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생고ing

혀기곰 2012. 4. 27. 07:52


또 씰때없이 일찍 일어났습니다........


늘 그렇듯이 습관적으로 컴터에 앉아 신문보고......메일 읽고..블로그 한바퀴 돌아보고나니 할짓이 없네요...


전 

게임을 안하다보니-예전엔 인터넷 고스톱이라도 가끔 쳤는데 요즘은 그것마져 안하니-컴퓨터에서 할짓이 없습니다...ㅠ.ㅠ



천상 밥통 디비가 밥 풉니다.......





오늘은 비빌 겁니다.....

간마늘 통깨 참지름 한방울 넣고......





안주로 먹다가 남은 모든걸 싸그리 부어줍니다......

오징어/꼬막/상추/마른멸치/양파/오이.......... 이러므로서 냉장고에 재고가 일부 소진되었습니다..음화화화화화~~~ 






수공품인 초장 들이붓고........







잘 비벼서 먹어주면 됩니다...... 조금 이른아침이지만 비벼먹는것도 개안네요...











그리고 

시간이 흘러흘러 점심때 입니다...... 라면하나 끓이고자 합니다....


아직 처리하지 못한 재고 일부 꺼냅니다....... 달래/ 냉이/ 비엔나/ 오징어(다 먹은줄 알았더니 끈질기게 조금 남아있네요)/ 햄






햄을 넣을거니까...

라면도 햄맛나는 삼양라면 준비 합니다....





고기넣고 끓이다가..... 계란 넣고 휘젓지않고 고대로 끓입니다....






햄 넣고..... 다익어갈때 냉이와 달래 파 넣습니다....





자~~~~

정체불명의 그 무엇인가가 완성 되었습니다........










잘 저어서 처묵거려 줍니다.......

아~~~ 음~~~~~~~ 쿄호~~~~~~~~ 맛이 아리송 합니다....... 맛이 없진 않습니다...... 근데 정리가 안됩니다.....


물 많이부어서 싱겁하게 끓인 부대찌개에 냉이들어간 맛 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닭알은 마지막 쯤에 먹어줍니다......... ㅎㅎㅎ














한번은 참 맛있게 먹어주었지만 

한번 더 끓여 먹을거냐고 물으신다면....글쎄요? 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부대찌개를 끓인다고 생각했는데 라면을 끓이셨군요.ㅋㅋㅋㅋㅋ
두번다시 하기싫은........... ㅎㅎㅎㅎ
칼로리의 압박인데요...
2틀은 안드셔도 되겠습니다. ㅎㅎ
하하하하하하 그러면 참 좋겟는데........ ㅎㅎ
우리집 노인네말로는 아침부터 비빔밥 먹으면,누구와 꼭 싸울일이 생긴다는데,저도 비벼먹을랍니다.
이젠 냉이도 다 꽃을 피워서,올해 마지막 보는 냉이가될것같네요.
그런말은 첨 들어봅니다 ㅎㅎㅎ

와요 누구하고 싸울일 잇는교?
아뇨?워낙 비벼대는것 좋아해서 아침부터 된장의 두부넣고 생채넣고 비벼먹고 나가면 노인네가 꼭 그럽니다.

"오늘 누구랑 싸우냐?'

ㅎㅎㅎㅎ
아~~~
그럼 나도 오늘은 누구하고 싸워볼까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 누구랑 무지하게 싸우고 싶은 일인 여기 있어요 ㅠㅜ
아침에 비빔밥 먹을꺼를.....

우리집 가장은 미리 알고 약속 잡아 줄행랑 ~~ 현명한 결정이신 거죠 ㅠㅜ
오늘 누구든 걸리믄 주거써 ......
걸리믄 주거써??

