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생고ing

혀기곰 2012. 3. 6. 06:25



설날 연휴 마지막 날 입니다.........


어제 먹은 술이 사람 잡습니다.......

비실비실 슈퍼 내려가서 컵라면 두개 사옵니다....... 새우탕과 오징어짬봉 사왔습니다....


새우탕은 아침 입니다......






속이 쓰리니까 궁물을 훌훌 들이킵니다........ 

이런 된장~~~~ 입천장 홀라당 다 까졌습니다....... 뜨거우면 뜨겁다고 해야할 것 아녀 ㅎㅎㅎㅎ







어제 설날에 한끼밖에 못먹었더니 배가 고프긴 한데...... 입이 깔깔해서 건더기는 잘 안들어 가는군요....





점심 이러고 용빼는 재주 없습니다...

냉장고엔 반찬 많이 있는데도 점심때 또 컵라면에 물 붓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요즘은 이게 편하네요 





특별히 전 몇조가가과 청어알 몇모타리 넣어서 끓일겁니다.........






일단 스프부터 넣고...... 건더기 넣습니다...








뜨거운 물 부어서 3분 기다립니다.........






얼라리여 국물 다 어디갔어???  찌짐이 물 잡아 먹었나 봅니다....물 조금 더 붓습니다........







뭐 특별한건 없고...... 그냥 전 들어간 컵라면 입니다.........







밥 조금 말아서 먹어줍니다........ 

역쉬 라면궁물에 말아먹는 밥은 참 괜찮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따 라면 두끼 먹었더니 속이 니글니글 ㅎㅎㅎㅎㅎ












할일도 없꼬....

손놈도 없꼬.... 일찍 잠 청합니다....





이런 니미럴....

꼭 잠이 들만하면 씨끄럽습니다...... 서울 사는 동생넘 와서 억수로 귀찮게 합니다...


음.....

눈 뜨고 양손을 보니 빈손 입니다........ 이자식이...........

확 쫓아내뿔라 카다가.... 돈 줘서 안주하고 술사오라고 시킵니다....... 근데 안주꺼리 없다꼬 술만 사왔습니다........ 망할넘...


헉~~

그러고 보니 이넘 안주 안사왔으면...쭈리(거스름돈) 를 줘야 하는데.......띵가 목아버렸네요.... 이야~~ 난놈 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할수없이 냉장고 디비가 안주 만듭니다....

내 입에 들어가는 것도 귀찮아서 안해먹는데.......야심한 시각에 이게 뭔짓인지.......... ご,.ごㆀ


오늘은 부대찌개 입니다....

냉장고에있는 재료 다 때려넣습니다....... 비앤나/ 햄/ 스팸/ 대파/ 간낭(양배추)/ 김치쪼끔/ 





육수는 소머리 고은 소새끼곰탕 육수 입니다......





한켠에서 라면 60%정도만 익힙니다........





부대찌개 다 끓어갈때 라면사리 넣고...... 조금만 더 끓여서 불끄고 끝~~~~~  이런 된장 후추를 안뿌렸습니다 





자~~~

먹어 봅시다........





우선 라면사리부터 건져 먹습니다......

비엔나를 문어 모양 만든다꼬 했는데....... 잘 안나왔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건더기들 건져서 소주 흡입 합니다......

망할넘은 술 안마신다꼬 해서 혼자 마십니다...... 가만 놔뒀으면 잠 푹 잘낀데 깨워놓고 술 안마신다는것 뭡니까? ㅎㅎㅎㅎㅎㅎㅎ






거기다가 밉다꼬...

짜네 마네 지랄 텁니다......... 이x훈 / 주x준   이 두잉간은 인자 집에서는 안주 얻어먹을 생각 말아라~~~~~~~~ 흥!!! 





다음날 아침 해장은 여전히 라묜~~~~~~ 

영양 발란스(?)를 위해서 미역줄기 몇똥가리 넣었습니다..... 닭알도요 ㅎㅎㅎㅎ










아따..........

