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생고ing

혀기곰 2013. 1. 20. 10:25



이런 제길~~~~~

2012년 마지막 밤을 광란으로 보내다보니 


2013년 새해일출은 개뿔~~~~~


눈 뜨니

오후 1시 입니다...


요 한 몇십년만에 최고로 늦게 일어나 보네요 ㅠ.ㅠ





양력 정월 초하루 첫 끼니 입니다.

몇일전 안주로 먹다가 남은 갈치구이와 밥 한공기, 밥도 공기 꺼내기 귀찮아서 일회용 용기에...ㅠ.ㅠ





두어 젓가락 뜨니까 

목이 맥혀 잘 안들어갑니다.


어제 광장반점에서 포장해온 짬뽕 데웁니다.







물 좀 추가로 붓고 끓였더니 간도 맞고

면도 퍼지긴 햇지만 숟가락으로 먹을 정도는 아니고 나름 부드러우면서 괜찮네요. 


앞으론 비상용으로 한그릇씩 포장해 와야겠습니다 ㅎㅎㅎㅎㅎ





그리고 저녁은 미역국 데워서 밥 반공기 말고 오뎅볶음 몇개 투척해서 먹어줍니다.






이렇게 

호래비 정월 초하루는 지나 갑니다. 






1월 2일 입니다.


새벽에 

닭알 몇개 삶았습니다.






이런 니미럴..

난 왜? 닭알만 껍질까면 이따구냐고요...


소금 넣어서 삶다가 찬물에 한참 식힌후 껍질 깠는데도 이 모양입니다. 

하긴, 삼각김밥 벗길때 마다 김따로 밥 따로 벗기는 넘이니 이건들...... ㅎㅎㅎ





닭알이 조금 작은거다 보니 원하는거보단 조금 더 삶겼군요.






새벽에 할짓이 없어서 김치찌개 끓여봅니다.


고추가루도 없고

묵은지도 막타라서 허옇게 맵사구(하얀 곰팡이) 핀걸로 끓였더니 때깔 꼬라지하곤.... 마음에 안들어~~~~~ (맛은 그럭저럭)





묵은지속에 들어있던 생선 똥가리 입니다.

요걸 보니 소주 한잔 하고싶어지네요 딱 반병 먹어보니 죽을것 같아 포기합니다. 






아따 날씨 한번 겁나 춥네요.

시동 안걸리는 오로바리 억지로 시동 걸어서 밖에 돌아댕기니까 콧물이 줄줄~~~ 


시장가서 횟거리나 조금 사와서 물회 만들어서 먹을려고 시장 가보니 날씨가 추워서 대부분 문 닫았디더 ㅠ.ㅠ


노때백화점에 짜장면 먹으러 갑니다.





짜장면 곱배기 하나 주문하고 앉아있으면 기본찬 셋팅해 줍니다.

이집 짜장면은 양이 적습니다. 곱배기가 일반 중국집 보통 정도 양 입니다.








한상가득..





차는 자스민 차 입니다.

추운날씨에 한잔 들이키니 속이 따땃해지는게 아주 좋습니다 ㅎㅎㅎ






짜장면 나왔습니다.

이 집은 짜장면은 소고기유니짜장 으로 나옵니다 물론 가격도 일반중국집보단 많이 비쌉니다.


그나저나,

예전에 닭알 후라이 안준다고 대판 싸웠는데(혼자 마음속으로 만 ㅎㅎㅎ) 오늘도 닭알 후라이 안주네요....

주방에 달려가서 불을 확 싸지를려다 참습니다 <== 소심한 넘이라 속으로만 생각중 입니다 ㅎㅎㅎ





잘 볶아진 짜장소스..





부드럽지도 하드하지도 않은 적당한 기계면..

오늘도 면을 너무 뜨겁게 데워서 나왔네요. 전 너무 뜨거운 면 보다는 미지근한 면이 좋은데...





이집 짜장소스는 언제나 싱겁습니다 아니 짜지 않습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맛 보고는 소스 다 부어줍니다.




돌리고 돌리고~~~~

비비고 비비고~~~ 잘 비벼 줍니다.






오늘은 소고기 누린내가 너무 심합니다.

그리고 면 사리 추가가 4,000원 한답니다... 이런 쒸파~~~


처음엔 면사리 1,000원 받더니 그담엔 1,500원 받는것 까진 아는데 요즘은 4,000원 이랍니다.

지끄므 면 조금 추가하는데 일반 중국집 짜장면 값을 받다니.... 민나 도로보 데쓰~~~~ 





오늘은

짜장면도 맛 별로고... 비싼 돈주고 사먹을 가치를 못 느꼈습니다.


상품권이 있으니 먹었지 현금으로는....







