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내가 가본 식당들[맛 과는 상관 無]

혀기곰 2012. 3. 18. 08:22



앗!!!

글 을 미리 다 써놓고 날짜별로 올리다보니.... 헷갈려서 빠트린게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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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진을 올리는 건 현 시점이 아닙니다........

글 들이 많이 늦어져서 거의 한달 가까이 차이가 날겁니다......


제목 앞에 [1/29] 이렇게 표기된건 그날(1월 29일) 일어난 일 이라는겁니다......



이것도 지난 29일 일어난 일 입니다 ㅎㅎ







모처럼 친구넘이 전화 옵니다.......


"집에 있나?"


"그래"


뚜~~뚜~~뚜~~~~~    그렇습니다...... 전화통화 오래할 필요가 없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잠시후 친구넘이 뭔가를 들고 왔더군요....


바로 이것 입니다....





뭔지 잘 모르겠죠???





제 LP수납장을 벽에 고정 시켜 두었는데(바닥에서 1m쯤 올려져 있습니다) 무게를 못이겨서 무너지기 직전까지 갔습니다......

그래서 이넘을 벽에 고정 시켜서 그위에 수납장 올릴려고 합니다.....


바로 "뿌라게뜨" 라고 하는겁니다........ 캬아~~~ 거의 본토발음 입니다 ㅎㅎㅎㅎㅎㅎ








뿌라게뜨는 노가다 용어고 

원래는 브라켓(bracket) 이라고 합니다... 선반 같은거 만들때 선반 고정용 받침대 입니다..... 


전 이렇게까지 깔끔하게 만들어 올줄은 몰랐습니다..... 

이건 아예 가공을 해서 만들어 왔네요... 이렇게 만들려고 일부러 주문 했다면 돈이 수월찮게 나갈겁니다..... 도색만 해서 설치하면 됩니다...







친구넘과 밥 먹으러 갑니다.......

뭐 먹을래에서 한참을 침묵으로 일관하다가.... 몇번 갔다가 문닫아서 못 먹어본 중국집으로 갑니다............





장량동 미즈 앤 맘 건너편에 위치한 리밍차이나 라는 곳 입니다.......






실내는 대충 이렇습니다.....







음~~~~~

둘째 넷째 월요일 쉰다고 하네요.......... 그럼 전 늘 이날만 왔나 봅니다 오늘까지 3번 실패하고 오늘 입성하는겁니다... ㅎㅎㅎㅎㅎㅎㅎ





깔끔하게 정돈된 냅킨과 양념통 입니다....





점심기간 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각 테이블마다 이렇게 젓가락이 셋팅되어 있습니다.....제가 앉은 테이블엔 5개 ㅎㅎㅎㅎ







밑반찬 입니다...

어디서나 볼수있는 단무지와 어디서나 볼수있는게 아닌 양배추 피클 비슷한 겁니다........


여긴 춘장 안나옵니다...... 그리고 다마네기도 안나옵니다......

원하시면 접대원들 에게 같다 달라고 하면 친절히 같다 줍니다..






아주 깔끔한 앞접시.......





자스민 차로 입을 가시고............








가격은 동네 중국집보다 1,000원 비쌉니다.....

이정도면 아주 양호 합니다....... 몇일전 먹은 짬뽕은 가장 저렴한것이 8,000원 이었으니.... ㅎㅎㅎㅎㅎ


짬뽕 두개 짜장면 한개 시킵니다........






짜장면 나왔습니다.......

비주얼은 아주 훌륭 합니다....... 동네 중국집에서 나오는 삶은닭알 1/4쪽과 완두콩은 없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기도 보니까 짜장면은 유니짜장 스퇄입니다........

자~~~ 구경 그만하고 비벼 봅시다~~








조오기 다져진 고기 보이시죠?

침이 항금 생깁니다......... 얼렁 사진찍고 먹어야 할건데.........








식가위 달라고 해서 짜장면 정확히 반 가릅니다.......


저도 면에 가위 대는건 별로 안좋아 하지만 짜장면은 가위질 안하면 반 나누기 곤란합니다...... 

자칫 잘못 농구면....나누는 양 때문에 친구넘과 칼부림이 날지도 모릅니다 ㅎㅎㅎㅎ







앞접시에 덜어서 먹어줍니다.......







오~~~ 이거..... 

요즘 짜장이야 어딜가든 약간의 당도는 있으니 문제될건 없고 제 입엔 아주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거의 중화각과 낙천원 맛과 흡사 합니다........ 아주 고소한 유니짜장 맛 입니다...

