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생고ing

혀기곰 2012. 3. 16. 11:18


헉!!!

너무 일찍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눈 뜨면 속이 허합니다...뭔가를 넣어줘야 합니다...



냉장고 디비보니..

이제 마지막을 달려가는-냉장실에만 들어있는-소머리 곰탕이 보입니다...... 밥 말까 국수 말까 생각하면서 데웁니다...


곰탕은 잘 끓고 있네요......





소면은 삶아서 찬물에 잘 씻어 준비해둡니다.......소면 익힘은 90%정도로만 삶았습니다.





그리고는 끓고있는 곰탕에 넣어서 잘저어가면서 국수에 곰탕맛이 배도록 해줍니다.....









그릇에 담고.... 파송송 후추탁 소금솔솔~~~ ^^







잘 저어서 먹어 줍니다......

아주 큰맛은 아니고 곰탕에 국수 말은맛 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포스랑님표 김치 입니다.......

오리지날 전라도식 김치로서 깊은 맛이 예술 입니다..... 






맛있는 김치 척 걸쳐서도 먹어줍니다...






할일없는 백수 소주와 같이 합니다........







진하게 우린 곰탕이 아니어서인지...

잘 못끓여서 인지 닝닝하길래 김치 넣어서 섞어서 먹어줍니다..... 한결 상큼하네요 ㅎㅎ







또 먹은걸로 호작질 합니다.......

북어국 조금 섞어서 먹어봅니다...... 이짓 하는사람 제 눈에 띤다면 읍쌔버릴겁니다.......... 절대 이런짓 하지 마이소 ㅎㅎㅎㅎ










적당히 한끼 잘 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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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가쁜줄알았디 아이 안갔네!
뭐라고 주께노... 니가 xx가?
인사가 늦었습니다 말뚝병장님 만나서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잔치국수는 다시마랑 멸치국물이 개운한 것 같아요~
곰탕 국물은 반댈세~ㅎㅎ(곰님 버전)
`
저도 전라도 김치를 젤 좋아하는데 포스랑님 김치에 침이 항금~~
그건 그거대로 맛있고 이건 이거대로 먹을만 합니다. ㅎㅎ
나도 북어국하고 소대가리탕하고 합방시켜 먹어봐야쥐~~~ㅎㅎㅎ
그러시면 금방 후회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똑똑똑~~~

물국수는 죽어도 안먹지만 곰님이 곰탕국시 말아주시면 후루룩~~ 한그릇 맛있게 먹을수 있겠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크크크크~~
그럼 일단 곰탕은 끓여야 하겠네요...지난번건 다먹엇으니 ㅎㅎㅎㅎㅎㅎㅎㅎ
곰탕에 국수 말아 드시면 보약인데................

먹기도 쉽고 치우기도 쉽고.....
그케요... 아시는분들은 다 아신다니까요 ^^
눈 앞에 곰탕이 철철

산수유 꽃잎 앞 봄비도 철철

과수댁 치마폭 막걸리도 철철......... ㅎㅎㅎㅎㅎ



호래비 생활에선 궁상이 철철~~~~~
아니옵니다.

호래비 생활에서 이 서 말이 철철~~~

과수댁 생활에선 금 서말이 철철~~~~~

이 표현이 정답입니다. ㅎㅎㅎㅎㅎ
하이타이를 많이 썻디만 이가 없어졌습니다......ㅠ.ㅠ

호래비 생활중 유일한 단백질원 인데 말입니다... 씨익~~~
음......두분이서 과수댁 얘기하실땐 호흡과운율이 완전 환상이세요~~~~^^~ㅋㅋ
저 영감을 사랑하자나요 ㅎㅎㅎㅎㅎ
설렁탕에 국수 말아 먹는맛 아닌가요...??
맛있겠어요~~저두 한 면 해주세여^^
네 그맛 입니다....... 저거 만들때 바로 오시면 드실수 있습니다 ㅎㅎㅎ
세 네시간 전에 미리 연락 드리면 되겠네여^^
예전에 사단장 방문하는데
사단장이 제일 좋아하는게 곰탕이라고 꼭 끓여 놓으라고 했답니다....

