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생고ing

혀기곰 2012. 9. 24. 08:06





어젠 간단하게 맥주 한병만 마시고 잤더니 아침이 개운하네요


느즈막히 

아침 먹습니다 이때가 오후 2시쯤 됐을겁니다.



오늘 메뉴는 

모처럼 끓여보는 라면국수 입니다

라면과 국수를 넣고 푹 삶은후 닭알하나 깨트려서 저어주기만 하면 되는겁니다.


오늘의 재료

국수/ 라면반개/ 닭알 2개(하나는 원형그대로 익힐거고 하나는 휘저을거)/ 파/ 그리고 모자라는 간을 보충할 모아둔 스프 입니다. 









이넘은 몇일전 동생이 사온 야채참치라나 뭐라나...

제입엔 맛이 드러워서 안먹은 겁니다 버릴려니 아까워서 모아두긴 했지만 이대로 놔뚜면 숙성시켜 버릴것 같습니다.


과감히 라면에 투척 합니다

"에밸싸~~ (어버리, 어이쿠) "  조졌습니다(망했다) 


맛이 이상하게 틀어져 버리는군요

긴급히 고추가루 마늘 김치 때려 넣어서 겨우 진정 시켰지만 이미 맛은 안드로메다로~~~~~~ ㅠ.ㅠ





혹성 B-612에서 온 정체불명의 물체 입니다.






한그릇 덜어서 먹어줍니다

헛웃음만 실실 나오네요 ㅎㅎㅎ





두그릇째 덜어서 먹어봅니다 아무런 생각이 없습니다.






세 그릇째 덜어서 먹어봅니다

그릇을 확 던져버리고 싶은 충동에 휩싸입니다.






얼렁 김치와 고추장아찌 꺼내서 사태수습 들어갑니다.






김치와 같이 먹습니다

딱 한마디 툭 터져나옵니다 "지랄 하고있네 ご,.ごㆀ "





닭알만 건져먹고.......

닭알만 건져먹고 남은 라면은 어떻게 했을까요? 





오후 7시쯤 저녁 먹습니다.

오늘 반찬은 다 먹어가는 큰넘표 김치와 좋은사람들에서 안주로 먹다가 포장해온 조기구이 데워서 먹어줍니다.






밥은 백미 입니다.

밥 그릇이 이상하죠?

그릇 꺼내기 귀찮아서 조기 담겼던 락앤락통 한번 헹구어 거기에 밥 펐습니다 게으르고 지저분한 영감탱이 입니다.





김치 척 걸쳐서 먹는게 제일 입니다.





좋은사람들에서 포장해온 생선구이는 이게 마지막 떨이 되시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새벽 1시쯤 소주한병 깝니다.

이건 정말 술이 먹고싶어서 깐게 아닙니다.






바로 이넘때문에 소주 깠습니다

말복날 삶아먹고 남은 백숙 흔적 입니다.

그대로 놔두면 상할것 같아 닭고기 살 쪽쪽 찢어서 닭국물넣어 죽 끓여놓을려고 했는데 닭은 개안은데(따로 건져서 따로보관) 국물이 쉬었습니다 ㅠ.ㅠ


할수없이 

소주 한병 들어내서 이렇게 먹어줍니다 

정말 소주먹고싶어서 그런거 아니라니까요 믿어주세요





아까 그 밥그릇 다시한번 더 재활용

이런거 자주 보여주면 더러워서 과수댁 안붙을건데 우짜지...... 





소주한병 마시다보니 국물이 그립습니다

요거 하나 끓여서 국물할까 망설이다가 그냥 두었습니다 귀찮아서 그런거 아닙니다 정말이라니까요 










오늘도

하루가 지나 갔습니다.











소주 드시고 싶어서 안주 찾다가 닭 나온거 맞습니다.....

