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꿍시렁꿍시렁

혀기곰 2012. 3. 9. 10:26


아놔~~~~

엊저녁 술이 취했는데... 동생넘이 스테이크 스테이크 그래서....

취중에 안심 스테이크 만들면서 후람베(불놀이) 하다가 셈지(수염) 와 눈썹 머리카락 앞부분 홀라당 태워 먹었습니다........ㅠ.ㅠ





엊저녁 큰뇬이 술짜렸을때 와서 밥통에 밥이 없으니 밥 수북히 해놓고 갔습니다....

얼마나 해놨는지 10인분 밥통에 한가득 입니다 한 열흘은 먹겠군요....


근데 지랄맞은 넘이...

냉장고에 궁물이 오징어국/ 냉이국/ 몇리로맛을낸 콩나물국/ 돼지고기국 다 있으니 밥만 말면 되는데.......

짬뽕이 땡깁니다.........ㅠ.ㅠ 









자~~~

씰때없는 잡설은 접고..... 지난 1월 27일 행적을 올려보겠습니다 









전날 과음으로 아침에 갈증이 심합니다..........

마침 어제 쥬스 두병 시주 들어온것이 있어서 한잔 할려고 보니....... 이런 제길....... 쥬스가 한방울도 없습니다.......


서울서 온 메뚜기가 쥬스 다 읍쌔버렸군요.... 한잔 정도는 남겨둘 것이지... 이넘 눈에 보이면 남는게 없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라면 하나 짱박아둔것 끓입니다....


하나밖에 없어서 짱박아 두었습니다...

요것마져 안짱박아 두었으면 엊저녁 버얼써 서울메뚜기 뱃속으로 ㅎㅎㅎㅎ


먹는 것으로 너무 치사한거 같지만....... 안그럼 그넘아 한테서 남아나는게 없습니다..........





점심으로는 소머리곰탕 데워서 먹습니다.........





국물 이빠이~~~ 파송송 후추 탁~~~~~ ^^





밥도 아예 말았습니다....... 





고기도 다문다문 들어있습니다......... 부지런히 먹어주면 됩니다 ㅎㅎㅎㅎㅎㅎ







몇년묵은 김장김치와도 먹고........





스지와 도가니도 먹어줍니다........






어느정도 먹고는 김치 풀어서 먹어줍니다.......

사실 요번 소머리 고았는건 잡내가 살작 납니다...... 많이는 아니지만 아주 살짝 거슬려서 이렇게 먹으니 훨씬 낫디더 ㅎㅎㅎㅎ







밥 다먹고 설거지 끝내고 나니까 대전에 계시는 이웃 블로거이신 허버기 님 전화가 옵니다........

오늘 포항 도착 했답니다.....


숙소 정하고 나중에 만나기로 합니다.....

이거 걱정이 됩니다...... 그분 주량도 보통이 넘던데..... 한 삼사일 전력질주 했는 제가 감당할수 있을지................ 휴우~~~~










이른 저녁  허버기 님 전화를 받고 아구본가 라는 식당으로 갑니다........


이 두분은 허버기 님 형님들 이십니다....두분은 친구 사이 입니다....

사진 모자이크 없이 올려도 괜찮다고 했지만.... 블로그 활동을 안하시는 분들이기에 살짝 모자이크 했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오크님 / 오x환님 다음에 한잔 더 합시다 ^^







허버기 님과 저 입니다...

이분 사진은 그냥 올려도 된다고 했고... 이분 블로그 보시는 분들은 허버기님 모습을 궁금해 하실까봐 모자이크 없이 그냥 올립니다.....


전 그덕에 할수없이 맨낮 올리게 되는군요 ㅎㅎㅎㅎ

수염 기르는거 아닙니다...... 게을러서 안 깍은겁니다.... 





허버기 님과 일행들 가족들 입니다........ 마카다 만나서 반가웠심더 ^^






2차는 

좋은 사람들 갑니다...... 마침 방이 비어서 애들과 어부인들 다 모시고 갑니다....


안주는 통과메기와 해물모듬 시켰습니다...... 사진은 별로 없습니다.







통과메기를 내륙분들이 잘 드실수 있을까 생각 했는데 기우 였네요.....

애들도 너무너무 잘먹고 아주머니들도 잘 드시더군요....... 남자들이야 말할거 없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학산사 궁금하다고 하시기에....

