
혼자먹는 술은 정말 씁쓰름 합니다....
때에 따라서 그렇쵸...
곰님 청어알 비리지 않아요?
전 알탕이 먹고싶은데요~~~
소주 한잔에 알한점 입안에서 터크리면 진짜 환상인뎅~~
음......
피조개를 먹을때 그 상큼한 맛을 비리다고 느끼시는 분들에겐 비릴겁니다(저렇게 덜 익혀먹을때 기준)
제입엔 바다향이 가득한 상큼함 입니다....

탕을 끓이면 전혀 안비립니다.
연일 계속되는 비에 술이 절로 땡기네요.

저도 어제 꼬막에 백세주 2병 자빠트리고 꿈나라로 고고씽~
나도 혼자 마셨는데...... 같이 마시지를....
요즘은 집에 들어오면 나가기가 싫어요.

귀찮기도 하고 신랑 눈치도 보이고 걍 집이 젤루 편해요.
그케....
난도 요즘은 마음이 심란해서.... 맨날 술마신다.... 오십년넘게 살아오면서 첨 겪는기분이네...
청어알...우~~~ 생각만 해도 비린데요.....근데 명절 외롭게 보내시다니..ㅠㅠㅠㅠㅠㅠ 전 싸우느라 눈물 바다였는데...
아하~~~ 이것도 호래비 염장질인데.... "사랑싸움" ㅎㅎㅎㅎㅎㅎㅎ
설날 벌씨로 3월(달인)디 (ㅠㅠ)(ㅠㅠ)
삐삐치시지 그럼 내가 가서 술 동무 해드렸을덴데 (ㅋ)(ㅋ)(ㅋ)(ㅋ)
혼자보내는 명절 정말 쓸쓸하지요(^^)
(하하)하 그러게 말입니다......언제 마징가님과 같이 모디가 한잔 하시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
전 청어로 피클 담아놓은게 한 십년간 냉장고에 항상 있었는데...
요즘은 .....(ㅠㅠ)
술안주로 그것도 정말 좋아요(~)
청어피클요(?) 낮선음식 이네요
음.......간만에 토치 쓰시는거 보네여 보통 소고기 구우실때 많이쓰시던데.....!!!

그럼 청어알도 소고기급정도 되는건가여 안먹어봐서 맛을 모르겠습니다~~~~~^^~ㅋㅋ
청어알을 소금에 살짝 절여서 꾸덕해지면 겉만 살찍 익도록 구워놓으면 아주 맛있습니다.... 씹는 질감도 독특하고요...
다른 어떤 해보다 행복의 미소가 끊이지 않는 2012년 되시고 건강도 챙기시고 곰님이 생각하시는 모든분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dikim9254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십시요
토치 불질은 곰님에게 배워서 한번 해볼라카는데 맨날 잊어버리네요~ ㅎㅎ~
하하하하하 일부러까진 안해도 안해도 됩니다.
불장난 좋아함~~~~~~~~~~~~~~~안되요......ㅎㅎ

두분께 드릴 소금은 많이있어요~~~~ㅋㅋ
ㅋㅋㅋ 불장난... 총각도 아니고... 이제 노털이라... ^^*
집가이님 그런 불장난이 아닌것 같은디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알아요~ 한번 웃자고 그랬습니다~ ㅎㅎㅎ~
저도 웃자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만두냄비 반들거림은 어디 장사 잘되는

아주머니표 식당에서 빌려온 그릇 같습니다.

마음을 닦다보면 그릇도 잘 닦이는 건가? ㅎㅎㅎㅎㅎ
후라시 터트려져가 글심더 ㅎㅎㅎㅎㅎㅎㅎ
철수세미 달인이라고 말해도 될낀데

무시마라서 부끄러바가 그라지요? ㅎㅎㅎㅎㅎ
흥... 대나무 꼽아라케도 안꽂고....
혀기곰님 때문에 저도 토치하나 장만했는데...한번도 써보지 않앗네요..ㅋ
제가 미국 함가까예..... 절 구우면 통돼지 바베큐 인데................. ㅎㅎㅎㅎㅎ
진~짜 한명도 못보셨어요?

노가리가 자주 출연 하네요.
결연한 의지가 보입니다.ㅎㅎ
노가리 홍이장군이 한두름 사두고 간것 입니다.......... 명절날 사람구경 못해보긴 50년 넘도록 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