그냥 일반 짜장면 맛이 좋으신분들은 자칫 느끼하다고 느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입엔 괜찮네요.... ㅎㅎㅎㅎ






양파와 춘장 부탁하고......







짬뽕 나왔습니다.........

비주얼은 한눈에 확 와닫지 않습니다..양파 때문 일겁니다 ㅎㅎㅎ






해산물들은 아주 신선합니다....








자~~~

어물거리면 퍼집니다....... 어서 먹어 봅시다......


앗~

예전 화상들이 만들던 특유의 짬뽕 맛 입니다... 약간 느끼하고 진하고... 뭐 그런 맛....  





소라도 들어있습니다........





제입엔 짬뽕 보다 짜장면이 훨씬 낫습니다......

짬뽕면 덜어서 짜장면에 비벼 먹습니다.... 오해 하지 마세요 짬뽕이 맛없어서 그러는거 아닙니다.... 짜장이 좋아서 그러는겁니다....









이거 맛이란게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 이라서 말하기 조심 스럽지만.....


제 블로그니까 제맘대로 주껩니다...

내입에 국한되어서는 짜장면이 개안네요...... 저는 이집 짜장면 자주 이용할것 같습니다.......


비슷한 맛  중화각/ 태산/ 낙천원/ 자금성(지금은 없어졌슴) 입니다 참고 하이소.. 똑같은 맛 아닙니다... 그런류의 짜장면 이란 겁니다...






그리고 모든분들에게 맛있을지는 미지수 입니다.... 제입에만 맞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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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혀기곰님은 쫘장 너무 좋아하신다...
저는 별 쫘장 안 좋아하지만 촌으로 가게 되면 그 동네 쫘장은 먹고 오눈 편이예요..
그중 재입엔 최고인 기북농협슈퍼앞 대원각이 차암 입에 맞아요..
그 어떤 고급중화 료리집보다두요..ㅋ
아..운동장앞 부산각-화상이 현지화된맛두 좋아해용~~

기북 오로바리로 가기엔 너무 머네요~~ ㅠ.ㅠ
개인적으로 좀 아는곳인데 주방장 바뀌었습니다..^^
아~~
저 시점 지나서 바뀌었나요?

바꾸어서 맛이 변핬습니까?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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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 괜찮습니다.. ㅎㅎㅎㅎ 전 짜장보단 짬뽕이 맘에 들던데...

요즈음 상대동 쪽에서 배달 시켜먹는곳이 한군데 있는데.. 이름이 깅가밍가 하지만.. 짜장면도 짬뽕도 맛있는집을 한군데 알아냈답니다.. ㅎㅎ
난 짬봉은 내입에는 그저그런....
에휴~부천에도 저런집들이 많으면 좋겠는데요
많이 안있겠능교.... 다만 찾지를 못해서 그렇지 ㅎㅎ
세상엔 맛봐야 할 중국집이 너무 많아요....ㅜㅜ
예전엔 대신반점 짜장면도 참 맛있었는데요..이젠 그냥 단골 북경반점에 신랑이 시켜달라하면 시켜주고있어요...

짜파게티라도 먹어야 할거 같아요잉~~~일요일은 짜파게티 먹는~~~~~~~날 ㅋㅋㅋㅋ
북경반점은 어딘교?
혹 창포 사거리에 있던 북경반점인가요?
지금 그집은 없어졌고 위생상태 완전 꽝이었는데..
오천에 북경반점 있어요.
이집은 맛있더라구요.
거기서는 대신동까진 배달 안갈끼다....
근체에 북경반점을 보긴봤는것 같은데 기억이........

아~~~~
육거리 북경반점 이구나 ..글 쓰다가 번쩍 거리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 때 이민갈까도 생각을 많이 했는데

짜장면이 발목을 잡고

짬뽕 면발에 걸려 넘어져서

아직까지 못가고 있습니다.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영원한 숙제.

요즘은 고추밥이 발목을 자꾸 겁니다.ㅎㅎㅎㅎㅎ
요즘은 왠간한 나라에는 짜장면 다 판다고 합디다
흠.....

이건 완전히 보내버리려는 의미가 강하게 담겨 있는 거 맞능교?

밀고 있능거 맞지예!
사람이 나이가 먹으면 눈치만 는다 카디만...... 일단 막걸리 한병 노코 이야기 풀어 봅시다.
황성옛터에 터 맑거든 막걸리 한 병 놓고

기다리겠습니다.

