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술안주ing

혀기곰 2016. 6. 24. 08:14



오늘 아침은 이런 걸로~~

이게 왜 냉장고에 있는지는 모르지만... 암튼 있길래 어제 술도 한 잔 했겠다 시원하게 벌컬벌컬 마셔줬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10분 후 부터 속이 쓰려가 죽는 줄 알았습니다. ㅠ.ㅠ 






늦은 아침겸 점심으로 육개장 데워서 먹었습니다.  






파송송 닭알줄알 그리고 후추 톡톡~~~ 






밥 퍽퍽 말아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후에 울산서 동생넘이 놀러온다기에 북부시장 나가서 꽁치와 멸치 회 사들고 왔습니다. 




어~셥~쎠~~~~~ ^^






꽁치와 멸치회는 각자 앞접시에 덜어서 비벼먹고~~







울 큰넘이 우럭조개를 넣은 반죽을 가지고 와서 직접 구워서 먹었습니다.

이거 아주 맛있더군요. ^^






돼지껍닥도 데워서 내놓고~~~






만나서 반가울까요?

위하여~~ 






부랴부랴 묵사발도 만들어서 내놓고~~






오랜만에 현역 군바리가 소새끼를 사와서 시데끼 꾸바 달라고 합니다. 

귀찮아 죽겠는데....


제가 생각하는 소새끼 시데끼는 무조건 고기가 두꺼워야합니다. 

최소 20 mm는 넘어야 맛있습니다. 


제 입맛에는 30 mm 정도 되어야 쎈불에 씨어링 후 조금더 굽다가 꺼내서 레스팅 하니까 제일 맛있디더. ㅎㅎ


이 넘은 7 mm 정도다 보니,

씨어링 하다 보니 웰던으로 다 익아뿌디더.... 물론 제가 굽는 기술이 없어서 더 그렇지만요  ㅎㅎㅎㅎ






금풍생이도 오븐에 구워서 내놓고~~

현역 군바리 새퀴가 탓다고 지랄지랄을 하더군요 ㅠ.ㅠ 


타긴 탓지만... 지느러미만 탓습니다. 

어이~~ 어이~~ 어짜피 지느러미는 안 먹을거잖아요... 살은 이리 꾸바야 고소하니 맛나다규요~~~ ㅠ.ㅠ 


결국 지 혼자 다 쳐드시면서 주께기는 엄청 주께네요 ㅎㅎㅎ






냉동실에 있는 서대회도 꺼내서 무쳐서 먹고~~~~ 






아주 잘 먹고 잘 놀았습니다. 




2016년 5월 6일


날씨 :

맑고 덥다



오늘은 :

동생넘 놀라오는 바람에 여러 사람들 모여서 화기애매하게 잘 놀았네. 





금풍생이가 가장 먹고 싶어요..!!^^
저는 어제 그저께 여수가서 금풍생이 또 먹고 왔습니다. ^^
꽁치회와 멸치회는 이번에 제대로 먹어 본 것 같아요.
또 생각 나는군요.
구수하니 드실만 하지예? ㅎㅎ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ㅎㅎㅎ 정말 맛깔나게 보이네요^^
입맛이 확 돕니다.~
멋진 사진 잘보고 갑니다.
장마철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네 고맙습니다. ^^
점심인데 육개장이나 한그릇 하러 갈랍니더~~ㅎㅎ
맛있게 드셨습니까?
덕분에 한그릇 잘 먹었습니다~~ㅎㅎ
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이네요 ^^
요즘은 맛이 이상한 음식으로 돈 버는 집이 있어서 사먹기도 망설여지더군요.
금풍쉥이는 대가리 뼉따구 씹어먹는 맛이 일품이더라구요......
차아가 부실해서...ㅠ.ㅠ
금풍생이 어떤 맛인지 궁금하군요
붕어 꾸바먹는 맛과 비슷합니다.
맛있는 음식에 천국입니다 금풍생이 먹고 싶네요 ^^
맛있는 생선이긴 한데 가격만큼의 맛이라고 하기엔...
안주 풍면이네요.
경사났습니다. ^^
샛서방이 없어서 그런가.. 금풍생이는 아직 먹어보질 못했네요....
그렇게 맛있다는데..... 어떤맛인가요?
억지로 표현하자면 민물생선 구워 먹는 맛 입니다.
묵사발에 확 꽂히는데...
군풍선이 보이...허걱...
여수에서 맛나게 먹어서 더욱 더 ㅎㅎㅎ
그저께도 갔다왔다.
금풍선이 항상 궁금한 맛입니다
담뱍하고 고소하고 뭐 그렇습니다.
세상에.. 갑부신거같아요..
서민인 공주는 상상도 못하게 귀한 음식들만 드시는군요..
꽁치랑 멸치로 회먹는거 말로만 들었는데..
정말 싱싱한 상태에서만 먹을수있잖아요..
동생분 오셔서 즐거운 시간보내신거 같아 저도 덩달아 기분 좋아지네요..
불금 잘보내시고.. 낼 인사드리러 올께용..

꽁치와 멸치회는 1인분 8,000원 이고,
나머진 전부 시주 들어 온 것 들입니다. ㅎㅎㅎ
이야.. 인천에선 가격이 아무리 싸도 먹지 못하는 것들이예요..
멸치회.. 꽁치회.. 꿈도 못꾸지요..
대신 여기선 먹기 힘든 쭈꾸미나, 병어, 밴댕이 이런 것들은 드시잖아요~
울산서 오신 동생분은 누구신가요?
누군가 하고~ 눈을 게슴츠레 뜨면서,자체로 모자이크를 걷어내보니,

"김 흥국?"

흥국이형 쏴리!
하하하하하
소방관 동생 입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좋은 포스팅 감사드립니다. (BF)
자주 오이소~
내갈때는아무것도아내놓티마는
때를 잘 만나야하고,대부분 다 들고오는기다.

니 오믄 개복치가 흔하자네...
그 사진보고 다른 사람들이 내 갈땐 개복치 안주고 카믄 내가 뭐라케야하노?
꽁치도 회를 먹는다는거 처음 알았어요
멸치회도 아직 구경조차 못했구요
오는 사람들의 식성에 따라 어쩌면 이리도 정성스레 대접하시는지요
늘 놀래집니다
젊으셔서 그런가 ....^^ ^^ ^^

이제는 재빠르게 대접하는법을 잊어버렸습니다
늘 뒤뚱 뒤뚱 늘태처럼 변해가네요

잘 자시고 잘 놀으셨으니
행복하셨던 날입니다.
멸치회와 꽁치회는 맛이 비슷한데 멸치회가 더 구수한 편 입니다.
둘 다 싱싱한 상태이어야만 먹을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멸치회 하는 집이 잘 없습니다.
저도저도요 ... 멸치회 꽁치회 넘 먹고싶어요. 사주세용 ㅋㅋㅋㅋ 맛이없었든 껍데기 그래도 동생들이랑 먹으니 맛있지요??
그라입시다~
백수 주머니에서 꽁치와 멸치회 빼서 드셨으니,
그에 상응하는 산삼 깍뚜기와 해구신 조림을 가져오시요~~~ ㅎㅎㅎㅎ
오랜만에 오니 아주 맛난 안주와 음식들 천지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지그들이 먹을거 사오니 먹을거 천지인겁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