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생고ing

혀기곰 2012. 3. 18. 23:20

아침을 새벽같이 먹었더니....

점심때쯤 배가 무지 고픕니다....


백수는 하루에 한끼만 먹어도 되는데 왜 끼때만 되면 배가 고픈걸까요?


할수없이 냉장고 디빕니다....

아마 두어달 이전에 큰딸뇬이 담궈준것 같은 열무김치가 보이는군요.... 음.......... 이게 아직 있었다니.....








그리고,

이런저런 반찬들도 몇가지 보입니다......... 일단 그릇에 담습니다... 열무/ 미역줄기볶음/ 무생채 입니다....


밥 넣으면 비비밥 되는거고........ 볶으면 볶음밥....... 국수 넣으면 열무국수 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김도 두어장 구워서 위생봉투에 넣어서 바스트려 놓습니다......... 가스렌지 청소상태 불량하다고 입대지마라........ 알고있다 ㅎㅎㅎㅎㅎㅎ










밥보다 면이 이겼습니다.....

열무국수로 낙찰 봅니다........ 일단 열무김치 국물 적당히 붓습니다......







그리고 국수 삶아서 넣고...멸치육수도 부어줍니다........





김가리 뿌리면 완성~~~~

아~~ 깨까리 안뿌렸구나........  없으면 없는대로 ㅎㅎㅎㅎㅎㅎ








한젓갈 먹어보니...

맛은 나쁘지 않는데 뭔가 밍숭 합니다........ 강력한 임팩트 줍니다........ 식초 투하~~~~~~ 아이 셔~~~~~  ∋Δ⊙






잘 저어서 먹을 준비 합니다......... 츄루룹 침이 꼴딱~~~~ 







음..

약간 시큼하긴 하나...맛 개안네요...... 겨울 추운날 먹는 냉 열무국수..... 안어울릴듯 하면서 잘 어울립니다 ㅎㅎ







오늘도 왓샷~~~ 

아닌가??? 완그릇???  완국수?? 완열무???  뭐 시간에든지...... 다 먹었습니다 ㅎㅎㅎㅎ









등따시고 배부르고........ 뱃속은 춥니더...........ㅠ.ㅠ












근데 국수가 이상합니다....

유통기한은 아직 1년쯤 남았는데..... 국수에 뭔가 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곰팡이는 아닙니다........ 면 반죽할때 뭔가 이물질이 들어간것 같습니다......아님 면 뽑을때 뭔가 묻었던지요....





면을 삶아놓으니 확연히 표납니다....






지금것 이런면을 먹었다고 생각하니 우~~~~~~~

본사로 전화하니 한박스 보내준답니다....... 아니 다먹고 3매끼 반밖에 없다고 해도 다 바꿔준다고 하더군요....





치매노인네 

한박스 준다는 소리에 항의 할려고 했던거 잊어버리고 전화 끊었습니다..... ㅠ.ㅠ










(ㅎㅎ)(ㅎㅎ)
참 좋은 세상 되었습니다.
국수가 한박스 새로 오니 계속 면식 (?) (ㅎㅎ)(ㅎ)
쭈욱(~)(~)(~)(~)(~)(~)(~) (^^)
형님~~~ㅎㅎㅎ

해피엔딩인거 맞죠? 저는 요즘 얽메여 사노라니 포항땅 맘껏 드나들 때가 그립습니다~ ㅠ.ㅜ

봄이 왔건만 녹슬어가는 애마는 주인 손길만 기다리고... 아~~~ 미치겠당!!!
닭 모가지 비틀어 버리고 포항 경주로 한 번

내달려봄도 좋으련만.

꽃 피고 새 우는 봄날에

말은 가자 우는데 주인은 옴짝 않네 ㅎㅎㅎㅎ
홍아 장사만 잘되서 돈만 많이 벌어놓으면 나중에 가고싶은곳 마음대로 갈수있다.... 대박 나그라....

