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밥도 먹고..술도 마시고....

혀기곰 2016. 2. 26. 12:22



아침은 건너띠고 점심으로 라면을~~

아마 육통통 라면이지 싶습니다.


어제 먹은 술 영향도 있고,

아침도 건너 띠었더니 배가 무지 고파서 모처럼 라면 두 개 끓여봤습니다.






어제 먹다가 남은 스팸이 있기에 그것도 넣었습니다.

밑 쪽으로 있는 건 생거.... 우측에 있는건 지호 아빠가 구운 스팸.... 






닭알은 라면 다 익어갈때 넣어서 그대로 두었습니다.






지가 스팸 이런 건 원래 잘 안 먹었는데,

요즘은 어쩌다 먹으니 꽤 맛있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오늘은 너무 많이 넣었어~ ㅎㅎㅎㅎ






라면도 잘 익었고 궁물도 기름져서 조타~~~ ㅎㅎ






욕심내서 라면 두 개나 끓였더니 다 먹진 못하겠고 햄도 두어개 먹으니 니글니글~~~

닭알아 니가 제일 좋구나~ ^^






1월 8일 출고 한다는 던 책이 이제야 왔네요.

술 안주 요리책 두 권과, 스티븐킹 소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프레드릭 브라운 작가가 쓴 단편이 들어있는 스릴러 책  이렇습니다.






지녁에 또 호출 받았습니다.

요즘 츠자들이 사는 자취방에 자주 호출 받네요...  ㅎㅎㅎㅎ 


배고프다고 밥 묵자 그랬더니,

두명서 가장 효울적으로 먹을수 있는 방법이 뭐있지 라면서 둘이서 대구빡 싸매고 고민하다가 볶음밥, 간짜장 이렇게 시켰습니다.


이렇게 시키면,

일단 볶음밥과 간짜장은 무조건 먹을수 있고...

볶음밥에 따라오는 짜장소스에 면 넣어서 비비면 짜장면, 따라오는 짬뽕 궁물에 면 말면 짬뽕까지 맛 볼수 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


볶음밥,

이 집은 고기대신 햄을 넣어서 볶아준다고하네요.







촛점이 안맞은 짬뽕궁물,


카메라 잘 아시는분들중에 제발 좀 알려주세요~~~

쏘니 RX-100 손떨림 방지가 어데에 붙어있는지 알려주세요... 메뉴얼도 없꼬.... 인터넷에 찾아봐도 잘 못찾겠디더. 






간짜장~~

후라이 꼬라지보니... 음............... 음........................ 






헉!!

안좋은 예감은 언제나 적중~~ ㅠ.ㅠ 


간짜장을 춘장으로 바로 볶은게 아니고 미리 볶아두었다가 양파 두어 조각 넣고 휘리릭 데운 소스.....

이런걸 먹을거면 절대 간짜장 안시킵니다... 이런건 짜장면 보다 더 맛없습니다.







그래도 맛 볼려고 짜장소스에도 비벼보고, 짬뽕 궁물에도 면 말아보고 했습니다.






간짜장 소스 넣어서 비벼봤지만,

이런 소스 나오는 집은 절대 갓 볶은 간짜장의 고소한 맛이 안납니다. 




앞에 분 이렇게 주껩니다. 


니가 와서 그렇다고.... 

평상시엔 맛있는데 니가 와서 'hyuki bear syndrome(혀기곰 효과)' 나타 났답니다. ㅠ.ㅠ




미안합니다.

그저 술이나 빱시다~~ ㅠ.ㅠ 






헉!!!

짜장면과 볶음밥 다 먹지도 않았는데 그릇 찾으러 왔길래 이렇게 반찬 몇가지와 덜어서 안주로 먹었습니다. ㅎㅎㅎㅎ

먹다가 찍어서 지저분해서 죄송합니다. 






이렇게 먹으니 김만 없다 뿐이지 김밥인데요 ㅎㅎㅎㅎㅎ






낮선 사람을 경계하는 꼬내기 두 마리,

제가 가면 항상 저렇게 캣타워에서 내려올 생각을 안합니다. 

그것도 좁은데 둘이 낑겨서 안 내려옵니다... 나 관절 아직까진 괜찮으니 내려와도 된단다... 야들아~~~ ㅎㅎㅎㅎ






집에와서 과메기 한 마리 까놓고 소주 한 병 더 묵고는 깨꿀랑~~~

과메기는 김치와 먹어도 아주 괜찮습니다.






2016년 1월 11일 


날씨 :

맑음...


오늘은 :

별 일 없었다... 


오늘 숙제 :

어떻하면 간짜장을 즉석에서 볶아주는 중국집을 찾지? 


아침에 짬뽕 미리 끓여 두었다가 데워서 퍼주는 중국집은 억수로 밉고,

간짜장 시키면 바로바로 볶지않고 짜장소스에 대충 춘장과 양파넣고 버물리거나, 간짜장을 미리 만들어 놓고 주문 들어오면 양파 두어개 넣고 데워주는 중국집 나쁘다.