청어 과메기 5마리 사들고 허버기님과 오크님 이렇게 3명서 학산사 갑니다...... 술이 조금 취했더니....... 대구행님이 청어과메기를 손수 발골 하십니다....... 





아주 깔끔하게 발골 하셨군요....

청어 과메기 드시고는 연신 엄지손가락 치켜 세웁니다......... ㅎㅎㅎㅎ





좋은 사람들과 같이하는 술자리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   左로부터 오크님/ 저 / 대구행님 





이번엔 허버기 님과 같이 한컷 ^^





오크님과 허버기 님......

다음에 대전 올라가가등 그때 또 한잔 하시더 ^^








허버기 님/ 오크님/ 오x환님 

모두 만나서 억수로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포항 한번 더 내려올 기회 있으시면 꼭 삐삐 치이소 


담엔 물회로 시작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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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내는 언제 좋은사람들 가보노(!)(!)(!)(!)(!)(ㅠㅠ)(ㅠㅠ)ㅠ
지갑만 열면 내일이라도 모십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사 학산사가 지대로 돌아가는것 같네요~ ㅋㅋ~ 사람이 있고 정이 있고~ 그럼 최고죠 뭐~ ㅎㅎ~
그런가요? ㅎㅎㅎㅎㅎㅎㅎ
이거이 이맛이제~~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코앞에 학산사는 언제쯤.... 혼자 가기 뭐해서요...ㅋㅋㅋ
저는 호시탐탐 기회만 엿보고 있어요.......공격~~~~~~~~학산사로~~~~
학산사 주지는 통나무라서 혼자와도 개안습니다....
정 혼자 오시기 민망하면 고등어와 같이 오셔도 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단체 사진에 있는 곰님의 얼굴이 선한 인상이네요..

근디.. 초큼 더 자세히 보니깐
목욕하는 선녀의 옷 훔쳐서 도주한 현상금 부튼 그 분과 인상이 비스무리 한 것 도 가트다능~ㅎㅎㅎㅎ
그 마누라....
장롱 디비가 날개옷 찾지만 미련없이 올라가뿌디더....ㅠ.ㅠ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앗.. 허버기님께선 동안이신거 같습니다... ㅎㅎ
연세(?)도 그리 많지 않다....

犬눈엔 *만 보인다고..징가 눈에는 양판?만 뵈구먼.... 억수로 많네....부럽당구리.....
답글 밀려 있는거본깐...또 라면 끓이겠당^^ 푸하하하~

아~~~
집에 돈 떨어지니 묵고싶은건 와이리 많은지...... 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
돈떨어지모 묵고 접은거 하고접은게 더 많치롱(~)(~)(~)(~)(~)요
하하하하 그러게 말입니다 ㅎㅎㅎㅎ
하하하~여기서 궁금했던 분들을 보고 가네요^^
참...재미있고 행복한 포스팅입니다...올해의 최고의 포스팅으로 선정해요~ㅋㅋ
고맙습니다...^^
수염은 이참에 화~~~~~~~~~~~~~~악 밀어버리믄 될꺼이고 근데 눈썹은 우야는교?

당분간 집밖에 못나가시는거에요?


고데이 이즈 마켓데이라꼬 우째 하필 포항땅 떠난날에 그러셨답니까........ㅎㅎㅎㅎㅎㅎㅎㅎ
허버기님 일부러 저 퐝에 없는거 일찌기 눈치채고 곰님이랑 전화하신거 아인교??? ㅋ
눈썹은 그리시면 되고요.(눈썹 문신도 있어요)
머리카락은 모자 쓰시고,수염은 면도 하시면 됩니다.

내 저놈의 비니루를...
내도 내도 ~~~ 저놈의 비니루를 그냥 확 ~~~
저집에서 비니루 깐건 첨 입니다...... 사장님은 안깔아주ㅡㄴ데...일하시는분이 깔지말라고 해도 먹무가내 ㅎㅎ
이쪽 지방에선 비니루 절대 안깝니다.
비니루 깔때는 딱 한번,한군데 밖에 없습니다.
장례식장. ㅜ.ㅜ
여기도 저런집 많지는 않는데(토,일요일 죽도시장 횟집제외) 은근히 저런집 몇군데 있더군요
음.......저는 언제가면 되나여~~~~~^^~ㅋㅋ
같이 가서 쉠지 마저 끄시러 드립시다.