자고 일어나니 피곤하고....... 숙취에 시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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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 부대찌개 먹고 싶으당...

초은이도 무쟈게 좋아한데이~~
날 잡아라........
부대찌개에 곰도 들어가나요???????

어떤 맛이까........
아니 일간님
집에서 부대찌개 끓일때 곰 안넣고 끓여요? 그럼 맛없는데....

전 항상 "곰"탕 국물 넣어서 끓이는데.......
오...부대찌개닷.......스팸만 들어가믄..100점짜리..ㅋㅋㅋ
비싼 스팸 들어갔는데.........한통 다 넣었는데........ㅠ.ㅠ
진정한 면사랑~~~~~~~~^^
전 넣은 컵라면 괜찮은데요~
명태전만 넣었는데..... 아주 부드럽고 고소합디다 ㅎㅎㅎㅎ
꼬오옥 어디갈라모 연락오고 잘라모 찾아오고 혼자 뒹굴고 심심할때는
연락없고 정말로 곰님과 비슷 (ㅎㅎ)(ㅎㅎ)
내말이....... ㅠ.ㅠ
좋은정보 얻어갑니다...^^* 제블로그에도 놀러오세요~ 유용한 정보 드리겠습니다..^^* http://blog.daum.net/wonhoon215
한때는 새우탕면 하나와 콜라한캔이면 해장 끝이었는데...ㅎㅎ
지금은 밀크쉐이크면 되는겨? ㅎㅎㅎㅎ
적당히 마시는 소주는 좋은 친구 입니다~~ㅎㅎ
맞습니다.....어제새벽 잠이깨어서 소주 2/3병 마시고 다시 잤더니 지금껏 잘 잤습니다. ㅎㅎㅎㅎ
음........아무리 봐도 곰쉐프님의 학산사 안주만한게 대한민국 어디에도 없는거 같습니다~^^~

저두 학산사가면 맛있는 안주 해주세~~~효...(뿌잉뿌잉)~~~~~~^^~ㅋㅋ
하하하하
조건이 있습니다.......

일단 애들은 거두어주십시요....
그리고 항상 마음은 가볍게 두손은 무겁게.... 지갑은 빵빵하게... 가실땐 비워놓고 가셔야 합니다 크흐흐흐흐흐흐
부대찌개 참 맛있어보이는데~~~
불평 하신분들 이름이랑 주소 알려주시면 제가 손바닥 봐드리구 올까요?? ^^
혹시 주0준 이분 홍대쪽
아닙니다....
주x준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2동
이x훈 서울시로만 추정....

많이는 말고 반쯤만 죽여 주시옵소서
아~ 이거 보니 라면 생각 나네요~ 지금 끓여 말어~ ㅎㅎ~
땡기면 지르는겁니다 ㅎㅎㅎㅎㅎㅎ
방금... 새우탕 큰사발 사다가 먹었는데... 봉지라면 못따라오네요~ 국물의 깊은 맛이 덜하다는...
역시 냄비에 끓여야... ㅎㅎ~
대신 간편하잖아요... 그게 제일 큰 매력
좋아요(~)(~) 넘 좋아요(^^)
하하하하
역시 퓨젼의달인이십니다 컵라면에 찌짐이ㅋㅋ 부대찌개 맛있어 보이는데요 육수까지 넣었는데 맛이없을리가요!!! ㅎㅎ
짜다고 지랄 합디다.....
동생넘은 무슨 무염식 또는 저염식 한다나 뭐라나........ 그러거 할려면 지그집에서나 쳐먹지 말입니다... ㅎㅎ
움.. 언제 저는 사찰음식 또 맛보나요..ㅜ.ㅜ ..... 먹어본 유일한것이~~ 곰탕 ~ ^^
니 시간나면 언제든지 전화해라...
내가 취하여 자거나... 밖에있지 않는다면 먹을수있다...재료구비는 필수
그 체구에 맨날 새우탕이시라니....