믿어 주세요 ㅎㅎㅎㅎㅎ
아니랑께요 ㅠ.ㅠ
울 언니가 컴을 했더라면 디게 재미있게 보았을텐데요 ㅋ
노처녀 히스테리 작열 ㅠㅠ
앗 언뉘를 학산사 신도로 영입해야 하겠네요 ㅎㅎㅎㅎㅎ
오늘은 라면국수 꼭 끓여 먹고 말껍니당.... (삼)양라면 1개랑 국수 (대략) 한 줌(!)(!)(!)
참지름 한방울에 후추 퐉퐉(!)(!)(!)
침이 꿀꺽 합니다용(!)(!)(!)
참기름은 빼주시는게 (ㅎㅎ)(ㅎㅎ)
처음에 맛없는건 끝까지 뭘해도 맛이 없다는 거이 진리 입니더~~~ㅋ
그러게요
괜히 죽은자식 x알 만지기 하다보면 점점 더 미궁속으로 빠쟈듭디다
(ㅎㅎ)(ㅎㅎ)
하루 잘 보내셨네요 (ㅠㅠ)ㅠ
밥국같이 생겼는데 보기에는 맛있게 보이는데 아니였나봐요..
난 젤로 밑에있는 생선과 김치 침넘어가요 (ㅋ)(ㅋ)(ㅋ)(ㅋ)
주말에는 하루종일 음주였네요..가을바람쐬이면서 월요일이 젤로 싫어요..너무 피곤해 (ㅠㅠ)(ㅠㅠ)ㅠ
저도 월요일이 싫어봤슴 좋겠습니다 ㅠ.ㅠ
ㅎㅎㅎ 야채참치..
이스리 생각나게 하죠^
제입엔 달고 이상합디다 ㅎㅎㅎ
ㅋㅋ 맞습니다...야채참치 그거 완전 외계인 맛이죠
저도 한번 시껍하고 다시는 먹지 않습니다^^
안그래도 참치 통조림 별로인데 이건 완전 이상하더군요
간만에 서민 음식이로군요.

친근감이 더욱 새롯새록합니다.

친서민 정책에 친근감이 듭니다. ㅎㅎㅎㅎㅎ

구포국수 저~~~

쫄깃하니 갠찮습디다.

마트에도 갖다 놓는 곳이 더러 있더군요.


경주 아화에 가면

국수발에 걸어서 말리는 전통국시가 있니더.

아화국수라고......

매까리(묶음)가 보통국수보다 길다란데

이 국수도 면발이 참 좋습디다.

삶아 파는 곳은 있는가 모르겠습니다.
늘 자랑만 하지말고 함 델꼬 가보소 ご,.ごㆀ
지가 아화 국시 옆집에 삽니다. 유학파 아들이 하고부터 기럭지가 깁니다. 국시 좀 먹는다는 님들이 전국 택배 합니다.
일간영감
구름에 달가듯이란분이 아화국시 옆집 산다니더

가기만 가면 국수는 공짜로 먹을것 같은데 차 시동걸어보소 ㅎㅎㅎㅎㅎㅎ
뭐든지 씹히는게 있음 술이 땡기지요~~~ ㅎㅎㅎ
하하하하 술꾼들은 다 똑같나 봅니다 ㅎㅎㅎ
새벽 1시에 소주 같이 한 잔 따라 주고 싶습니다만......
그러게요
새벽녘에 대작 하면 참 좋을건데 말입니다 ㅎㅎㅎ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한 번 잘 못 되어진 음식은 다시 회복 불가능 하던데요~~
그럴땐 맘 굳게 잡고 ....결단을 내리셔야 합니다~~ㅎㅎㅎ
그래야 하는데
자꾸 미련이 남아서리 ㅎㅎㅎ
이웃市에 삽니다.주구장창 술드시는 이야기가 좋아서 즐겨찾기해두고 오늘은 뭘드셨나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읍니다.
국수라면에 참치넣어서 고생함은 당연하겠지요.저는 된장을 조금 넣습니다.자기전에 혼자 소주한병할때는
그냥 김치안주해서 마십니다.
이웃 시 라면 경주???

전 김치라고 소주하고는 안맞디더 ㅎㅎㅎ

몇일전엔
안주 만들기도 귀찮아서 냉수로 안주햇더니 그것도 개안티더 ㅎㅎㅎㅎ
라면죽이 어떤 맛이었을까 무진장 궁금해집니다.
그냥 라면죽은 맛있던데,참치 캔 들어갔다고 맛이 확 바뀌었나요?

'따라 해볼까.에이 곰님의 뉘앙스로는 사람이 먹을게 못되는갑다.패쓰!'
참치 이런거 넣지말고 라면과 국수만 넣어서 푹 퍼지게 끓여 마지막에 닭알하나 깨트려넣으면 맛이 꽤 괜찮습니다.
2wPGaK <a href="http://dcbammlqrmpx.com/">dcbammlqrmpx</a>, [url=http://jwmtcapvqamh.com/]jwmtcapvqamh[/url], [link=http://nepdewysxjdd.com/]nepdewysxjdd[/link], http://inttflaibgxo.com/
라면국시ㅎㅎ 70년도중반 팡 두호동 고딩 자취헐때 무쟈게 주식으로 먹었습니다. 지금은 안성탕면에 중면 꼬장 먹을만 합니다.
70년도 중반에 고딩이면 50중반 이겠습니다 ㅎㅎㅎㅎ

핵꾜 어디나오셨는지 두호동이면 혹시 수고???
녜. 76졸
올해 5학년 6반 이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