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내가 가본 식당들[맛 과는 상관 無]

혀기곰 2015. 10. 31. 09:09



휴우~~

아파가 디질랜드~~

몸살친구만 놀러온 줄 알았더니 토사곽란이란 더러븐 넘 까지 델고 왔네요....ㅠ.ㅠ 


눈 뜬 김에 묵은지 한 개 올려놓고 저는 기절하러 갑니다.

마카다 아프지마소~~





9월 3일


아따~~

라면 사진보이 반갑네~~~ 그러나 맛은 드럽네~~~ ㅠ.ㅠ 







점심은 치아뿌고~~

저녁은 돈코츠 라멘 끓였습니다.






돼지새끼 두 점도 올렸습니다.






닭알은 반숙 한 개 다 넣고... 파송송~~






맛있냐?






느끼합니다~~ ㅎㅎㅎ






오밤중,

반찬가게 하시는 정 사장님이 족발 사들고 방문 하셨습니다.






아주 다행한 것이 반찬가게는 잘 돌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아주 반갑고 기쁜소식 이네요~~~ 돈 이빠이 벌어가 또 한 잔 합시다~~~ ^^






특히하게 족발에 도야지 꼬랑데기(꼬리)가 들어있습니다.






전,

돼지꼬리 첨 먹어봅니다.

식감은 아주 부드럽고... 제 느낌엔 닭발과 닭 모가지 먹는 느낌과 비슷합니다.


참 맛있네요... 족발보다 이게 낫습니다. ㅎㅎㅎㅎㅎ







예전엔 쳐다도 안 보던 사라다... 이젠 저도 좋아 합니다. ㅎㅎㅎㅎ






9월 4일 


아침 생략~ 

요즘 들어서 삼시세끼 찾아 먹는게 불량 합니다.... 젠장~~ 


점심은 라면,

라면도 먹게 되니까 연짱으로 먹네요 ㅎㅎ






저녁은 대한민국에서 제일 이쁜 아가씨한테 콜 받았습니다.

밥이나 한 끼 하자나 뭐라나... 어이~~ 이쁜 츠자~~ 천성 변했쑤? 술 말고 밥을 먹자고하게?


밥 묵고 술 묵잡니다. ㅎㅎㅎ


반찬들~









이쁜 츠자가 시켜서 먹고있던 밥국,

우린 이걸 '밥국' 이라고 불렀는데... 다른 지방에선 갱시기죽, 꿀꿀이죽등 여러가지로 불리더군요.







요만큼 덜어서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더군요.

옛날 어무이가 해주던 그 맛 그대로입니다.... 최근에 먹었던 음식중 최고로 맛있었습니다. ㅎㅎㅎㅎ






만나서 반갑습니다. 묵고 죽짜~~~~~~ 






안주는 모듬전,

전은 졿은데 가격이 살짝~~ 

3만 냥...  다른 곳도 다 이정도 가격인가?


전 종류는,

두부를 기점으로 시계방향으로 동태전, 호박전, 김치전, 굴전, 가자미전, 새우전, 빈대떡, 분홍소세지 이렇습니다.

제 입엔 가자미와 굴전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아~~

중앙에 있는 넘은 해물파전 입니다.







맛배기로 들깨 칼국시도 한 개 시켰습니다.






저는 요만큼만....

들깨 칼국수도 육수로 끓이나 봅니다... 맛 개안네요.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찍은 사진 한 장.

문을 열면 끈에 묶인 저 물병이 올라오고... 문에서 손을 띠면 물병 무게 때문에 문이 저절로 닫힙니다.


아이디어 죽이네예~ ㅎㅎ






2차는 이런 곳에서....






벚나무 밑에 자리잡고...






기본 찬~






소주가 억시로 시원합니다.






배가 부른 관계로 안주는 노가리로~~~


노가리 노가리 벗츄~~~

노가리 노가리 벗츄~~~

이런 노래 부르던 애들은 요즘 안 보이네요.....얼굴에 점난 애가 참 귀여웠는데.... ㅎㅎㅎ







술 잔 참말로 야시꾸리 합니다.

벌떡주 잔 이후로 이런 잔 첨 봤습니다. ㅎㅎㅎㅎ






좋으냐? ㅎㅎㅎㅎㅎㅎㅎ






저 가슴 잔은 제가 긴빠이 하고....

또 다른 잔 가져오더군요... 액체만 들어가면 불이 번쩍번쩍..., 이건 못 가져왔네요 ㅎㅎㅎㅎㅎ







헐~~

지나가는 여자분이 합류~~~

생일 이라꼬 케익을 사왔네요.... 이쁜 처자도 내일 생일 이라나 뭐라나.... 






어쨌거나 생일 축하 하니더~~~






두 분 다 오래오래 늘 행복하게 사이소~~~~ 






묵고 죽짜~~~






술집 주인 양반 오늘 무슨 날이요?

아까는 몸에 좋다고 말벌주 주더니... 이번엔 초란 먹으라꼬 가져와서 강제로 먹입디다..... 아이 셔~~~~~ 






닭알말이도 추가요~~~






9월 5일


오호~ 통재라~~~

세상에서 이렇게 불쌍한 일이 어찌 학산사에서 자행되고 있단 말인가....


오호~애재라~~~~

어찌 이렇게 참담하고 비참한 일이 학산사에서 일어나고 있단 말인가~~~~ 



며칠 전에도 이런 일이 있더니 오늘도 그런 분한 일을 겪다니......



















