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내가 가본 식당들[맛 과는 상관 無]

혀기곰 2014. 11. 11. 00:50



오늘 아침은 밥 먹어줍니다.

어제 지호네가 가져다준 나물과 찌짐으로 밥 먹습니다.


삼색나물,

제가 나물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나물을 참 맛있게 만들었네요. ^^






찌짐들~~

오잉? 저 은박지는 뭐여?






오~~ 조기네요.

찌짐에 생선 비린내 묻을까봐 이렇게 따로 호일에 싸서 넣었네요... ㅎㅎㅎㅎ






아따 정말 맛있습니다.

맨날맨날 조기만 먹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후에 어제 못 먹은 이거 먹으러 갑니다.







9,900원... 아니구나 올 엑스트라 외쳐서 10,600원 짜리 셋트 입니다. ㅎㅎㅎㅎ






맛만 보기 위해서 왔기에 3등분 해서 맛만 봤습니다.

역쉬 버거는 와퍼가 갑이여~~ ㅎㅎㅎㅎㅎ







와퍼 주니어~~ 







자~~~

백낮에 술꾼들 모여서 뭐 할게있습니까... 그렇습니다 술 빨아야죠....


이런 짓 한다는 국밥집에 와서 수육 한 개와 국밥 한 그릇 시켰습니다.






몇가지 찬들이 깔리는군요.

사진엔 없지만 포장지(상추)도 나왔습니다.










수육 작은 것(25,000원)

이 집은 다른 국밥 집 보다는 가격이 조금 비싼 편 입니다.(따로 돼지국밥 한 그릇 7,500원)


안동식당 가면 한우수육도 이 가격에 이 만큼 나오는데.... 낮엔 수육을 안팔아서... 한우와 같은 가격에 돼지를 먹네요 ㅎㅎㅎㅎ






수육 찍어먹는 소스인가 봅니다.

소스에 고추 다진 것 듬뿍 넣어서 찍어 먹으면 맛나다고 합니다.... 저야 뭐... 그냥 소금이 진리죠 ㅎㅎㅎㅎㅎㅎ







방금 삶아서 아주 따끈따끈합니다.






내장 조금 섞어달라고 했습니다.






수육은 삼겹살 부위 입니다.






동생넘이 시킨 국밥 한 그릇,

수육을 시키면 국물은 서비스로 나옵니다... 다만, 이 그릇의 1/4 크기 정도 아주 작은 뚝배기에 국물만 나옵니다.






묵고죽짜~~~~ 






동생 가스나 따라하기~~~






사진 찍기用 ㅎㅎㅎㅎㅎ






둘이서 소주 세병 나눠 마시고는 어디론가 휘적휘적 갑니다.(한 사람은 운전때문에 술 안마셨습니다.)







여긴 양덕인데...

테이크 아웃 회 전문점 이랍니다... 회 한 팩에 만원 라던가....






아~~~

만원부터 이군요 ㅎㅎㅎ






가게는 이렇게 생겼고....

앞에 테라스가 있고 간이 테이블도 서너개 있어서 회 사서 가게앞에서 먹어도 된다고 하네요....








가격은 kg에 이러한데...

혼자 오신 분들은 앞에서 먹는다고 하면 만원어치도 썰어 준다고 합니다.






우린 광어 만원, 오징어 만원어치 주문 했습니다.






주문하면 오징어는 바로바로 잡아서 썰어주더군요.







마트 들려서 소주 8병, 맥주와 약간의 간식꺼리 사서 학산사 입성~~





이런 제길~~

아까 밖에서 사진찍을때 노출을 몇 스탭 낮춰 놓을걸 모르고 그냥 찍었더니 노출부족으로 사진이 전부 컴컴... 억지로 밝기 조절했더니 노이즈 자글~~ ㅎㅎㅎㅎㅎㅎ






오징어와 광어~~







허허~~

오징어 껍질 안벗기고 써는게 다른 지방에만 그런 줄 알았더니...포항에서 오징어 껍질 안벗기고 썰어주는 집은 첨 봤습니다.

다행이 오징어가 잔챙이어서 많이 질기진 않더군요.






