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술 한잔으로 하루를 마감합니다.
우습네요..백수가 하루를 마감 한다니............ 하하하하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혀기곰이 권하는 술한잔 하이소~~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요즘 제 꼬라지 입니다......
터래기는 기르는게 아니고 귀찮아서 안깎고있는겁니다......... 깜짝 놀랐지예 ㅎㅎㅎㅎ
마카다(모두들) 조졌습니다(큰일 났습니다)
제 상판데기 봤으니 오늘밤은 악몽 필수겠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
전 두어잔 만 더마시면 기절할것 같습니다........안녕~~~
헉!!!!
지금 일어나서(오전 세시 오분) 보니까 술이 짜리가...이런 민망한 짓을 해봤네요.....
지울려고 해도 댓글들을 달아주셔서 지우지도 못하고.........ㅠㅠ.
늘 흔들리 듯 취하여 삽니다...버려야 하는데 자꾸 쌓이는 것 같습니다.
웬 훈남이시래요?!!!!!!!!!!!!!!!!!!!!!!
그쪽으로 배달해 드릴까요~~~~
우렁각시 노릇 지대루 할낀데요~~~~
걍~~ 곰님은 저에겐 훈남이시라지요 ~~ 곰같은 훈남~~ 후다닥333333
부지런해야 한다는......ㅎㅎㅎ
이곳은 비바람이 심하네요..오토바이외출은 무리이실듯 합니다...
아~~ 이것도 관리라면 관리겠네요....
그냥 무작정 안깎고 있으니... 콧수염이 자라서 입술을 덮어서 음식먹기가 곤란해서 그부분은 가위로 싹뚝 했습니다 ㅎㅎㅎ
이건 비밀인데 한 한달 안감으면 떡이져서 자연스럽게 넘어간다 ㅎㅎㅎㅎㅎㅎㅎ
순간 정말 놀랐심드
인상을 그렇게나 무섭구로
모리는 사람은 감히 말도 못 붙칠정도의 머시기 거시기 인상임돠 (ㅋ)(ㅋ)(ㅋ)(ㅋ)(ㅋ)
멋지십니다..
짝귀하고는 전혀 안 어울리시는듯..ㅠㅠ
사내대장부는 ~~~ ㅠㅠ
제가 먼저 친하게 지내자고 제의를 했는데..
초면에 면전에서 싫다고 화를 버럭 내면서 제말을 안듣더라고요..
저는 제 말에 무시하는 인간들에 대해서는 무척 화가나요..
짝귀는 야니에게 요즘같은 수모를 당해도 싸다 마다요..
야니님 친하게 지내자는 제스추어가 누가 보아도 친하게 지내지고 다가서는게 아니었으니 그게 문제 같습니다...
결과만 보지말고 왜 그랬나를 생각해 봐야하지 않을까요?
이글은 누구 편을 들려고 쓰는게 아닙니다...
야니님의 친하게 지냐자는 표현이... 그 사람한테는 도발로 보였을수가 있습니다....... 그건 제 3자인 제가봐도 그렇습디다.
그 유명한 애꾸눈 해적왕이 사부님으로 모셔간다고 할 것 같아욤..하하하
혹 식당에서 마주쳐서 아는척 하면 모르는척 하기 없기
못알아보게 수염도 깍고 머리도 밀어버릴꺼다 뭐..... ㅎㅎㅎㅎㅎㅎㅎㅎ
날 한번 잡도록하겟습니다..깜사합니다(~)(~)(~)(ㅎ)
댓글들이 자꾸 달리다 보니 지우지도 못하고........ㅠ.ㅠ
카리스마 넘치십니다..ㅋ
이 재밌는 사진을 지금 보았네요~~~실제상황인가요~~~
잉글렛트 버그만 볼때만해도 감미롭고 행복했는데~~~~~~~ㅋㅋ
그런데 ........그말씀은 ...일단 체격도 아니구~~~~~~~맞죠.....ㅋㅋㅋㅋㅋ
멋지시네요~~ 수염 넘 잘 어울리세요
지울려고 해도 이미 댓글들이 달려서.... 그냥 냅뚭니다...즐기기보다 방관 이지요
저 혹시 릴테이프(옛날꺼) 작동되는 기계도 있으세용?
4트랙 데크와 시디피 턴테이블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