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내가 가본 식당들[맛 과는 상관 無]

혀기곰 2015. 3. 26. 09:46



오늘도 새벽기상, 새벽면식

라면 끓이면서 곰탕 한 국자 넣어서 끓였습니다.







맛 읍따~~






오전에 옆집에 가서 공사 잠깐 하는데 씨끄럽더라도 10분만 이해해달라꼬 하고는 공사 들어갑니다.


뭔 공사냐고요?

지금 현재 제 방 한쪽 벽면 입니다.

테레비가 밑에있고... 음악듣는 기기 몇 개가 위에있죠?


이걸 디비나싸이 할겁니다.

위에있는 기기들은 싹 치워서 밑에 테레비 있는 쪽으로 내릴꺼고... 밑에 있는 테레비는 꺼내서 새 태레비 살때까지 한쪽에 치워두고 볼겁니다.






위에 있는 기기 다 들어내고....

그 자리 벽면에 브라켓 고정 합니다... 42"~55" 까지 벽면에 달수있습니다.


고정은 햄머드릴로 구멍 뚫어서 10mm 앙카볼트 4개 심고...

설명서엔 없는 칼부럭 까지 5개 더 보조로 박아두어서 브라켓이 뽑힐일은 없습니다......

다만 브라켓 관절들이 그 무게를(브라켓은 최대치 35kg 까지견딘다고 설명서에는 써있더군요) 견딜지는 의문 입니다.


브라켓은 고정식이 아니고 전,후로도 움직이고 상,하,좌,우 그리고 피봇기능까지 되는겁니다.






내친김에 기기들 청소도 합니다. 

기기들 뚜껑 열어서 에어캔으로 먼지청소도 다 해주고 접점 부활제도 필요한데는 뿌려두었습니다.






점심 먹으러 가자~~~

이런 제길~~ 광장반점 문 닫았네....


아는 동생넘이 이동에 아주 맛있는 반점이 있다는말을 듣고는 거기로 찾아갔습니다.






중국집인데 메뉴판엔 가리비 굴구이등을 한다고 해놨네요 ㅎㅎㅎ

그라기나 말기나 우린 짬뽕과 볶음밥 주문했습니다.






넉넉하게 나오는 김치와 단양군








짬뽕 입니다.

갓 볶아서 아주 신선해 보이는 것이.... 비주얼은 너무 마음에드는 짬뽕입니다.






특히 홍합이 껍질채 들어있지만 과하게 들어있지않아서 더 좋습니다.






홍합이 많으면 면 불을까봐 먹으면서 껍질 깔건데... 몇 개 안되어서 껍질 분리 후 짬뽕 흡입합니다.

오~~ 짬뽕 맛 괜찮네요.






채소들도 갓 볶아서 아삭거리고 오징어와 홍합 선도도 아주 좋습니다.







볶음밥입니다.

복음밥 색깔이 조금 진하네요.







군데군데 불도 맞아있고 고슬하니 잘 볶아진 것 같습니다.






볶음밥도 꽤 맛있는데요.






볶음밥은 고조 요렇게 짬뽕국물에 살짝 적셔먹으면 맛나지라이~~~~ ㅎㅎㅎㅎㅎ






밥 먹고는 노때배카점 왔습니다.

그런데 여길 왜 왔는지 모르겠네요?


크리스마스가 며칠 남지 않아서인지 완전 축제분위기입니다.... 백화점 매장 안에도 사람들로 득시글득시글..... 






친절한 분 이런 것도 사시고...









모든 햄버거가 이만큼 컷으면 을매나 좋을꼬?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친절한 분 만두가게 앞에서 시선고정~~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결국 이런거 저런거 사들고 학산사로~~~~






제 입엔, 이 만두나 공장 만두나... ㅎㅎㅎㅎㅎ






살이 조금 찐 납작만두 







이런 것도 샀느냐?

이거는 사진만 찍고 못 먹어봤고... 도미빵은 사진도 못찍었네요. 






지호아빠가 학산사 와서 우리가 갔는지, 아니면 우리가 호출 받았는지, 그것도 아니면 불시방문인지 아무튼 지호네 놀라갔습니다.

아까 도미방, 화과자 이런 것도 전부 들고갔습니다.


놀러가니까,

지호아빠...지호가 가지고 놀 장남감블럭 만들고있네요.... 부역 잠시했습니다. ㅎㅎㅎ







이렇게 가지고 놀더군요. ㅎㅎㅎㅎㅎ






자~~ 안주가 나옵니다.

사실 이게 해놨다고 먹으러 오라고 호출받은겁니다.


아이 라이크 잡채~ & 쐬주~~~~  ㅎㅎㅎ








맛있다~~~~

지호 마미~~ 잡채 맨날 해주시면 안돼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두부는 구워서 양념장에 찍어도 먹고, 김장김치 쭉쭉 찢어서 같이먹으니 참 맛있더군요.








