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내가 가본 식당들[맛 과는 상관 無]

혀기곰 2012. 10. 31. 07:43



이넘의 라면사진 언제 안올라올꼬??

칠성판 등에지면 안올라올랑가...


오늘 아침도 라면으로 시작 합니다 라면 먹는 이유는 다 아시겠지만 간단해서 입니다.

안성탕면에 닭알하나 풀어서 먹습니다.






점심은 비빔밥 입니다.

어제인가 반찬 몇가지 만들어 놓은것으로 밥 비벼 먹습니다.





고사리 미역줄기볶음 콩나물무침 정구지무침 

고추장도 조금 넣어서 잘 비벼 봅니다.




맛있게 비벼졌군요 





맛있게 먹어줍니다 

그러나 맛없습니다 요즘들어 하루건너 한번씩 밥이 맛있다 맛없다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후에 전화 한통이 울립니다.

"저녁에 술한잔 할래?"  일단 오케이 입니다 누누히 말씀 드리지만 거절하면 버림 받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 술 마실 친구들은

보통 말술들이 아닙니다 살아남을려면 뭔가 먹어야 합니다 된장찌개에 밥 두술 말아봅니다.





저녁에 술 못 마실까봐 정말 두숟가락만 말았습니다





이런곳에서 만납니다.





누가 곱창구이 괜찮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일단 모듬구이 하나 시켜봅니다.







밑반찬들이 셋팅되고 


깻잎과 양파절임





샐러드와 깍뚜기





찍어먹을거와 물김치





곱창이나 막창찍어먹을 소스와 파무침 





간천엽과 등골 

요넘들은 아주 싱싱 합니다 기본안주에 속 합니다.






곱창과 같이 구워먹을 정구지 입니다.





무쇠불판에 기름칠이 되어서 나왔습니다.

위에 올려져있는것들은 버섯과 떡 입니다.





소곱창, 막창, 대창 그리고 염통과 홍창도 조금 주시더군요.

주방에서 초벌구이해서 나왔습니다.






우린 생곱창 이라고 왔는데 양념곱창 이군요

생곱창이나 생막창 없냐니까 양념 안한건 없다고 하디더 그냥 먹습니다.





초벌구이 해온 곱창은 불판에 올려놓고 아주머니가 잘 구워주십니다.





아주머니가 곱창 구우실동안 간천엽으로 "위하여~" 남발 합니다 ^^





잘 구워진 곱창은 소스에 찍어 먹어줍니다.






된장지개도 하나 시켰습니다.

된장찌개라기 보다 무슨 고깃국 같은 맛이 강하네요.








곱창 조금 남겨놓고 2차 갑니다.



요기도 누군가 맛있다고 "카카오 스토리"에 올라온 집 이랍니다.






사람은 4명 이지만 

일차 하고 와서 여기선 술안주로 먹을려고 하는데 어떤게 좋으냐고 물어보니 3인셋트 시켜서 안주 하라고 합디다 


3인 스페셜 코스 & 셋트 시킵니다(110,000원)







몇가지 밑반찬들이 나옵니다 


단호박찜 그리고 정구지무침





느타리와 호박볶음





김치와 사라다





얼음 동동 물김치





제일먼저 복껍질 무침이 나와주십니다





복 튀김 입니다.

복어 와 양파 그리고 고구마를 같이 튀겨서 나왔습니다.





한입 먹어보니 

촌넘이 느끼기엔 복어에서 돔배기 맛이 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튀김 찍어먹을 소스 





복 불고기





팽이버섯 같이 생긴건 콩나물 건조시킨 거랍니다 

콩나물 말랭이라고 해야할까??  왜 그렇게 건조시켜 조리했는지는 모릅니다.






요만큼 덜어서 먹어줍니다.

한개 가져온 튀김도 아직 남아있군요 ㅎㅎㅎ






복어찜 입니다.





아구찜과 비슷합니다 다만 미더덕이 안들어가있습니다.

미더덕이 들어있나????  딱 한젓갈 먹어서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복어탕은 지리로 할건지 매운탕으로 할건지 미리 물어봅니다.





근데 

우리가 아무리 3인셋트 시켰다지만 사람이 4명인데 4그릇에 나눠오면 참 좋으련만 야박하게 딱 3그릇만 가져 왔습디다 


3그릇을 4그릇에 나눠서 담어 오라고 부탁드렸습니다.





복불고기에 볶아오는 볶음밥 입니다





가장자리에는 닭알물을 부어서 닭알찜이 되어가더군요







3차는 시원하게 호프한잔 하자고 해서 이곳으로 왔습니다 






들어와보니 라이브 하는 곳 이군요 





요렇게 생긴 가게 입니다.