그리고 저녁은 미역국 데워서 노가리조림과 같이 먹었슈~~~~

노가리 꼬라지 하고는..... 마음에 안들어~~~~~ 






날씨가 많이 춥심더

외출할땐 따시게 입고 댕기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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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눈에 안띄고 묵은지 속에서 나온 생선에만..
김장 할때 생선 넣어서 한번 해봐야지 하면서도
막상 때가 되면 자신이 없어서리..
또 혼자만 먹는게 아닌이유도 있지만요~
예전에 갈치를 잔뜩 넣어서 구정이 지나야 꺼내서
밥상에 올라온 엄마표 갈치김치가 넘 먹고싶어요~

나도 곰님 따라서 점심은 라면으로다~ㅎㅎ
맛있는 한주간 되시기 바래요~^^
갈치 넣어서 김치담그면 아주 시원합니다.
나중에 드실때 갈치만 골라내고 드셔도 되고요 비린내 하나도 안나고 아주 시원합니다.
또 짜장 짜장 도대체 누구를 위한 짜장이랍니꺄(~)(~)(~)(~)(~)(~)(~)(~)(~)(~) (ㅠㅠ)
울 동네는 한그릇 시킬려면 일반 짜장은 안됩니다. (삼)선짜장 정도라야 배달 해줘용. (ㅠㅠ)
엊그제도 (삼)선짬뽕 한그릇에 팔천원. 면만 몇젓갈 쪼옥 건져먹고 좀 원가대비 비싸다는 생각요.
이 동네엔 한그릇이라도 자주 시켜달라고 하디더
닭알이 반항이 심하네요...ㅎㅎㅎ
아직 내 성질을 몰라가 글치싶다.
오늘 음식 땟깔이.....히히히.....
뭐뭐뭐 ㅎㅎㅎㅎㅎㅎㅎㅎ
비가 오네요^^

어머니 제사 잘 모셔 드리세요..
앗,,기일이 지났군요..

닥알 멋지게 익혔습니다 ㅎㅎ
대충대충 지냈습니다.
전 노떼서 절대 짜장면 못먹어요~
상품권은 다른거사고말지~~ㅎㅎ
행복한 일주일되세요~^^
여긴 초창기엔 참 맛있었는데 갈수록 엉망...
이런ㅆ~~~~~~ 면사리가 저리모 짜장 우에 먹는교?
짜장에 밥이나 비벼먹어야 겠습니다.
완전 도둥넘들 ㅎㅎ
그라고보이 자장면에
달알 후라이가 실거머니 없어진듯 하네요~ㅎㅎ
행복하신 한주 되셔요~
이집엔 처음부터 후라이 안나오디더
짜장면 땟갈은 맛있게 보이는데...
원래 짜장면에 닭후라이가 나오는건가봐요
짜장면 좋아하는데
양이 적어라 나가서 사묵질 못하는데
아..
퇴근함서 수타짜장 묵어볼까합니다.
비도오는데 소주는 동참이겠지요
이집 짜장면은 유니짜장 입니다(7,000원)
삶은계란 껍질 벗기기(과수댁 생각하시면서 벗기시면....)ㅎㅎㅎㅎㅎ

1) 닭알이 신선하지 않았다.
2) 냉장고에서 바로꺼내 삶았다.
3) 투박한 중년의 남정네손으로 속껍질을 단속하지 못했다.
4) 뽀얀 속살을 탐하고 싶어서~~~~~~였다.
2,3,4번이 정답 같습니다 ㅎㅎㅎㅎ
아!!! 짜장면...참 땡깁니다!
짜장면! 짜장면!짜장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그 동네엔 짜장면집 없다면서요?
신주쿠나 한국인들 밀집지역 가면 먹을수 있습니다.
아~~~
그나마 다행이네요
호래비이신가봅니다. 삶은 계란을 깔 때에는 한 쪽 모서리를 깨서 속이 빈 공동쪽이 나오면 그때부턴
참선하는 마음으로 천천히 껍질을 벗기면 된다지요.
그래도 안되디더 ㅎㅎㅎㅎㅎ
짜장 때깔은 좋아 비는데 영~ 아닌가 보네여....ㅎㅎ
느끼하고 고기잡내 작살 입디다.
저도 계란 까는거 잘 않되요~ ㅎㅎ~
계 모으시더 ㅎㅎㅎㅎㅎㅎ
아 계란을 저렇게 반숙으로 익히믄 단백질 응고가 덜된상태라 그런지 매끄럽게 잘 안까지고 저렇게 까져요
최대한 덜 그럴라믄....찬물샤워시키며 살살 까는건데...뜨거운상태로 까면 더 심해요 저렇게 ㅎㅎ
아~~~
그렇군요...

잘 지내고 계시죠?
아무래도 짜장면 때문에 승질 더 버리지 뭡니까....
오늘은 이메일을 다 보냈습니다.
나랑 짜장미엔 먹으러 같이 갈사람??? ....하구요.
내 한텐 안왔디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노떼 자장 가격 미운데요...ㅋㅋ
그것도 많이요~
짜장도 그렇고 짬뽕도 그렇고 점점 나빠지디더
곰쉐프님 계란타령을 보면서... 그리고 메추리알 장조림하고 쇠주 한잔 쭈(~)압 하고 있씸더...
짜장면은 어..떤 맛을 좋아하시나요... 전 요즘... 심심한 맛을 선호하고 있슴다...
시중에 파는 2,500 원 짜리 괜찬턴데용... 넘 저렴한가요... (ㅋ)(ㅋ)(ㅋ)
2,500원짜리도 맛나는데 많습니다. (ㅎㅎ)

전,
짜장은 약간 느끼하고 달지않고 고소한 걸 좋아합니다.
아무리 물가가 천정부지로 오른다지만
면사리 추가에 4000원이라니 기가 막히고 코도 막힐라캅니더!
에잇 나쁜 노떼 중국집!!!
장사하기 싫다는건지 면사리 귀찮으니 시키지 말라는건지....
중국집에도 사리 추가가 잇군요~~~~ ㅎㅎㅎ
여기는 있습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