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생고ing

혀기곰 2016. 6. 22. 10:47



오늘은 느즈막히 라면 끓였습니다.


사리곰탕면 한 개에, 

라면 스프는 사리곰탕스프 2/3 넣고, 화통라면 스프 1/3 넣어서 끓인 겁니다.


사리곰탕 라면만 그냥 끓이니까 제입엔 누린내도 나고 느끼해서, 

사리곰탕면 낋일때는 항상 다른 스프와 섞어서 끓입니다.







이건 내가 산 것이 아닌데...

이런게 집에 왜 있을까?


입이 심심해서 한 개 뜯어서 먹어보니... 달고 느끼하고...... 엡퉤퉤~~~~ 


아까워서 버리진 못하고 잘 밀봉해서 구석에 던져두었더니,

나중에 객이 와서 다 드시더군요 ㅎㅎㅎㅎㅎㅎㅎ







저녁묵짜~~~

넌 누구냐?


저도 이 사진을보면서 뭘까 한참 생각을 했습니다. 

워낙 오래전 사진이다보니 도대체 이게 뭔지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이 안나더군요.


얼핏 보기엔 당면 들어간 오뎅탕 같기도하고...


그러나 다음 사진보니까~ 


아~~ 며칠 전, 

얼여사와 노병님과 고기 꾸바먹으면서 포장해 온 갈비탕 이란 걸 알았습니다. ㅎㅎㅎㅎ






보글보글 끓여서 닭알 줄알치고 파송송 후추톡톡~~






밥 상태는 오늘도 누리끼리~~ 






고기는 가위로 먹기좋게 조사놓고 밥 말아서 호로록~~~









반찬은 味각만족 사장님인 1%도시락이 만들어 준 취나물과 다시마무침으로 맛있게 냠냠춉춉~~~ 







갈비탕은 정말 신이 내린 음식 같아요~

단, 맛있게 끓였을때만 국한됩니다... 맛없는 갈비탕은 신이 버린 음식입니다. ㅎㅎㅎㅎㅎ










저녁 9시쯤...

마사장님이 방문 했습니다.


오늘도 자기 영역 밖으로 나가기 귀찮아서 시내에있는 모모 집에서 튀김과 유부어묵을 사왔더군요.


호박고구마, 깻잎, 만두, 오징어, 김말이 종합선물셋트 입니다. ㅎㅎㅎㅎ

젊은이들이 홀릭하는 집 이라던데... 노인네가 먹으니 식어서 그런지 튀김이 딱딱하고 거칠어서 먹다가 입천장 다 까졌습니다. ㅎㅎㅎ






유부주머니 오뎅탕~


맛이요? 

안 갈켜주지~~~ ㅎㅎ






제가 어릴적엔 유부라는 걸 구경도 못했습니다.

아주 작은 시골마을에 살아서 그런 것도 있었지만... 포항 시내에도 유부를 구경하긴 힘들었습니다.


아마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진 유부 구경을 못했을겁니다.

 

그러다 어른이 되어서,

티비란 매체를 통해서 유부로 만든 음식이 많다는 걸 알았습니다.

유부 우동, 유부 초밥, 유부 추어탕 등등...


그러다,

티비 모 프로그램에서 부산에서 파는 유부주머니를 보는 순간 필이 확 꼽혀서 바로 부산으로 날아갔다는거 아입니꺼... ㅎㅎㅎㅎㅎ


먹어 본 후기는 

내가 부산에 왜 왔지? ㅎㅎㅎㅎ




너는 맛이 어떠하냐? 






제가 술이 강한게 아닙니다.

요즘 소주는 알콜 도수가 16% 밖에 안됩니다. 


그러니 남자 둘이면 이 정도는 마시게 되더군요.






소주는 예전처럼 알콜 함량이 25% 되어야한다꼬 생각합니다.

그래야 두어병 마시면 픽픽 꼬꾸러지고 할건데.... 


그러나,

소주 공장에서 미쳤다고 그렇게 만들겠냐고요.....

도수 약하게 만드니까 소주 판매량이 억수로 증가하는데 말입니다..... 


공장은 때 돈 벌고~ 

소비자는 헛 돈 펑펑 나가고~~~ 


술 안마시면 되지않냐고요?

그게 그렇게만 수월하게 되면 뭔 걱정을 하겠는교...ㅠ.ㅠ 




2016년 5월 4일


날씨 :

나는 모르는데 넌 아냐? 



오늘은 :

어제와 같다. 