고라고
나쁜영감뉨 "꽃 피고 새 우는 봄날에" <== 이말인즉슨 꽃새우 사주겠다는 묵언의 암시지요? 고맙구로
곰님 말씀 전적으로 옳소!!! 돈 많이 벌어놓고 맘껏 다니세요~~~
더 나이먹음 일하고 싶어도 몬합니다^^
홍이님 바쁜게 좋은 거여유(~)(~)(~)

꽃피고 새우는 봄날에 울산으로 한번 뛸게유(~)

기(~)(~)(~)둘(~)(~)(~)리(~)(~)(~)슈(~)(~)(~)(~)(^^)

띄아쓰기 단디이 했지 싶은데 우째 꽃새우로 뷔능교?

아마 맘 속에 꽃새우가 단단히 꽃 피어 있능 거 같습니다.

봄이 지천에서 움트고 잇습니다.

언 땅 복수초가 노란 자태를 한껏 꽃 피우더니

매화랑 산수유가 하루가 다르게 봄날을 꽃 피우고

있습니다.

남산길 산행로변에는 마른 가지에 참꽃이 봉오리를

머금고 따스한 볕을 한껏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아~~~~~~

고목나무에도 꽃이 필려나.......
제가 일간님을 사랑하나 봅니다....
일간님이 제게 꽃새우 사주고 싶은 그 깊은마음이 환하게 보이네요~~ ^^

그리고 고목나무에 꽃 피울려면 걸금 부지런히 주어야 합니다...요즘 잘나오는 비료로는 "일나그라" 가 좋습니다.
음.....저두 일간님 사랑할래요~~~~~^^~ㅋㅋ
어머,어머!!

나 못 사러..........................................는 개뿔!! 다 가 져 ㅎㅎㅎㅎㅎ
다 가져??? <== 이 말인즉슨 "나 일간은 혀기곰에게 모든걸 맞기기로 했으니 몸 구석구석 마음대로 하라" 이런 뜻 이지유?
아따(~)(~)(~)갑자기 김치말이국수가 확(~)(~)` 땡기네요,,
곰님은 그래도 손톱에 하얀 반달이 많이 보이네요 그럼 건강하다던데 오늘 보니까
전 손톱에 반달이 엄지 검지 말고는 아예 안보입니다,,죽을 때가 된긴가(?)(?)(ㅠㅠ)
별로 안건강한데 반달은 큽디더.....

갈때 같이 갑시더... 최소한 둘이 되어야 고스톱을 칠거 아잉교 (ㅎㅎ)(ㅎ)
거~~

국수 한 매까리 빌려 주소

나도 한 박스 갖다 놓고 배 뚜드리고 싶어라!

낫쁜 일간탱이 서
크흐흐흐 학실히 에팰탑 이시군요.... 나쁜 영감탱이 ㅎㅎㅎ
음.....막걸리얘기,안주얘기,과수댁얘기 나누실때는 두분이서 친하시더니...이럴때는 안친하시네여~~~~~^^~ㅋㅋ
날 보고 뭘 달라고 하잖아요.......납흔 영감탱구리 가트니..ご,.ごㆀ
혀기곰님!

오매! 어째야쓸끼라... 또 국수! ㅎㅎㅎㅎ
열무지는 그만 이리 보내소... ㅎㅎㅎㅎ ^^*
인자없니더...... 아인가 잘 디비보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냉장고가 너무 커서(?) 찾지를 못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라면, 짜장면 빼곤 면 (즐)기지 않는디....
왠지 곰님 블로그 보다보면...
꼭 국수를 먹어야 할것같은 (압박)감이... -.-
희안하게 맛있어 보이네용 (^^)
남의 사진이라서 그렇게 느껴질겁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아 식초 보니까 아이셔~~~ 번거로워 보이는데 잘 챙겨 드시네요^^
저렇게는 잘 먹는데 밥하기를 너무 귀찮아 하니 문제지요
이거야원 축하를 해야 하는지...짝! 짝! 짝!
이거 원 축하를 받아야 하는지...... 꾸뻑..꾸뻑 ^^
열무국수 좋지요.
열무 나올계절에는 열무김치 몇통 담구어야 겠습니다 ㅎㅎㅎ
헉....국수 ..이거였군요...우짜노.....배는 괜찮으세요? ㅋㅋㅋ한박스....식량 생기셨네요.ㅋㅋ 전 비빔국수로 해주세요.ㅋㅋ
그 까이꺼.... 비빔회국수도 해준다 ㅎㅎ
한수 배웁니다...아니군요... 몇수 배웁니다..ㅋㅋ
열무국수 할때에 육수 넣는것요.... 존경스럽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열무국수에 멸치육수 많이 넣으면 비려집디다..... 전 감칠맛 느껴질 정도만 넣습니다.
블랙 컨슈머 때문이아니더라도, 조용히 입막음 해버리려고 하나 봅니다.
예전에 팥빵먹다 똥파리가 들어있길래 전화했더니,본사에서 직원둘이 나와서,열박스주고는
어디가서 절대 떠들지말라는...ㅜ.ㅜ
그렇죠 조용히 입막음....... 좀더 진상짓 했으면 두박스까지는 무난 했겠는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럼 너무 없어보이니까,그냥 쿨하게 한 박스만이요.^^
아~~ 역쉬 대인배 십니다 ㅎㅎㅎㅎ
식초를 아주 들이 부우셨구만.

