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생고ing

혀기곰 2013. 11. 17. 15:09



10월 20일


오늘도 하루죙일 빈둥거리다가 4시쯤 라면 하나 끓여서 먹어줍니다.





집에만 있으면서 배가 늘었나?

라면 한개로는 살짝 부족한 듯 하여서 빵 하나 먹었더니... 배가 뽈록 튀어나오네요...






밤 10시쯤 되니까 배고 고프네요....

칼국수 라면 하나 끓였습니다.





하여간...

먹는 양이 늘긴 늘었습니다.... 라면 하나 다 먹고 밥 조금 말아서 먹었습니다...







반찬은 열무김치와 며르씨보끄~~~








후식은 사과~~

찌끄므....일 하는 사람들도 이리 잘 먹진 않겠다... 핑핑 디비져 놀면서 억수로 잘 찾아먹습니다... 





학실히 치과치료 받고 나니까 잇몸에서 피가 안나네요... 





새벽 3시쯤 이런거 하나 데워서 소주한잔 할려고 했는데,

이 넘은 건더기도 하나 없고 누린내가......... 국물이 누리끼리 하더군요..... 으미......... 


그렇다고 버리진 않습니다... 담에 만둣국 끓일때 활용 할겁니다.





대타로 번데기 꺼내서 홀짝홀짝~~~ 






10월 21일


오후 서너시경 특명 하나 받았습니다.

얼마전 애기를 출산한 동생뇬이 먹고 싶은거 많다고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요건 간천엽,

식육점에선 없어서 식당서 사온겁니다.





아따 디기 싱싱해 보이네요.... 기름장에 콕 찍어 먹으니 달다달아~~~ ㅎㅎㅎㅎㅎ






요건 동생뇬이 내 줄라꼬 만든 홑때기 밥식해 입니다. 아주 꿀맛 이더군요..... 한통 챙겨 왔습니다. ㅎㅎㅎ





소고기 들어간 된장찌개와 소찌개 먹고 싶다고 해서 끓였습니다.






곱창구이도 먹고 싶다고 해서 곱창도 구었쓔~~ 곱창은 동생이 구웠습니다.





요건 후배넘이 묵고 싶다고 특별주문 들어와서 만든 오징어무침.

히안 하네요... 집에서 내 묵을라꼬 음식 만들면 다 맛없디만... 남 줄라고 다른 집에서 만드니까 억수로 맛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상 가득~~~

부어라 마셔라~~ 묵고죽자~~~ 





후배넘이 볶아온 곱창볶음밥... 맛 쪼아~~~~ 꾸뜨(good)







둘이서 소주 7병 밖에 안마셨는데 소주가 읍네요 ㅠ.ㅠ

엡솔루트 일반판 말고~~~ 한정판 꺼내오라꼬 땡깡 부렸더니... 이렇게.... ㅎㅎㅎㅎ  


지호야~~ 담엔 네때루 까꿀러 붙은거 까자 ^^







아따 거하게 먹었네요,

밤 늦었다고 자고 가라꼬 하던데.... 학산사 와서 소주한잔 더 마실라꼬 도망 왔습니다...


나름대로 도망 온다꼬 했는데 들켜서 

밥식해, 직접 도토리따서 쑨 도토리묵, 소고기 넣고 만든 무우나물, 또 뭐 있던데.... 아무튼 바리바리 싸주는거 들고 왔습니다. ^^







특별 뽀나수~~~

자~~ 지금부터 천사님을 만나 보시겠습니다.











사진이 너무 작다고요~~~ 

잘 하면 크게 보일수도 있습니다... 알아서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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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하루되시고 밤바람이 많이차네요.
건강조심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네 감사합니다. ^^
감기조심하세요.(ㅋ)(ㅋ)(ㅋ)
세정님도 감기 조심 하세요 (^^)
보드카로다가 달리시고..싱싱한 간이 눈에 확 들어오는데요....^^
보드카는 블랙러시안으로 만들어 먹으면 참 좋은데 말 입니다.
천사라고 하시기에 예쁘분과 한잔 하셨나 했는데 말이죠...
정말 천사가 있었네요..ㅎㅎㅎㅎ
통통하고 귀여운 볼... 깨물어 주고 싶어유~
ㅎㅎㅎㅎ
내일이 백일 이랍니다 ^^
조기교육이 중요한데 ㅉㅉ.....
천사야 큰아빠 따라하지 마라~~
돌 지나면 생활 속의 욕 부터 갈켜야할낀데...
정말 천사 맞네요(^^) 통통한볼 너무 차마네요...
저렇게 다 드시면 배 터지겠다 저도 곱창구이 먹고싶어요 (ㅠㅠ)ㅠ
그래서 항상 배가 터질 듯 말 듯합니다.
아가천사네요
아웅....
이뽀요....
오늘도 안주가 거하네요...
곱창은 안좋아하는데
한번 배워볼까봐요
볶음밥...
맛나보입니다.
한번 드셔보세요... 맛 좋습니다.
ㅋㅋㅋㅋㅋ 천사님께 카리스마가 막 뿜어져 나옵니다...ㅋㅋㅋ
ㅎㅎㅎㅎ 글체..
낳으면 금방이라더니~~^^
벌써 이리도 많이컸네요...귀욤~~!귀욤!
인자 좀 있으면 반항 할지도... ㅎㅎ
천사가
앱솔루트 냄새는 약할텐데...
다음부터는 꼭 멀리서 드시와유~~~
조기교욱이 중요 합니다.
아이고 이뻐라 ^^
하나 더 낳튼가.....
내 말이..........
볶음밥은 위생장갑끼고 쪼물락 쪼물락 하시면 더 편하게 드실수 있을건데요.

출산 소식 들은지가 엊그제 같은데,자라나는 새싹이라 그런가 금방금방 크는것 같습니다.
그만큼 우리도 늙습니다.
에공!! 귀여워라~~ 정말 천사가 따로 없네요~~
글치예? ㅎㅎㅎ
이쁘네요.
그래도 아기가 많이 순한가 봐요.
엄마 맛난 것 먹을 동안 ......
울 민규는 언제 철 들란지....
애기가 참 착 합니다.
저녁 9시 되면 잠들고 아침에 엄마 일어나면 일어 납니다...

배고플때 와 기저기 갈때 칭얼 거리는 것 빼고는 늘 뭔가 골똘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주석 잔 보니 견우님 댁... 벌써 애기를 봤군요? 축하~~ ^^
쪼매만 더 있으면 장가 갑니다 ㅎㅎ
딱 찬주 닮았네요~~ㅎㅎ
찬주 각시 하는 말...
"에고~~ 아들 키울 맛이 안난다.. 마카다 애기보믄 찬주만 닮았다 카고...ㅠ.ㅠ" 그럽니다. ㅎㅎㅎㅎ
얼라가 참 귀엽네예...ㅎ
곰님 식구는 아닌듯...ㅎㅎㅎㅎㅎ
절 닮았으면 애기 인생 조집니다 ㅎㅎㅎ
찌끄므... 라멘이 땡겨서 묵을려구 했더만,,, 엄서요...ㅎㅎㅎ... 애기가 넘 넘 귀여버요... 날씨가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어이쿠...
비상식량이 없으면 우야능교? ㅎㅎ
잘 읽고 갑니다 ㅋ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
천사가 너므너므 이쁘네요. 늦둥이라도 시도해봐야 될까요~~
암래도 짝귀님은 안 닮고 엄마 닮은듯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