갈비탕 먹어 본지가 언제인지 먹고싶네요 ㅎㅎ
내일은 한 그릇 사 잡수이소~ ^^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얼여사님이 막내따님이시군요~~
맛있는참 소주 16도 밖에 안하나요~~?
16. 몇도 입니다.
혀기곰님 말씀에 동의 합니다(~)(~)(~)

알콜 16도밖에 하지 않으니
물에 물탄 듯
술이 술술들어가서 술장사치들 만 배불리 먹여준꼴입니다 (ㅎㅎ)(ㅎ)
그러게요(~)
소비자만 봉입니다.
누런밥에 갈비탕도 재활용해서 드시고.. 좀 안타까웠어요.. 힝~
뜨끈한 공주네집 밥좀 퍼다드리고싶네요..
마음 답답해도 약주 너무 많이 하지마세요..
하긴.. 다이어트도 마음데로 안되는데 세상일이 어찌 제맘데로 되겠어요..
친구신청 드리고 갈께용..
누런밥이라도 배불리 먹을수 있으니 다행이지요
누런밥 되기전에 꼭 챙겨드세요.. 냉동보관해서 렌지에 돌려먹는 방법도 있고용..
혀기곰님 뵈니 저희 아빠생각이.. 힝~
저녁맛있게 드시공 남은시간도 홧팅하세요.
네 고맙습니다. ^^

'옛날 내 주량이 소주 반병이었는데,그래서 내가 막 소주2병을 먹어도 취하질 않았었구나~'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이거 선수끼리 왜 이러쎄요~~ ㅎㅎㅎ
25도 빨강 뚜껑.
진로라고 한자로 적힌 소주 아직도 팔걸요?
여기서도 파는데요. 전 리커가서 눈에 띄면 그거 꼭 사요.
여기 평양 소주 팔아요. 것도 도수 높아요.
20도 넘을것 같은데,,,찌인해요. ㅍㅇ양소주도 한병씩 집어오는데요.
식당가면 전부 약한 소주만 팔아요.

진로소주 팔면 몇박스 쟁여 두세요.
여기도 팔긴한데 우리동네 대형마트에는 없더군요.

그리고,
요즘 학산사에서 마시는 소주들은 손님들이 사들고 오는거라 제 선택의 여지가 없네요 ^^
아무리 소주가 약해졌어도 두분이 여덟병은 과하시옵니다 ㅎㅎㅎ
좀 그렇긴 하죠? ㅎㅎㅎ
소주 도수....저도 공감합니다..^^
아까도 이야기 했지만 소비자만 봉 입니다.
소주에 관한 이야기는 격하게 공감이 되네요. ^^
그래도 두분이서 마시기에는 좀 양이 많네요.
쪼까 많긴 하지요~ ㅎㅎ
PET소주 두 박스씩 주문합니다. 그러면 60병이지요. 열흘정도 갑니다.
헉~~
그러면 2홉소주 기준으로 하루에 9병씩???
존경합니다.
ㅎ ㅎ ㅎ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네 고맙습니다.
이제 경상도 음식 팍팍 먹으렴니다! 이제 닉네임도 바꿔야겠네요 ㅎ 꼬마아빠로 다시 댓글 시작 하겠습니다 참 학산사 자주 가겠습니다
어데 경상도로 이사오는교?
저도 갈비탕 사다가 계란 줄알쳐서 묵어야겠습니다 ㅎ
맛있게 만들어 드이소~
암요...예전 술병에 두꺼비그려졌고
병뚜껑도 숟가락으로따고..첫잔 원샷하면
입에서 저절로 캬~~악 소리가 나와야
진정한 소주죠....ㅎㅎㅎㅎ
캬아~~
그러게요~
그게 소주인데 요즘 소주는 술 못드시는분도 한 병 정도는 드시더라고요 ㅎㅎ
술이 왜 술인지 아십니까? 술술 넘어 간다고 술입니다~~재미없네. . 아재개그ㅡ. ,ㅡ;;
그럼 떡은 목이 떡떡 막혀서 떡이가? ㅎㅎ
갈비탕 구입한다 한다 하면서 매번 까먹네요~ ㅎㅎ~ 담백하고 정말 좋은 음식이죠~ ^^
그럼요~
올 해 안엔 꼭 구입하길 바랍니다. ㅎㅎㅎ
그러게요...
25도가 진리라는 ㅎㅎㅎ
담에 25도로 시주하겠심더^^
돈으로 주십시요~ ㅎㅎㅎ
혀기님
35도짜리 소주도 있어요
물론 과일에 솓아붓는 술들이지만 ....^^

모두 모여서 즐겁게 자시면
아마도 해보다는 득이 많을듯 싶습니다

오늘도 날씨가 흐렸습니다
장맛비에 해꼬지 당하는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

밥좀 왕창 하시어
냉동실에 넣어두셔요
누리끼리한 밥 드시지 마시구요.
35도 짜리는 맛 없더군요 ㅎㅎ
냉동실에 넣어두어 봤는데 안꺼내 먹어지더군요. ㅠ.ㅠ
빨간 뚜껑 소주
새벽이면 엄청 많이 쏟아집니다.
제가 먹지는 않았지만
참 많은 분들이 드시는 것 같습니다.
도수 낮은 소주에 길들여져서 빨간뚜껑은 독하긴 하드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