근데 망할넘의 취사병이 깜빡잊고 안끓여 놨답니다....
점심시간은 다가오고....곰탕은 안끓여 놨고... 사단장한테는 점심은 곰탕이라고 이미 통보가갔고....... 비상걸렸답니다.


그러나 한 취사병의 기지로 곰탕이 나왔고...
사단장은 자기가 먹어본 곰탕중 최고라고 한마디하고 갔다는군요

모두들 긴장이 풀려고 나니까 없던 곰탕이 어디서 났는지 물어보니... 사리곰탕 스프를 흔들더라나 뭐라나.......




저도 그방법 써먹어도 되겠지요? ㅎㅎㅎㅎ
올리신 포스팅보다 더 구수한 야그 보따리 잘 들었네요^^
곰님이 해주신건 다 맛있을것같아요..
재료의 문제가 아니라
정이 들어가니까요 ㅎㅎ
어머~~~ 이러다가 날 사랑하는거 아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랑고백 먼저 하신 분은 곰님이세여~
"마카다 사랑합니다"라고 하셨잖아여^^
음.......
제가 좀 히픕니다....... 삼처오첩도 마다 안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곰탕에 그냥.. 라면 스프까지 통째로 넣고 끓여도 맛있던데 말입니다... 뭐..꼭 신라면 블랙 삘이 나긴 하지만 ㅎㅎㅎ
하하하하하 그래봤는데 곰탕 국물이 아깝드라 ㅎㅎㅎ
김치가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저는 멸치육수국수가 젤 맛있다는..김치 송송 얹은...ㅎ
혀기님 울산 안~~~오시나욤 기다리는뎅..^^*
그러게나 말입니다....
워낙 가난한 백수라서 몸 좀 개안아지면 노가다 이틀정도 뛰어야 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ㅠ.ㅠ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ㅎㅎ 곰탕 국수 끝내주겠습니다....김치도 맛있어 보이구요.. ^^;
끝내줄건 까진 없고..... 한끼 때우긴 그냥저냥 합디다 ㅎㅎㅎ
처음엔 느끼하게 보였는데... 김치 풀은거 엄청 땡기네요... ㅎㅎ

2/1일 포스팅이라... 곰탕국물이 남아 있는지 모르나... 떡만두국 해드시면 좋겠네요~ ^^
잘 끓인 곰탕은 전혀 느끼함이 없이 고소한데...... 전 잘못 끓여서 느끼함이 조금
ㅎㅎㅎ 한 그릇 잘 먹고 갑니다. 저도 맛을 가리지 않고 국수, 억수로 좋아합니다. ^^
전 40이전 까진 국수 입에도 안댔엇는데 어느순간 국수가 땡기더니 지금은 국수귀신이 되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저거보이 배고파지네 ㅠㅜ.
안자고 뭐햇노?
이거 보기전엔 배 안고팠는갑제?
음......말뚝병장님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와서 죄송합니다 환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언제 다시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뵙고 싶네요 감사했습니다( 꾸____벅)~~~^^~
곰탕에 밥이 아닌 국수~ 괜찮은데요^^
나름 개안티더......
얼른 짬뽕그릇이나 짱괴집에 돌려주세요.ㅜ.ㅜ
저거 그릇집에서 개당 1,500원씩 주고 샀는건데요....
아부지 블로그 포스팅에 소머리국밥 지겹도록 올라오는데

이거 언제쯤이면 끝나는거예요?




소머리국밥 다 아이가?? 좀 더 남았는가???
소머리 곰탕에 소면이라~이것또한 라면보다는 좋은데여~ㅋ
맛이 예술이라는 오리지널 전라도식?김치랑 같이하니 더~좋구여~ㅎ
네 환상의 궁합 입디다......다만 곰탕이 잘 끓여졌으면 한맛 더 났을건데요 ㅎㅎㅎㅎ
음.......사진에 공포에~~~"맛있는 참" 상표의 소주병을 보니 갑자기 손이 덜~덜~떨립니다~~~~~^^~ㅋㅋ
참 맛있는건데 말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항상 밥옆에 소주병...국수옆에 소주병
ㅠ.ㅠ 창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