맞아요. 간짜장 만큼은 즉석에서 볶아야죠. 고소한 향이 극대화~ ^^
맞습니다.
진짜 간짜장은 즉석에서 볶아줘야 하는데 요즘은 저런 엉터리로 만들어주는 중국집이 많아서 슬픕니다.
5000원 짜리론 그런 집 없을걸요.
서울엔 그럴지 몰라도 지방엔 이게 적정 가격(닭알 후라이 포함) 입니다.
그리고 가격을 떠나서 저렇게 만드는 중국집이라면 자발적으로 문 닫아야합니다.

재료비를 아끼기 위해서가 아니고 귀찮으니까 저따구로 만드는겁니다.
간짜장을 ...
저따구로 주면 안되죠 ...
상상도 할수없는 ... ㅡ.ㅡ;;
그러게말이다.
진짜 저렇게 만들어주는집은 저주를 퍼붓고 싶다.
저도 간짜장 좋아하는데....
저런건 사기라고 봐야지요.
손님 다 떨어질낀데....
문제는 저렇게 만들어주는 집이 점점 늘어난다는게 문제죠~
짬뽕도 즉석에서 만드는게 아니라 아침에 만들어놓고 데까가 주는 집도 많습니다.

중국음식은 즉석에서 조리해야 기름맛이 고소하게 느껴지는데,
미리 만들어 놓으면 느끼함이 느껴지죠.

저렇게 만드는게 재료비 절감이라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순전히 귀찮아서 미리 만들어 주는거거등요.
악담이 아니라 저렇게 만들어서 장사하는 집은 다 망해야 합니다.
저는 바로 볶아주고 웍돌려주는집이 어딘지 모릅니더..
요샌 다 저따구라서 아쉬우믄 먹고 아니믄 참고 그랍니더..
맨위에 부대라면 맛있겠네예ㅋ
제가 예전엔 일부러 간짜장 먹으러 중국집 갔었는데,
요즘 저 따구로 나오는 집들이 많아지다보니 간짜장은 거의 안 먹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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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두개씩이나...
거기에 닭알도...
생 스팸에,구운 스팸까지!
아주 살림 막 사실려고 작정을 한 사람 같습니다.
나~
이렇게 히픈 넘 이야~~~

살림은 막 사는 재미로 산단께요~
간짜장 소스가 멀건 국물이네요~ 너무 심한데요~
요즘 우리동네엔 게으름 바이러스가 퍼져서 저렇게 주는 집 많습니다.
수도권에도 제대로 주는 집은 거의 없어요.
얼마전에 하나 찾았지만 ~~~~ ㅎㅎㅎㅎ
진짜 양심도 없는 사람들이예요~
저렇게 만드는 건 재료 절약도 아니고 뭐도 아니면서 저따구 음식을 돈 받고 팔다니....
어제 저도 중국집 갔는데요.
오향장육.
중국집 요리중에 제가 젤로 좋아하는 거지만 이거야 말로 잘 하는 집 찿기 힘듬.
한국서도 찿기 힘든집 뉴욕에서는 아예 없음. 전부 편육에다 간장물 들인것 같아요.

간짜장도 시켰는데 딱 저위의 것과 같아요.
내가~이거 즉석에서 안 뽁고 뽁아논거에 양파만 추가 한거.~라고 했더니 아니라고 박박우김요.

뉴욕서 간짜장이란걸 만들어 주는것만 해도 다행이니 쳐 무라? 는식,,ㅎ
간짜장 아예 메뉴도 없는집 많아요.

한국은 먹거리 천국중에 대왕 천국이요.
대신 쎅쎅 버거인지 뭔지 그건 구경도 못합니다. ㅠ.ㅠ

뉴욕 그 큰도시도 간짜장을 그렇게 만들어주니...
코딱지만한 우리동네 간짜장은 오죽 하겠능교? 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이쁜 츠자님들이랑 먹으면 맛나죠 ㅎ
그렇죠 ㅎㅎㅎㅎㅎ
간짜장 국물 숟가락으로 퍼먹어도 될만큼 국물이 질퍽한데요?

짜빠게티가 훨 맛나보여요....ㅠㅠ

우리집 밑엔 짜장면하고 짬뽕 맛은 괜찮은데 양이 너무 적다고 울 신랑 안시켜요..ㅋㅋㅋㅋ

사천성 반점 짜장면과 짬뽕이 예전보다 맛있어 졌더군요.
간짜장도 즉석에서 볶아주는가 모르겠어요...

그러면 자주 시켜먹을건데...
이곳엔 간짜장 저리 주는 곳이 사천원인 곳이 있습니다.
그나마도 사진으로 대리만족해 봅니다.
거긴 그래도 가격이라도 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