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술안주ing

혀기곰 2015. 8. 20. 14:46



오늘은 아침을 건너띠었습니다.

밥도 읍꼬... 먹을게 라면밖에 없어서 라면 먹기 싫어서 건너띤겁니다.


점심은 이런거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냉장고에 뒹굴고있는 채소들을 채썰고... 안주로 먹다가 남은 오징어 숙회도 조금 넣어서 중화풍 우동 끓였습니다.






육수는 치킨파우더,청주, 간장 조금 넣어서 만들었습니다.

제 입에는 아주 시원하고 구수하더군요... ㅎㅎ






오후에 누군가 나를 유혹 하더군요.

한 며칠 음주를 계속해서 하루쯤 쉬고싶었지만... 유혹을 뿌리치면 다시는 상대 안해줄 것 같아서 슬면시 넘어갔습니다. ^^






어제가 어머님 제사라고 찌짐과 탕국, 나물이 있다고 해서 홀라당 넘어왔습니다. ^^







만나서 반갑습니다.






호래기도 데쳐서 내놓고...







회도 나와주십니다.






광어와 숭어로 추정됩니다. ㅎ







간장은 회 전용 간장과 와사비도 생 와사비로... ㅎ






아이라이크 잡채 & 쑤울~~ ㅎㅎ






제가 환장하는 나물들 ^^

그러나... 마카다 나물들을 좋아해서 혀기곰은 몇 점 못먹었다는 슬픈 이야기가......ㅠ.ㅠ 






탕국

이것도 제가 아주 좋아하는 품목중 한 개 입니다..... 그러고 보니 내가 안좋아하는게 뭐 있을까? ㅎㅎㅎㅎ







새우와 잡채를 춘권피에 말아서 구웠더군요.








요건 새우를 특별히 좋아하시는 분을 위한 더블 새우춘권 ^^






요건 생선찌짐입니다.

먹다가 남은 회를 넣어서 지진건데... 아주 구수합니다.






즉석 된장국도 끓여서 나오고... 땡큐~~ ^^






요 잔에 소주 마시니까 정말 시원하고 좋네요.

지호야~~ 혹시 이 잔 안보이글라 손 탓는 줄 알아라~~ ㅎㅎㅎㅎ






탕국은 절대 안 농가묵꼬 저 혼자 호로록 했습니다.

밑에 궁물이 조금 남아있길래 밥 한술 넣고 잡채 넣어서 싹싹 딲아먹었습죠 ㅎㅎㅎㅎㅎ


지호 맘 솜씨는 정말 대끼리요~~~ ^^






야~~

왜 자꾸 내 사진을 찍느냐?

사진 졸나게 찍어서 나중에 영정사진 쓸거 뽑을려고 그러냐? ㅎㅎㅎㅎㅎ






잘 먹고 잘 놀다가 왔습니다.

주, 영 늘 고맙구나... 잘 쳐먹고 왔다~~~~ 담엔 도루묵구이나 조기구이 같은게 나왔으면 좋겠.......... 퍽~ 쿨럭!!!  죄송합니다 ㅠ.ㅠ 




학산사와서 그냥 잘 곰쉬키가 아니죠...

다시마와 양배추 그리고 갈치속젓 꺼내서 한 잔 더 마셨습니다. ㅎㅎ









참내...

망할넘의 시키야 술 췠으면 디비자그라....

술 췌가꼬 자도 안하고....시원하게 먹고 싶다나 뭐라나... 이 시키는 술 취하니까 억수로 시원하거만 찾네요...


오밤중에 야식 되는 곳에 냉면 두 개 시켰습니다.


물냉면,

다시다 풀어서 팔팔 끓여서 설탕, 식초, 간장 넣어서 만든 것 같은 맛 입니다...... 거기다가 어찌나 새고라븐지... ㅠ.ㅠ 







비빔냉면,






솔까말... 팔도 비빔면이 훨씬 맛있겠습니다.... 이상하게 비빔냉면이 쓰더군요...






자~~

다 쳐먹었으면 얼렁 디비자그라~~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소주 한잔 쪽 마시고 다시마 젓갈에 콕 찍어 먹으면~
왓따죠 ^^
호래기는 전부터 들어서 알고 있는데...맛이 정말 궁금하네요..(^^)
곰님(!)저만 그런게 아니네요..
밖에서 아무리 술 마셔도 집에 들어오면 마무리 해장술 하는 습관..(ㅠㅠ)
술꾼들은 어쩔 수 없나벼(~)(~)(~)(~)
호래기 맛은 그냥 오징어 맛 입니다.
내장째로 찌다보니 오징어 통찜과 비슷하기도하고요.
곰님 안녕하세요~ 평소 글 잘 보고있습니다 팬이에요 ^^
다른게 아니고 젓갈을 늘 맛있는걸 사드시는거같아서요 죽도시장에 혹시 잘가는 가게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맛있는 가게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주가는 가게는 있는데 죄송한데 위치만 알지 상호를 모르겠어요~ ㅠ.ㅠ
자장자장~
팔베개 해주세요~
허~ 어이가 없어서리 ㅌㅌ
제가 가제트 팔이 아니라서ㅡㅡㅇ
울집엔 어의가 없는데...
제공되는 술잔만 봐도 누구 집이신지 알겠는데요~ㅎㅎ
제사나물에 한잔 좋지요~
하하하하하 인자 표 다 나는군요 ㅎㅎ
요즘에 진도가 팍팍 나가서 좋습니다
호래기가 탐스럽고 먹음직스럽네요
좀 있음ㄴ 소재가 떨어져서 블로그 쉴지도 모릅니다. ㅎㅎ
저도 오늘 소고기 무국 끓여 먹었어요..^^
아~ 맛있겠다....
지호엄니는 아주 젊은 새댁 일텐데 어찌 그리 요리를 잘 할까요?
지호 엄미도 블 열고 요리 블로거 하시면 인기 쨩 이실텐데,,,

우리같은 요리 꽝 아줌마들 한테 한수 갈켜 주심 ~~~~~~~~~~
지호 아빠님은 예전에 블에서 슬쩍 봤는데 살집이 통통~~ㅎㅎ퉁퉁~~하시던데
이런 부인 만나서 이제 굴러 다닐듯~~ㅎㅎㅎ지송~~
지호 아빠는 평상시엔 다이요트 식사 합니다.
그리고 빡시게 운동 합니다.

저 하고 술 마실때는 이렇게 놓고 마시지요
지호맘 음식 좀 먹어 봤으면 ~~~~ ㅎㅎㅎㅎ
담에 기회가 안있겠능교.. ㅎㅎ
지호아빠가 결혼전보담도..
몸이 더 단단해지셨다지라?
일테면 물렁하시다 지금은 오히려 몸짱이시다 이말이지라여...지가보기엔...
무튼 혀기님껜 자식들마냥 참으로 잘하시고라여...
허긴 요즘시상에 자기속으로 낳은 자식들도 저러려 들질 않는데 말여라...
무튼 늘 보기가 좋고 흐믓하게 만든다지라여....
신나고 션하시고..편안한 주말 보내시고라여~~^^*
앗!

개장수가 나타났다.

그것도...







































만주 개장수닷!
술잔은 저도 욕심 나네요 ㅋㅋㅋ
그라고 배달 냉면맛이 오데 갑니꺼 ?? ㅎㅎㅎ
우쨋기나 잘드시고 건강하이소 ... 형님 ...^^
저도 탕국 좋아합니다.
명절이나 제사 때나 먹었지만요.
원래 제삿밥이 맛있죠~
법주 한 잔하고 같이하면.....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