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내가 가본 식당들[맛 과는 상관 無]

혀기곰 2014. 11. 5. 07:29



어이~~ 어이~~~ 대전 산적님들~~~

닭괴기와 두부로 막걸리 거나하게 드셨으면 집으로 가야지 어델 자꾸 가십니까?


소고기 파는 식당인데 가격이 무척 착해보입니다.






기본찬 인 것 같네요.






육사시미 입니다.

이게 육천원인가 팔천원 입니다.... 아주 저렴하네요.







기름장에 콕 찍어 먹으니 아주 꼬소한게 살살 녹습니다.

대전 산적님들은 입이 고급이신가 봅니다.... 오늘은 고기가 평상시보다 못하다나 우짜나 그러시는데.... 제 입엔 꿀 입니다. ㅎㅎㅎㅎㅎ






간천엽 7,000원

참말로 가격 흘네요(싸다) 

우리동네 같으면 이 가격으로 택도 없습니다. 






야밤에 실내 조명 밑에서 맛탱이가 살짝 간 똑딱이로 찍어서 색감이 이상하지만 실제론 뽈따구리(붉다) 합니다. ㅎㅎㅎㅎㅎ







간+천엽+육사시미 

이렇게 먹으면 삼합 맞지예? ㅎㅎㅎㅎ


아따 혀기곰 오늘 계 탔습니다.

대전 팀들은 맛이 싱싱하지 못하다고 잘 안 먹고..... 제 입엔 아주 꼬시하니 맛나서 혼자 열심히 처묵처묵 거렸습니다.







소국밥(5,500원)도 한 개 시키고....







국물이 시원합니다.

그런데 요넘은 고기에 잡내가 살짝... 






술은 이 동네 술인 이런 넘 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먹고 죽..................... 아니 아니............... 드시고 오래오래 만수무강 하시옵소서~~~






3차는 편의점에서...

이 곳 편의점은 참 독특 하더군요....

실내인데... 절반을 칸막이로 나누어서 한쪽은 편의점... 나머지 반은 음식이나 술을 마실수 있도록 테이블을 비치해두었더군요.


이런데서 술 마시니까 아주 멋지던데요 ㅎㅎㅎ

대전분들이랑 이런저런 이야기 삼매경에 빠져서 너무 즐겁게 술 마셨습니다....포항에도 이런데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편의점 포차(?)에서 정말 즐겁게 먹고 마시고 신나게 수다 떨다가...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헐~~~

3차 까지 술 마셨으면 그냥 디비잘것이지.... 편의점에서 소주 한 병 사와서... 그것도 21%짜리 를 사왔네요,....






이 넘으로 혼자 소주 한 병 나발 불고 오늘도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디비 잤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천환, 

그리고 오크와 허벅양 너무 대접 잘 받고 즐겁게 놀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웬수는 살아생전 값을 순 없을 것 같고... 죽어서라도..........................는 개뿔~~~ 죽으면 시마이지... 무슨 쉰소리를... ㅎㅎㅎ


아따~~ 췐다~~~ ㅎㅎㅎㅎ



제주는 잘 다녀 오셨는지요?
마지막 한잔이 문제예요 ㅎㅎㅎㅎ
네 덕분에 잘 댕겨왔습니다. ^^
계속 술이네여.(ㅋ) 가격이 착한건 수입일지두.(ㅋ)
요즘 수입 아닌 것 어데있나요(?) (ㅎㅎ)(ㅎㅎ)
진한 21도에 시선 고정!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덕분에 다음 날 아침 대구빡 깨지는 줄 알았습니다.
삼합 맞습니다....ㅎㅎ
가격은 참 착하군요!!
네 너무 착하더군요.
어제 사진보면서 와 제주도 좋구나 생각들었어요
근데 날거로 먹으면 비린내 피비린내 안나요?
전 육회도 못먹고 간천엽? 소생고기? ㅠㅠ
날거먹는거라곤 회밖에 읍네요
국밥은 맛나게 보이는데
덕분에 잘 놀다왔습니다. ^^
고맙습니다.

처음엔 간 특유의 냄새와 비린내 때분에 못 먹었는데...
배우고 나니까 그 맛이 달큰하게 느껴지더군요.
곰님~안뇽?
아직 생고기는 넘사벽이라 제주도 소식만 기웃대다 가유~ㅎㅎ
안녕하세요~~ ^^
제주도 소식은 한 두어달 있어야 올라갈랑가요 ㅎㅎㅎ
ㅎㅎㅎ 맞심다...죽으면 끝 ㅋㅋㅋ
그리고 육사시미 저렴하네요...
맛나긋습니다...
근디 대전 오린소주는 너무 싱겁다는 ㅋ
요즘 소주는 다 그래~~
그런데 그런 소주 마셔도 요즘은 내가 픽픽 쓰러지데..
허버기 님은 육사시미 안드셨다는데
생각해 드린 것 아닐까요.
아마 그럴지도...ㅎㅎㅎ
허벅양? 그러면 여자인줄 알아유~~~~
맛난거 드셨네요~~~
네 맛나게 먹었습니다.
육회는 2배. 개회충이라는 기생충에 안구가 치명적 손상을 받을 확률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감염자의 81%가 생간을 먹은 적 있다고 하고요.
눈에 좋은 철분,비타민 A가 많다고 그러더니, 기생충 있대서 몇년전부터 안먹었죠.
약물로는 구충이 안되고 1밀리짜리 충란을 발견하기도 힘들어, 15센티 정도의 성체를 CT MRI로 찾아서 수술로 제거하는수 밖에 없답니다.
정체가 알려진게 몇년 안됐답니다. 무서운 세상이죠,
고깃집가면 꼭 먹고, 참 맛있었는데...
저도 그런 말 들었는데...
이런거 저런거 다 따지면 먹을게 없을 것 같아서 그냥 무시하고 먹습니다.
천하의 낭만객인구요....
천하의 잡놈 일지도....
대구에도 꽤전에 편의방이란게 있었습니다
편의점인데 거기서 맥주랑 진공포장 족발 줄줄이비엔나 쥐포 등등 사서 먹었죠~
그때 재미있었는데요 ㅎㅎ

근데 제주 잘 다녀오셨나요^^
아~~
그런데 괜찮은데 말입니다.

제주도는 술만 마시다가 왔습니다. ㅎ
헛걸음 하고 구시렁 대는 중...
어서 제주도 일기를 쓰시욧!!
하하하하 알겠습니다.
21 % 까지 드셨으니
오늘은 잘 흔들리고 흔들릴것 같네요~~ㅎㅎ
흔들거리면서 에어컨 빵빵하게 틀었다가 감기몸살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저런 육회는 별로더라고요...
저는 기냥 채썰어 무친 육회무침입니다.ㅎㅎ

그나저나 간천엽이 눈에 젤 꼽히네요.
아주 맛나 보입니다.
저런것도 양념장 맛있게 만들어 놓으니 맛나더군요.
와~ 뭉티기와 천엽... 저렴하게 잘 나오네요~ 꾸울꺽~~ ^^
정말 저렴하죠? ㅎ
난 육사시미 먹고싶어요
육회를 좋아하거든요

아 육회가 먹고싶다 생각될때쯤
꼭 몸살이 나더라구요
아마도 영양부족인데 보충을 해주질 못해서 몸살이 점지 ...^^
아~~ 그렇군요.
드시고 싶은 땐 뭐든 드시이소~~ 인자 참을게 뭐 있습니까?
에고...
여기서 병을 얻으셨네요. ^^
전 부터 에어컨 밑에서 잤더니 누적이 되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