광어도 만원,






오늘도 묵고죽짜를 외쳐 봅니다. ㅎㅎㅎㅎㅎ






초딩 입맛들이 있어서 꿈틀이인지 뭐시긴지도 사왔습니다. ㅎㅎㅎㅎㅎㅎ






다 보내고 혼자서 나물 꺼내서 몇 잔 더 홀짝이다가 꼴가닥 했습니다.






아따~~

컨디션도 별로인데다가 3일간 연짱 과음을 했더니......................... 좋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마시고 먹고 즐기고~~
혀기곰님의 일살은 넘 행복해 보임니다 ㅎㅎ
행복 행복 하세요~~
그냥 생각없이 하루하루 살아가는 겁니다.
와~ 회 테이크아웃점 괜찮네요~ 가끔 간단히 회 사다 먹고싶을때가 있는데 여긴 저렇게 소량은 않팔아요~ 경주에도 생겼으면... ^^
우리집에서는 가깝지 않습니다.
경주 아랫시장 가면 구룡포횟집 등등에 작은소량 팝니다 만원팩 이만원팩 다양하게 있어요
와~ 그래요? 중앙시장 구룡포횟집이라... 감사합니다~ ^^
오늘도 흔들흔들~
좋~타!...ㅎㅎㅎㅎㅎㅎ
이젠 흔들거리니까 딥니다. ㅎ
엄청 잘 자시 십니다.(ㅋ)(ㅋ)(ㅋ)
그러게나 말 입니다.
푸하하하~~~좀 있으면 간짜장 후라이 안 주는집 생길듯 ㅋㅋㅋ
와이리 좋노!
저 집 주방장은 유황물에 목욕하고 자랐지싶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수육집에 겉절이 엄청 맛나게 보이네요
이 촌뇬입에는 그저 풀데기 김치가 짱이네요
나물도 맛나보이고
아.. 회네요
저번달 숭어회만 주마다 먹었더니
회가 질립니다.
햄버거도 맛있어보이고
강화는 그저 롯데리아밖에 읍어서
ㅠㅠ
달다리 합니다.
겉절이 맛있게 만들면 다른 반찬이 필요없지요.
이걸 주지육림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하여간 주지육림 같아요 ㅎㅎㅎㅎ
늘 여자가 부족하군요. ㅎㅎㅎㅎ
압..ㅋㅋㅋㅋ 왠지 낮익은 동내 보니까 방갑네요오~
ㅎㅎㅎㅎㅎ 언제 같이 한 잔 해야할낀데 말입니다.
케케케 불러주신다면 저야 감사하지용!
언제 포항 계시는지 알아야 한잔 할끼데 말입니다. ㅎㅎㅎㅎㅎ
부럽습니다 (^^)
전혀 부러워할 것 없습니다. (ㅎ)
ㅎㅎㅎ 마지막에...
오징어..광어 포장가격 좋습니다....
얼매나 마셨을꼬...???
걱정이 됩니다 .. ㅡㅡ
요즘은 점점 더 술이 약해지네....
과음 한 다음 날도 힘들고...
수육이 아주 그만입니다~~~~
근데 퐝에서 회접시 바닥에 무채 깔믄 반칙인디유?
저건 접시가 아니라 일회용 용기라 괜찮습니다. ㅎㅎㅎㅎ
수육에 놓여진 발그레한 새우젓
김장때가 되서인가 눈에 확 떼입니다

편안하게 잘 사시는 혀기님
세상에 걱정근심은 전여 없으신 분 같아요 ....^^
세상에 근심걱정 없는 사람이 있을라고요...
헐....오징어 껍닥을 안벗겨 썰어준다는 것은 장사 오래 안하겠다 그말 아닙니까??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사장님 카톡 아이뒤 좀 알려주쎄욤 ㅎㅎ
포항에선 껍데기 안 벗겨주는 집 처음봤습니다.
나물이 재일 맛있어 보입니다...^^
술안주로도 그만이군요...!!
제일 이지요...
특히 묵나물(묵힌나물) 볶아서 술 안주하면 최고 입니다. ㅎㅎ
헉~ 생긴건 이따우여도 당최 벌레가 미서워서..
저 꿈틀이 애덜이 사왔다가 지한테 쫓겨날뻔 했심더..ㅋㅋㅋ
저도 시골에서 자랄땐..아니 성인이 되어서도 시골에 살땐 벌레 무서운 줄 몰랐는데,
요즘은 벌레가 다가오면 기겁을 하게 되더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