라면 개발부서들은 뭐하시는 분들여!!

고래탕 아니믄 참치탕 정도는 돼야

한 그릇 먹은 것 같다는 정도는 되지.
그러게 말입니다...
쇠고기라면..이런걸 엇다쓰냐.... 티라노사우르스탕면 정도는 되야지........
음```````

조만간 맘모스 육회

아크테릭스 양념구이도 출시될 듯 합니다.
너비아니/ 탕/ 산적/ 육전/ 바비큐등 다양하게 연구중 입니다......
재료는 제가 고성쪽에서 한 번 구해보겟습니다.
영감님 보고싶습니다..... 언제 존안 한번 보여 주십시요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부대찌개 맛있게도 끓이셧네요...침만 삼킵니다..ㅋ
마트표 양념으로 끓였습니다 ㅎㅎㅎ
암튼 면을 넘넘 사랑 하신듯 ....
저도 아침 부터 라면이 ㅡ 댕깁니다...
참으시옵서서.......
라면은 정말 백해무익 합니다......아니군요 먹는 즐거움은 주니까 99해1익 이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증말 면 사랑이십니다,,,^^
할수없이 먹는겁니다.....ㅠ.ㅠ
어쩔수없이 라면으로 결정했읍니다 점심을~~~~~~~ㅎㅎ


하하하하하 어쩔수 없었다면 즐기시면 됩니다.
라면 반개 끓여 밥말어먹었어요..........진짜 맛있게........ㅎㅎ
뭔 라면 자셨능교?
전 요즘 도통 라면이 맛있는줄 모르겠디더
농심의 오징어 짬뽕이요..원래 후레이크 안넣는데 다넣고 먼저 끓이다 스프넣고
라면넣고 달걀 퐁당~~밥말아먹을려구요~~
예전 포스팅에 컵라면에 오뎅넣고 하는거 이제 해볼려구요 잠실 한강라이딩갈때...ㅎㅎ
김치 담아가서요....요새 날씨가 너무 좋아서요....어제 친구랑 얘기하며
그친구는 부산가고 싶다하고 저는 포항가고싶다했읍니다 상생의손 보고싶어서요~

그거보며 컵라면에 오뎅넣고 .........쩝.....식탐이님 포스팅에 오뎅탕에 라면끓여먹는거 보고 진짜 먹고 싶어
죽는줄 알았읍니다 더군다나 바닷가서~~~~~
아직까진 그라다가 얼어죽습니다 ㅎㅎㅎ
차~~~~~~암 ..무드없다........그러니까 뚱뚱~~~~~~ 아니 토실토실하죵~~~~~ㅋㅋ
이나이에 무슨 무드씩이나요....
그저 등따시고 배부르면 그게 최고 입니다.......


이라이 과수댁이 안쳐다 봤구나..... ㅠ.ㅠ
컵라면 용기에 물 붓는 사진을 보니까 그냥 불현듯 든 생각인데요.
컵라면을 냄비에 넣고 끓이면 어떻게 되나요?
물론 저렇게 해먹는것이 에프엠이고,만든 양반들도 그걸 원하겠지만 궁금해지네요.
어?
아직 그렇게 안끓여 드셔봤어요?

일단 국물은 똑같고....
면이 아주 부드럽고 탄력이 있습니다... 컵라면 용기에 뜨거운물 부우면 아무리 오래 놔뚸도 뽀글이같이 뚜걱거리는 식감을 느끼는데...
컵라면을 끓이면 그런게 없어지고 아주 보들보들 쫄깃해 집니다.

냄비에 안끓이고 그런맛 비슷하게 낼려면...
컵라면 용기에 뜨거운물 붓고... 3분후 전자렌지에 1분 30초만 돌리면 끓인것과 비슷한 맛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