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밥도 먹고..술도 마시고....

혀기곰 2016. 3. 8. 17:04



내가 테레비를 뽀사뿌든지 해야지~~~~


아~~

애꿎은 테레비 탓 하지말고...

내가 테레비 보는 프로그램을 바꿔야하는구나~~~ 


오늘도 먹방 테레비 프로그램에 꽂혔습니다.

맛있는 녀석들 이라는 프로그램인데... 오늘은 메밀국수 편 입니다. 






김 선수 먹는 모습을 보면 정말 입맛이 확 땡깁니다.


혀기곰에게 "그러니까 살 디룩디룩 쪘지~" 그런 말 하지마라~~~ 나도 안다~~~~~ 






집안을 디비보니 이런게 똭~~~~

유통기한 서너 달 지난 건 애교로 봐주자~~ ^^






오늘은 두 개 삶았습니다.

일반라면은 한 개만 삶아도 되는데... 짜장라면이나 비빔라면 종류는 한 개만 삶으면 왠지 양이 적은 듯한 느낌이 들잖아요~~


그래서 이 넘도 두 개 삶았습니다.






동봉된 액생스프에 물 희석하고,

무 갈아넣고 파송송 김가리 송송~~ 와사비 찔끔~~~






한 개 분량은 이렇게 찍어먹고...







나머지 한 개는 물 더 붓고,

공장 쯔유 조금 석은 후 역시 무 갈고 파송송... 7시 방향에 동동 떠 댕기는 건 무 갈고 남은 무 똥가리 입니다.

예전에 강판에 무우를 열심히 갈다가 손바닥 벗겨 먹은 기억이 있어서, 지금은 끝가지 갈지 않습니다.







시원하고 좋긴한데...

테레비 볼때는 이런거 먹으면 날아갈 것 같았는데 직접 만들어 먹으니 그렇지도 않네요.






저녁에 강원장님 식사 안 하셧다고 하시길래 집에와서 밥 먹으라고 했습니다.


전 꺼내고~

전부 다시 데워서 담았습니다.






김치 넣고 닭알말이 만들었습니다.

처음부터 말때 김치를 넣었으면 김치가 가운데로 가서 이쁘게 말렸을건데... 

말다가 김치 넣으면 어떨까 싶어서 나중에 넣어떠니 꼬라지가..... 그런데 맛은 진짜 괜찮았쓰~~~ ㅎㅎㅎㅎ






밥 무라니까 빨 하고 있네요~~~~ ㅠ.ㅠ

애 엄마 이거 보면 넘의 신랑 밥도 안 믹이고 술 믹인다꼬 뭐라 칼낀데.... 






소맥 두어 잔 마시고는 탕국 데워서 소주 마십니다.






탕국은 끓이고 끓이고 했더니 완전 진땡이 입니다. ㅎㅎㅎㅎㅎ






이런식으로 마시면 진짜 먹고 죽는데이~~~ ㅠ.ㅠ 






2016년 1월 25일



날씨 : 

3일째 방콕중이라 오늘도 날씨 모름.... 강원장님, 오실때 날이 어떻던가요?


오늘은 :

항상 먹방에 껄떡거리는 날 보며.... 테레비를 뽀사뿌까... 내 대가리를 뽀사뿔까 살짝 고민했씀. 





맛있는녀석들 저도 매우 즐겨보고 있죠^^
메밀소바도 라면으로 나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저건 풀무원꺼지만,
농심에서도 나옵니다.
비빔면은 양 20프로 올려서 나온다드만
딴것들도 다 그래 나와야 겠심다
찌짐은 언제나 츄릅
한정판매라고 하던데...
판매율 높으면 정착 하겠죠? ㅎㅎ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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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는데 찬성!
내 뱃살 좀 가져가라 하소~~~~
니 뱃살을 내가 가져온 후 내 대가리 뽀싸뿌면 요요현상도 없꼬 좋겠네 ㅎㅎ
메밀소바 먹고 싶다^^
시원한게 좋티더 ㅎㅎㅎ
테레비 산지 얼마나 됐다고 뽀사뿌리시려는지... ㅜ.ㅜ
그럼 내 대구빡 뽀싸뿌까예? ㅎㅎㅎ

집 나갔던 츠자귀신 돌아왔습니다.
그저께 솔씨하고 술 마시는데 또 냄비가 날아댕기디더 ㅎㅎ
채널 편성표를 보시고 먹방 프로그램은 자제 하시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ㅎㅎ
교육방송도 재미난거 많이해요~~

그 염병할 처녀 귀신은 사람을 급체를 만들어서 고생을 그렇게 시키더니만. ㅜ.ㅜ
이 나이에 교욱 받으면 돌아버립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소주 한잔 탕국 한술 술술 잘 들어가겠는데요~~ㅎㅎ
그바람에 과음을 ㅠ.ㅠ
캬 시원한 메밀소바 육수에 겨자 알싸하게 풀어서 코끝찡하게 먹고 싶습니다. 하하~건강잘챙기세요~
댓글 읽으니 저도 그렇게 먹고싶네요 ㅠ.ㅠ
지금 곰님하고 별안간 당구가 치고 싶네요 ㅎㅎㅎ
그러게요~
전 그 날 이후로 한 두어번 쳤나? ㅎㅎㅎㅎ
우리집만 같으면 라면공장 다 문닫을텐데
혀기님이 계시어 망하진 않겠습니다 ...^^
슬픈 이야기 같네요 ㅠ.ㅠ
ㅋㅋㅋ 먹방 티비는 안보는게 좋다는 ..
그라고 탕국...
오래 오래 끓이가...
참말로 진국이겠습니다 ㅎ
진땡~~ ㅎㅎㅎㅎ
먹방 티비 배고플떄보면 죽음입니다...그런데 따라쟁이하면 별맛없고 탕국한사발 마시면 좋을듯 반명마셨는데 왜 속이 허하고 않좋을까요(?)(?)(?)
참 드실 시간이라서 그렇습니다. (^^)
ㅋㅋㅋ 닮았어요 닮았어 ~~~ 누군가가 눈이 조끔 큰거 같구~~~~~ㅋㅋ
음............
누구를 이야기 하는지 당췌 모르겠네..... 아몰랑~~ ㅎㅎ
맞아요~ 저 먹방 때문에 밤늦게 먹게 되더라구요~ 그나저나 김선수 면 흡입하는거 보면 대단하더라구요. 씹지도 않고 식도로 바로 넘겨버려요. 건강에 괜찮을지? ㅎㅎ~ 근데 아주 뜨거운 면은 그렇게 못하더라구요~ ㅋㅋ~ 면을 길게 늘려트려 끝을 본다는 것이 면을 식히는 과정 같기도 해요~ ^^
하여간 먹는덴 정말 프로더군요.
저는 식은 국수도 저렇게 후루룩 쭉 땡기지 못합니다.

늘 끊어서 밀어넣지요.
그러게요~ 흡입하면서 바로 위 속으로 직행할 수 있는지? 신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