코베아 신형토치가 요즘 잘 나와요.

바베큐 머~ 그런 상상은 하지 마시고.

양손에 무겁게 들고 갑시다.

저도 지갑을 가볍게 들고 갈 터이니..... ㅎㅎㅎㅎ
집에 코베아토치 있으니 그냥 오셔도 됩니다. ㅎㅎ
드래곤님!

토치랑 바비큐 재료까지 준비 다 되어 있으시답니다.

날 잡으소. ㅎㅎㅎㅎ
재료 준비 다되어서 행동개시도 못해노코선 ㅎㅎㅎㅎㅎㅎㅎㅎ
언젠간 혀기곰님 옆에서 저도 술한잔 하고 사진 박을 날이 오겠지요(~)
(ㅎㅎ)(ㅎㅎ)(ㅎ)
(하하)(하하) 마음가볍/양손무겁/지갑빵빵 언제든지 콜 입니다....

다만,
제가 전화를 잘 안받습니다..... 일부러 그런건 아니고 전화기를 농안에 자주 던져 놓아서 그렇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전화요(?)
걱정마세요(~)
어차피 전번도 모르고 블로그에 글 달아 놓고 갈겁니다(~)
(ㅋ)(ㅋ)(ㅋ)(ㅋ)(ㅋ)
(하하)(하하)하
오시는건 좋은데 제가 백수라서 대접해드리진 못할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방문요령까지 친절하게 알려주셨는데요 뭐....."마음가볍/양손무겁/지갑빵빵" (ㅋ)(ㅋ)(ㅋ)(ㅋ)(ㅋ)(ㅋ)
에효(~)(~)(~)(~)
푸하하~~~ 보는 지가 다 부럽사옵니다~~~

저절로 웃음도 나오고~~~^^*
우리도 언제 저렇게 한잔 하시더
오징어회 한사라 놓고 마시면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ㅎㅎㅎ
공개 토론장 처럼 편안한 곳이네요~~~~~~~~
오시는분들이 너무 좋으셔서 그렇습니다..... 전 까탈 그자체 입니다 ㅎㅎㅎ
입술이~~~남젤리나 졸리......ㅋㅋ 생활한복이 아주 잘어울리시네요~~~^^
어머~~~
껄떡대지 마세요~~~ 임자는 없지만... 열부문(?) 받을려고 수절하는 호래비 랍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칭찬과 껄떡 분간못하심......저 또 폭풍문자옵니다....위험한 발언 ...No~~~~~~^^*
하나도 안위험한 발언 이구만요....
알라(애기)들만 아니면 장난인줄 알고 웃을수 있을겁니다 (7세 이상) ....... 하하하하
불깍쟁이님 말씀데로 생활한복이 멋지게

잘 어울리십니다~ ^^
어머 왜이러쎄요...
홍이님 전 남자 싫답니다...... 전 여자가 좋아요~~~ ㅎㅎㅎ
여자가 좋으시다니...하리수 수술을 권합니다..-.-
어머 경숙언뉘~~~ 그런쪽으로 좋아한다는게 아니랑께..... ㅎㅎㅎㅎ
지금도 과메기의 맛을 잊지 못합니다...언젠가는~~~우리다시 만나리~~~~
아니.. 다음날 퐝에서 짬뽕 먹자고 전화 하셔노코.... ㅎㅎㅎ
청어과메기 그거 맛보기 힘든건데요. ㅎㅎㅎ 허버기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네요. ㅎㅎㅎ
네 몇시간에 불과 햇지만 아주 즐겁게 보냈습니다 ^^
이 기회에 수염 기르이소...... 밋진대요.....

청어 과메기는 귀경도 못해봤는디/..///////
내년 겨울에 함 오시면 고거까지는 대접해 드릴수 있습니다.
밋진대요는 멋진대요의 오타입니다......

요즘 노안이 와서 잘 안뵙니다.......

안뵈믄 무서븐게 없는 법인디........
그럼 전 당달봉사 일겁니다 ㅠ.ㅠ
아 요즘은 좋은사람들 잘 안 가지더라궁^^

저번에 아는 사람을 만나서 기겁하고는
아는분 만났는데 기겁까지야.... 아주버님 만났능교? 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