그럼 안거리믄 된다는 야그 아녀???
나 잡아봐라~~~ 깐죽깐죽~~~ 나불나불~~~~~ 메롱메롱~~~~~~~ 후다닥 =3=33=3=33=3
우와~ 저 비엔나소시지에 칼집낸거 봐라 ~ 거의 예술이다.
하하하하 저 정도는 누구든 다 하는거 아잉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일정한 깊이와 간격이 예사 주방 칼놀림이 아니라는거죠. 무공의 깊이가 생활에서 묻어납니다.
내공은 중후하나....... 초식이 부족해서 저렇게 밖에 못했습니다....죄송합니다 ^^
음매~~~~~~~~ 그만 보고 밥묵자!
식사 맛있게 하셨습니까?
참 맛있겠다~~ 저 지금 점심밥 먹으러 갑니다^%^
점심 맛있게 드셨습니까?
흠~~~~

회가 드시고 싶으시걸랑 언제든지 말씀만 하셔용... 곧 배달해 드립니다...

울 곰님이 드시고 싶을땐 뚱땡이 서비스를 부르셔요....

하하하하하
나중에 뽀수랑 언뉘하고 같이 먹을때 준비 하시더 ^^
밀면의 계절이 돌아왔습디다.

가야밀면 가서 시원함으로 배불리 나와서

황오밀면 앞을 지나가니 올해도 또 장사진을

치더군요.

저렇게 줄 서가면서 드시는 분들 저는 존경합니다.

밀면계절이다.

신난다.............
밀면은 겨울에 먹어야 진미 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놈의 동네는 겨울에 하는 집 없니더.

있으면 해장하러 가끔 갈낀데......
여기도 다른집은 겨울에 장사 다 하는데....
나름 소문났다고 하는집은 겨울철 장사 안합디다 ㅎㅎ
냉면은 사계절 장사하는데

밀면집 겨울에 안 하는 건 왜 그런교?
아따~~
포항엔 밀면 사계절 다 한당께~~~~~~ 흥!!!
근데,

포항엔 뭐땜에 사계절 다해요??????
일간뉨 약 올리려구 그러는거 아닐까 합니다....... ლ(╹◡╹ლ) 뿌잉뿌잉
ლ(╹◡╹ლ) 뿌잉뿌잉 ㅎㅎㅎㅎㅎㅎ
ㅋㅋㅋ왜 그려셔요들~~~두분...뿌잉뿌잉이라니~~~~~^^~ㅋㅋ
인자 떠날때가 다되어서 글타 ㅎㅎㅎㅎ
곰님이 시도하신 면위에 토핑중에서 저는 숙주만 딱 제스탈 ^^
괴기, 햄 어흑 ㅠㅠ
한번 해봤다.......근데 두번 할건 절대 안되드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비빔밥이 예술입니다요....고추장이 너무 많이 들어간것은 아닐까하는 염려가 살짝...ㅋㅋ
제가 만든 초고추장은 싱겁하게 만들어서 듬뿍 넣어도 짜지 않습니다
가끔 놀러오지만 창의력 대단하십니다.
일으 ㄹ못하고 집에만 있다보니 씰때없는 잡생각이 많아서 이것저것 만들어보는겁니다.
님의 즉석 비빔밥 끈내주네여-거기에 라면 끓이는 수준은 박사학위 도전해 볼만 하네여
라면박사 1호! ㅎㅎ
하하하하하하
논문 얼마주고 사야 하는교? ㅎㅎㅎㅎㅎㅎㅎ
라면을 끓인게 아니라 찌개에 라면사리 넣은샘이네요~ ㅎㅎㅎ~
아~~~~ 그렇군요 ㅎㅎㅎㅎ
매래치넣어가 비비묵으모 참말로 맛있는데
내도 비빔밥에는 잔 매래치 꼭 넣는데 (ㅋ)(ㅋ)(ㅋ)(ㅋ)
그케요....
저도 잔멸치는 아니지만 저래 가끔 해먹습니다
음......너무 디테일하게 레시피 공개하시지 마세여 이거보고 라면회사에서 의장등록한다니까여~~~~~^^~ㅋㅋ
나쁜넘들......... ㅎㅎㅎ
닭알 어떻게 저렇게 되나요? 능력자십니다!
적당히 자알~~~~~~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