벚꽃 흐드러지거든 초청하께요.
텐트 필수 입니다........ 노숙 하루 해야 하거등요 ㅎㅎㅎㅎㅎㅎㅎ
텐트 가능하고 택배도 가능합니다. ㅎㅎㅎㅎㅎ
신문지 두장 보루박스 한장 이렇게 나오심 곤난 합니다 ㅎㅎ
ㅋㅋ신문지 두장 보루박스 한장~~~~~^^~ㅋㅋ
걱정마이소.

신문재입니다. ㅎㅎㅎㅎㅎ
있는 사람이 더 무섭다고......
신문재이 아저씨는 찌라시 용지 몇장 깔아줄듯........
ㅎㅎㅎ드뎌 곰님 짜장에 후랄이 없는 찍사 발견..
늘 그 후랄땜에 부러웠는데 오늘은 머 하나도 안 부럽네요^^
짜장면 먹으러 가야쥐~ㅎㅎㅎㅎㅎㅎㅎㅎㅎ
후라이는 간짜장에만 올라온다니까요.....
이건 그냥 짜장입니다(그냥 짜장은 삶은닭알 1/4개 올리는데 여긴 오이채와 무우순으로 대체)
아 글쿤요...
전 다 올라가는줄...
그래서 제 별명이 2%에요 ㅎ
하하하하하
짜장 맛나 보입니다,,, 머네요,,, 곧 갈일이 생길것 같은 예감도,, ^^
맛은 지극히 개인적이라는거 참고 하세요....
군침으로허기져서.한밤중에라면먹었씀니다.ㅋ.ㅋ.
하하하하 한밤중에 먹는 라면이 몸에는 안좋겠지만....
참느라 스트레스 받는 것 보다는 드시는게 훨씬 나을겁니다.
나.소화다돼써요~~진짜!!
^^
단걸 싫어하는데도 약간의 당도가 있는 짜장면은 참 맛있습니다*^^*
네 너무 달지만 않으면 참 맛있죠 ㅎㅎ
짜장이 윤기가 좔좔하는데...미끄러지겠는데요 ㅎㅎ 맛나것다!
전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즐감합니다.... 짜장면 먹으러 한인타운까지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좀 해보겠습니다...ㅎㅎ
솜씨 좋으시겠다 집에서 만들어 드셔도 되잖아요 ㅎㅎㅎ
짬뽕그릇이 짜장 그릇보다 높이가 높아서 그런지,짬뽕에서 아주 물 흐르듯 짜장그릇으로 면이 이동합니다.ㅋㅎㅎㅎㅎㅎㅎ
하하하하 면도 짬뽕국물에서 해방되고 싶었나 봅니다 ㅎㅎㅎㅎ
나 지금 황궁 쟁반짜장 시켜놨어욤!

이거 완전 염장 당해서리.....
아따 그거 비싼건데... 학실히 커리어우먼은 다르네 ㅎㅎ
오늘 저녁 짬뽕에 소주한잔 해야징 ㅎ ㅎ
맛있게 잡수이소~~~ ^^
울아들래미가 제일좋아하는 리밍차이나 자장면...ㅋㅋㅋㅋ 8000원짜리옆동네집도 no...오직이집..ㅋㅋㅋ
짜장면은 팔선보다 훨 낫디더....
내도 조런 유니짜장 좋아 합니더....

어흑 오늘 점심에 청국장이랑 짜장. 짬뽕 사이에서 마지막에 청국장으로 결정했는데 ~~~ 진정 잘못된 결정이었단 말인가요 ???
네 잘못된 결정 입니다.....
짜장면 한그릇 시키고 청국장도 목넘김으로 시켰어야 합니다 ㅎㅎㅎ
음........누가 뭐래두 광장반점 짬뽕이 대한민국 넘버 원 입니다~~~~~^^~ㅋㅋ
조금 남긴 게 여지껏 한이 됩니다.

드래곤님도 조금 남긴 걸 보면

아직

학산사 주력 신도는 아닌 듯 합니다. ㅎㅎㅎㅎ
다시 한번 더 갑시다.
여긴 안 가봤고 팔선만 가 봤다는 언제 함 가야죠 울동넨뎅
짜장면은 제입에는 팔선보다 여기가 낫디더...
"뿌라게뜨 녹쓸겠구마........
도색 다해놔가 개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