안타깝게 호프가 없다네요 히테 시켜서 마셔줍니다 

히테도 3~4홉은 없고 2홉만 있더군요,





안주는 과일





좋은 사람들이 있어서 행복한 술자리 였습니다 









모두들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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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오늘은 먹을게 생간하고 지리탕밖에 없네요 ㅠ.ㅠ
오늘 10월에 마지막밤 어떻게 즐겨야 할쥐~~
10월의 마지막 밤은 난 광란으로 보냈네 ㅎㅎㅎ
저는 비빔밥에 급 땡김이네요...
막창구이집은 낯설지(?) 않네요...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이트맥주에 하이네켄 컵이라..
어찌 한국남자와 서양여자가 손잡고 서 있는 뉘앙스가 느껴지네요ㅋㅎ
뭐라 할 사람은 없읍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ㅎ
전 그런데 구애 안받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1~3차 모두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라 군침흘리며 봤습니다^^
근데 맛이......
정말 보기만해도 군침이 도네요.정말 맛있어보입니다.좋은포스팅잘보고 갑니다. 시간되시면 서울강서구청용용이조개찜강서점에 한번 들러주세여. 싱싱한 조개찜과 푸짐한 전라도 음식과 여수갓김치와 밥도둑간장게장을 맛보실수 있으실겁니다. 남녀노소 부담없이 맛있게 드실수 있으실겁니다.감사합니다.
네 알겠습니다/.
부산 함 가입시더 백화에...
마음은 항상... ㅎㅎㅎㅎㅎ
곰님 은 라면이 싫다지만 전 곰님의 라면이 쵝옵니다....^^
마지막 보끔밥 정말 대박입니다~~ㅎㅎㅎㅎ
하하하하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10월의 마지막을 어떻게 보내고
계신지요 저는 저녁예배후 홈플서
쇼핑하며 자축했답니다 돈쓰는것을
걱정하며요 ㅎ!
주지육림에 묻혀
음주가무로 씨끌벅쩍 하게 보냈습니다
멀리서 혀기곰님의 글보면서 향수를 달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술안주 보다는 맛난 끼니 사진 많아지기를 나름 바랍니다 주당으로서 참을수 없거던요 ㅎㅎ더불어 혀기님 건강을 위해
고맙습니다^^
묵고지기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이소^^
먹어라 마셔라 부어라~~ 살아 남으셨군요 ^^

마지막이 아쉽습니다, 시원한 생맥주가 저도 그리웠는데 ㅎ
보기엔 살아남은 것 같지만 지벵오면 바로 꼬꾸라 집니다 ㅎㅎㅎ
아침부터 곱창보고 입에 침이 고입니다....ㅎ
아침부터 그러면 우짜능교? 이런 사진 올려서 미안심더
복받은 인생입니다.
부럽습니다.
그렇게 복 받은 인생은 아닙니다 ㅎㅎ
말린콩나물로 장아찌 담글려했나보죠~~

복튀김 몇점만 주이소!!!!!!!!
다 가지고 가이소 ㅎㅎㅎ
칠성판 등짐 지면

젯밥 대신 젯면으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원래 젯밥과 젯면 두가지 다 올리는거 아니었수?
복어요리에 살코기는 몆점 안되는군요...ㅋ
과일접시를 보니 서울 시민호프라는곳의 시민안주가 생각납니다~~~
커다란 쟁반에 가운데 통닭부터 주변의 각종과일~~~ 후식 요구르트나 쥬스 까지~~
가격도 저렵합니다~~ ^^*
시민안주 꽤 아이디어 좋은데요
워낙에 말술 마시는 분들과 대적하려고 조금만 드신다는 밥에서 왜 전 자꾸 주동자는 곰님이란 생각이 들까요?
전 단순 가담자일뿐 입니다 ㅎㅎㅎ
곱창 먹어본지가 한 십년 되네유.
아따 오랫동안 안드셨네요 이번 주말엔 곱창파뤼 한번 하세요
양덕에서 길건넜다 다시건넜다 하셨네요...ㅋ 저집복불고기는 참기름맛이 넘강해서 느끼하던데....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고 계셨죠 ^^

저 날은 두 군데 다 그저 그렇더군요 ㅎㅎㅎ
우와~ 럭져리 코스를? ㅎㅎ~ 소주 한잔 마시고 저 대창 하나 들고 뜯으면... 크흐... ^^
맞는 말씀인데 여긴 조금..... ㅎㅎㅎ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