내가 좋아하는 묵나물,

부지깽이인지 취나물인지는 잘 모름.






만나서 반갑습니다.

두방이 순산을 위하여~~~~ ^^






고딩도 굽고...

카메라 바꿀때가 되었는지 색감이 점점 이상합니다... 카메라가 멀쩡한 식재료를 좀비로 만드는 묘한 재주가 있네요.







술은 소주가 갑이제~~~






이런거 나오는거보이 술 췠네 ㅎㅎㅎㅎㅎ







어랏~~

이 포즈 오랜만에 보는 포즈입니다.... 일명 "계주가 곗돈 떼먹고 도주하다가 잡혔을때 포즈 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요것도 맛나던데....






양배추속에 안남미와 미트볼 양념으로 양념한듯한 고기가 꽉 차있더군요.






쌀이 살짝 덜 익어서 다시 한 번 오븐에 돌려서 냠냠 ^^






에어로케미님이 하사하신 쭈꾸미볶음을 여기서 개봉했습니다.

아주 야들야들하고 입에 쫙쫙 붙습디다... 잘 먹었습니다. ^^







꺼~~억~~~~~~ ^^




잡채캉 쭈꾸미뽁음 보니께
침질질~입니더...
쩝~
나도 지금 본께 또 침이질질~~~
천사표 잡채가 정말 먹고 싶습니다 ~~~~
언제 천사 음마 살살 꼬셔보입시더 ^^
영감님 잡채랑 소주 농갈라무입시다
그라입시더 ^^
어?..진짜로 계돈 띠먹고 도망가는 계주부부같네요...ㅋㅋㅋㅋ 지호부부네가 행복 알콩달콩한거 같아서 보기좋습니다.
그렇쵸?
언제나 늘 저렇게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았으면합니다.
허벌나게 비싸네.. 미친.. 내가 궈 먹고 말겠다.. 도미빵인지 쥐롤인지.(ㅋ)(ㅋ)(ㅋ)
그러게나 말 입니다.
저도 제 돈주고는 절대 안사먹습니다... 그나저나 맛이 억수로 궁금하네...
제가 보기엔...
볶음밥에 한표...ㅎㅎㅎ
고슬하니 좋네여...
그라고 형님..전 이제 1월 넘깄심데이...
속도점 내이소 ㅎㅎㅎ
ㅎㅎㅎㅎㅎㅎ
그라게... 속도 내야하는데 만사가 귀찮아서.... 요즘은 술 묵는 것도 귀찮고 묵고나면 하루종일 떡실신 ㅠ.ㅠ
그리고 요리하기 싫어하지 않는 마누라란 하늘의 선물이지요.
그러게요....
예전에 제가 아는 분은 여름엔 생양파, 김 구운 것....
겨울엔 김 구운 것만 내놓더군요...
일명 "계주가 곗돈 떼먹고 도주하다가 잡혔을때 포즈 입니다." ㅎ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
쭈꾸미 볶음이 압권입니다요~ㅎㅎ
LP판이 수북히 쌓여있는 모습이 제 방과 비슷~ 전축은 이사가면서 팔고~
LP 300 여장만 방바닥에 수북히 싸여있네요~
모 허기사 지금 전축 가지고 있어도 요새는 LP판 구입하기가 어려워서요~
참고로 전 헤비메탈 하드락 매니압니다~ ㅋㅋ
전 하드락 메탈쪽은 젊을때만 잠시 듣다가 말았고..... 지금은 노래 자체를 잘 안듣습니다.
저는 도미빵 군만두 먹고 싶어요..^^
만두는 진짜 맛없더군요.
모든 안주가 맛깔스러워 보입니다.
안주도 좋고 함께하신 분들은 더 좋아 보이네요.
행복한 봄 되세요.
고맙습니다. ^^
헉... 깜딱입니다.
이름나오면 여전히 심장 벌러덩거리네요
ㅋㅋ
안주는 정말로 최고입니다.
진짜 여기로 이사가지 말고 지호네 옆집으로 이사갈껄....
부럽습니다.
쭈꾸미 밥볶아먹어도 맛나답니다.
단 생물이 아니어서 죄송합니다.
그럼 앞으론 박여사 그럴깝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짬뽕,잡채,쭈꾸미 볶음 예술이네요.
둘째 순산하셨다고 하셨죠.
축하드린다고 전해 주세요.
시간이 꽤 지났을 텐데...
네 감사합니다. ^^
작년 가을에 대책도 없이 쭈꾸미를 들입다 잡아서 올핸 많이 비싸다고 합니다.
많이 잡수세여~~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는 아니지만...
이건 뭐 도진개진,도긴개긴.
1kg에 26,000원 하더군요... 한 열 댓마리에서 스무마리 정도 됩디다.
부역하시고 먹는 술이 최고입니다.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