오늘은,

하루종일 밥 한끼도 못 묵았쓔~~

오늘도 묵식수행 ㅠ.ㅠ



얼~씨구 씨구 씨구 들어간다~~ 

저얼~~ 씨구 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밥 한 술 적선합쎠~~네~~~~~



저 밥국... ㅜㅜ 김장김치 팍~ 새그라워질때면 주구장창 먹었는데... 김치가 없네요;;;; (저기 어딘지 좀 가르쳐주시면 안될까요?ㅎㅎ;;) 그나저나 병원은 다녀오셨나요? 요즘 날씨가 아주 한번 아프라고 난리치는듯요; 따신 찜질방이라도가서 푹 지지셔요...
이동 유진증권 사거리에있는 태평초라는 식당입니다.
밥말아 나오는 밥국 맛이 궁금한데요~ㅎㅎ
밥을 말았다기보다 같이 끓인겁니다.
아주 시원하고 구수합니다.
밥국..? 무슨 맛일까요..콩나물국밥 같기도 하고..ㅎㅎ

밤낮으로 너무 춥던데 몸관리 잘하세요 ㅠㅠ
콩나물 김칫국에 국수와 밥을 넣어서 푹 삶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ㅎㅎㅎ
묵식수행이라 ᆞᆞᆞᆞᆞᆞ
안타까운 일이
기어코 발생하였군요ㅠ
앞으로 몇 번 더 일어날겁니다. ㅎㅎㅎㅎ
돈코츠라멘 맛나 보인디..느끼 했으요..??
그라고 대구는 갱시기라 부르지요...ㅎㅎㅎ
중간쯤 나오던 물병 아이디어 굿입니다...
항상 건강하이소 형님...^^
갱시기 한 그릇 보내라~~ ㅎㅎㅎ
라묜에 긂고 그러시니 병이나시지라여~~그나저나..
저런밥을 우린 그냥 국밥이라 불렀고라여...
그라고 조 전은 저정도의 3만냥이란것은 일단은 좀 그런것같기도 허지만서리..
그라도 파전이나 이런거 한개에 8,9천원 받는것 생각하믄...저정도의 전들이 3만냥 이해할만하고라여...
그라고 돈코츠라묜이라고도 있는겨라?흠 첨듣는디...일단 맛이 어떨지 매우 궁금하고라여...
진 오늘도 밤 11시경에 잤구만 새벽2시에 눈이 자동적으로 떨어지니...헐~~주말인디도...
어제 오후엔 더군다나 집에 바깥일로 그리 움직였고만시리...와 밤에 잠을 푹 몬잔단지라...
잠한번 깨지않고 푸욱 자보았음 소원이 없겠네 없겠네...ㅋㅋㅋ
울아부진 꿀꿀이 죽이라고 부르시기도 하였다지라...전쟁통에 마니 드셨담서리...크~~아이고....
강쥐들은 옆에서 코까정 골구 자는디...진 와~!!!!와~!!!잠이 안온단지 말여라...
날이 마니 춥고라여...그라도 담주부터는 쪼매 날이 푹해질거라 허긴 하는디 두고볼일이지라...
이곳은 오늘이 할로윈이라 저녁나절엔 꼬마아이들이 소리 고래고래 지르면서 집집마다 다니게 생겻고라여...크~~
그나 울집은 외진곳에 있어서리 오진 않는다지라...한명 아는아이나 올까 말까??
울 딸램은 하키게임을 구경간다고 하였고...진 또 울강쥐들하고 놀아야징...모하고 놀까나..고스톱??ㅋㅋㅋㅋ
남은하루 건강 잘챙기시믄서...좋은시간 보내시고라여...곡기도 잘 챙겨드시고여~~그래야 아프시지 않고라....ㅋ
돈코츠 라멘은 돼지사골을 푹 삶아서 기본 육수로 만들어서 거기에 여러가지 첨가해서 만드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잠을 푹 못자면 정말 짜증 나는데...
우짜든동 잠을 푹 자길 기원합니다.
요즘같이쌀쌀할때 저뜨끈한 갱시기 한그릇 딱인데ㅋ
핵심인김치가없어 해먹지를 못하겠어요.ㅠㅠ ㅋㅋ
수제비반죽질퍽하게해서 숟가락으로 똑똑끊은거 넣너두 맛있는데, 곰님은 수제비안좋아하니께 안땡기실듯하네요 ㅎㅎ
언능나으세요오~
저는 수제비대신 국수 넣으면 됩니다. ㅎㅎㅎㅎㅎ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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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께서 걱정해주시네요^^
지금은 좀 나아지셨나요???

밥국은 저희집에선 그대로 밥국 또는 경시기 (갱시기) 로 불렀습니다. 추운 겨울날 많이 해먹었습죠^^
제 어릴적에 저 음식은 별미였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중 한 가지 ㅎㅎ
본문가게는 이동에 있는 태평초 같네요~ 항상 재밌게 보구 있습니다 ^.^
앗!!
아시는 걸 보니 퐝 분 인가보네요 ㅎㅎㅎ

아~~ 댓글 적고 링크 따라가보니 공대생님 이네요 ^^
이렇게 보니 무지 반갑습니다. ^^
에고.......언넝 주사 한대 맞으시고 건강 찾으시길...!!!!
지금은 괜찮습니다.
염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갱시기 어릴적 일요일 아침으로 많이 먹었죠...콩나물이랑 김치랑 넣고 푹 끓여서~ 어릴적 외할머니께서 해병대 사격장에서 짬 받아 오셔 가마솥에 끓여 개먹이로 쓰시던 냄새와 비슷한 추억이 -_-
캬아~~ 맞니더 개밥 끓일때 냄새랑 비슷하지요 ㅎㅎㅎㅎ
아픈곳은 괜찮으세요????
네 지금은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