보기만 해도 아이 새고라버~~~
딱 한숟가락만 부었다.... 사진이 정지되어 있으니 많이 부은것 같제 ㅎㅎㅎ
조라고 바로 꺽었지비...
국수에 저런게 들어있단게 희얀하네요.. 그래도 확인도 안하고 한박스 보내준다니 다행입니다..

저런걸로 싸우면 답도 없는데.
사진찍어서 이메일로 보냈지...
회사 하는넘들이 어떤넘들인데 확인도 없이 그냥 줄까봐.... ㅎㅎ
울집 국수도 한번 잘~~ 봐야겠네요 ㅎㅎ
주말이면 꼭!! 한끼는 면을 먹는 아들땜 어제 비빔이랑 물국수 두가지 휘리릭~~
근데 항상 곰님께 훨~~ 맛나보여요 ㅠ
새콤한 열무국수 넘 좋아하는데 열무김치를 담글줄몰라요ㅠㅠ
나중에 열무김치 담그는법 정리해서 올려볼께요 ^^
전엔 국수를 즐겨먹었었는데, 혀기님 국수로 배를 채웠는지 요즈음엔 별로....ㅎㅎㅎ
입맛은 왜 이리도 변덕스러운지, 100%현미밥먹다가 다시 완전백미로 이리갔다가 저리갔다가 .....ㅠㅠㅠ
입맛은 자주 변하디더.......
제가 라면을 억수로 좋아했었는데-살기위해서가 아니라 맛으로 먹을정도-지금은 살기위해 먹습니다...ㅠ.ㅠ
국수 한박스라면...치매가 생길?듯?도 합니다~ㅎㅎㅎ
추울때 묵는 시원한 열무국수!!
그맛도 일품이겠네여~^^
네 속이 시원한것이 개안습디다 ^^
사람이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은 간단하게 생각 되나 봅니다. 전 김밥, 갈비찜, 갈비탕 등등 밥 종류나 밥반찬은 참 쉽게 여겨지는데 국수 삶는게 너무 큰일로 여겨 지거든요.

솔님이 잘 챙겨 주시는 군요. 딸내미들 말좀 잘 들으세요...
전 국수하고 라면 삶는게 제일 쉽습니다.....
물 끓으면 면 던져넣고 한참 놔뒀다가 면 상태보고 불끄면 되니까요 ㅎㅎㅎㅎ

그리고,
우선 큰넘보고 내말 좀 잘 들으라고 먼저 이야기해주세요~~~~ㅎㅎㅎㅎㅎㅎㅎㅎ
음......잘~해결되어서 다행이네여...안그러면 애들 풀라고 했더니~~~~~^^~ㅋㅋ
하하하하 애들 안풀고 혼자와도 되겟디더 ㅎㅎㅎㅎ
지대로 맛을 볼줄 알고 맛을 즐길줄 아는 혀기곰님 당신이 킹왕짱^^;
크흐흐흐흐 분홍 소세지 지대로 즐기고 싶습니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