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내가 가본 식당들[맛 과는 상관 無]

혀기곰 2016. 11. 16. 08:19



하늬아범님 타를 타고 도착한 곳~

진미집이라는 실내포장마차 입니다. 






가게가 꽤 넓고 가게 중간쯤에 주방이 있는데 고기를 직화하고 그러더군요. 


저는 사진 몇장 찍는동안 하늬아범님과 일행들이 주문을 마쳤습니다.

하늬아범님 혼자 오신게 아니라 다른 분들 세분이 같이 오셨더군요. 


제가 술이 취하여 이름을 기억하진 못하고,

하늬아범님과 하늬아범님 선배 한 분, 그리고 자칭 명진포차 내외분 이렇게 오셨습니다.


명진포차 내외분은 진짜 포장마차를 하는게 아니라, 

학산사 맹키로 사람들이 그 내외분 집에 자주 모여서 음식 만들어서 한 잔씩 하기에 그분 들 집 이름을 '명진포차'라고 부른다고 하더군요 ^^






자~~

빨자~~~






만나서 정말 반갑습니다.

이렇게 반겨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


복세편살~~~~ 






김밥 (2,000원)






직화로 구운 돼지불고기 (8,000원)







상추에 이렇게 김밥과 돼지불고기 그러고 무우김치를 같에 넣어서 쌈 싸먹으면 아주 맛나다고 싸 주시더군요.

고추와 마늘은 필수~~~ 고맙습니다. 잘 묵겠습니다. ^^






가락국수도 한 그릇 나와주시고...(3,000원)






캬아~~~

아주 오래 전 기차가 역에서 잠시 쉴때 매점에 쫒아가서 먹던 가락국수가 생각 나네요~ ^^






그리고 닭똥집 입니다. (7,000원)

안주 가격들이 저렴하고 맛도 좋고 아주 좋더군요. 






헐~~

뭘 이리 많이 시키나? ㅎㅎㅎㅎ


김치찌개(7,000원) 도 한 냄비 나왔습니다. 






올~~

이 사람들 안주 좀 먹을 줄 압니다. 

김치찌개에 밥 말아서 밥안주로 즐기는군요. 


올레~~ ^^






하늬아범님은 초상권이 없다고 했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서 살짝만 가렸습니다. 


하늬아범님과 곰쉬키 입니다. ㅎㅎ






부어라 마셔라 흥청망청 거리다가....

다음을 기약하면서 헤어졌습니다. 


하늬아범님과 명진포자 사장 내외분, 그리고 선배님 모두들 만나서 반가웠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나중에 학산사에서 라면 한 개 끓여놓고 한 잔 하입시더~~ ^^





우리는 편의점에 들려서 맥주와 소주 사와서 몇 잔 더 마시고는 깨꿀랑~~~~ 






참고로 오늘 우리가 돌아댕기며 먹은 집들 입니다.

전부 숙소에서 얼마 안떨어져 있더군요. (사진을 클릭하면 커집니다.)


이렇 것 까지 배려해 준 하늬아범님 복 받을껴~~ ^^








2019년 9월 29일


날씨 :

비가 어쩌다가 한 두방울씩 떨어지는동 마는동 하드라.



오늘은 :

우리집에서 270km 떨어진 전주로 콧구녕에 바람 넣으러왔네~

운행중은 시간이 지루하고 걸어댕길땐 몸이 피곤하더니 술을 마시니 날아갈 것 같더라~ ㅎㅎㅎ


거기에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빨아삐리뽀하다보니 조으다. ^^




똥집 사진 보니 오랜만에 똥집에 한잔 마시고 싶어지는데요..^^
똥집은 조금 넉넉하게 사놓고 손질해서 냉동실에 소분해서 넣어두었더니 생각날때마다 먹기에 편하더군요.
며칠 안녕 ~~~~
잘 계세요 ^^*
네 조심히 댕겨오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 ^^
추억돋는 전주, 전주 포차의 원조 진미집,
많이 깔끔해지고 가격오르고, 메뉴는 그대로네요.
까망국수집은 모르겠네요.
간단하게 술 한잔 마시기는 멋지더군요.
안주가 전천후 입니다
김밥 고기 찌개 국수...
국수 면발이 소면보다는 굵어 보이는데 맞나요?
맛은여?
네 가는 칼국수면 같은거더군요.
닭똥집 기름장에 콕!!찍어먹고싶당^^
이왕이면 마늘 기름장이 더 맛있습니다. ㅎㅎ
돼지불고기에 시선이 머무네요~ 한옥마을 몇년전 가서 돌판에 고기 나오는거 뭐지? 그거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곰님 주위에 좋으신분들 많으신것 같아 부럽사옵니다^^
저도 제가 부럽습니다. ㅎㅎㅎㅎ
좋은 시간이 행복한 추억으로 남겠군요.
친한 사람과의 만남.. 좋습니다
한주의 중심, 수요일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고
이제 가을이 가고 겨울로 향하는지 오늘도 쌀쌀합니다.
차가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포장마차식 안주인 모양입니다^^
김밥에 가락국수 그리고 두루치기 모두 출출할때
식사 대용 안주로도 아주 좋습니다~~
네 실내포장이더군요. ㅎㅎㅎ
많이 저렴한 안주값에 훅~합니다.
좋은 사람,좋은 술,좋은 안주~
저렴하다고 여러게 시키다보면 거지꼴을 못면하지예 ㅎㅎㅎ
술복 안주복 사람복이 넘쳐나 보기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작은것에도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수 있으니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늘 실수로 이어지는 날들이지만
믿음과 애정이 가득하여
어떤 일에도 변함없이
나를 지켜봐주는 가족이 있으니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늘 불만으로 가득찬 지친 시간이지만
긍정적이고 명량하여
언제라도 고민을 들어줄 수 있는
좋은 친구가 곁에 있으니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늘 질투와 욕심으로 상심되는 날들이지만
이해심과 사랑이 충만하여
나를 누구보다 가장 아껴주는
사랑하는 연인이 있으니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그 많은 선물들을 갖기에는
부족함이 많은 "나" 이지만
하루하루 힘들다고 투정하는"나" 이지만
그래도 내가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이 소중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값비싼 선물보다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오늘 하루가 가장 큰 선물 입니다.

-'가장 소중한 선물' 중에서-

아침 저녁으로 옷깃을 여미는 초겨울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게 웃는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불변의흙- -
대개들
좋은사람들이라
술 한잔 했다 하던데요
직화에 구운 돼지고기
그 구수한 향기가 맡아지는듯 합니다 ...^^
네 좋은 분들을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가장 잘못된 만남은

'생선'과 같은 만남입니다

만날수록 비린내가 묻어오니까

가장 조심해야 할 만남은

'꽃송이' 같은 만남입니다

피어있을 때는 환호하다가

시들면 버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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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님 수요일 수수하게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녁식사 겸 안주 김치찌게 밥안주 원추합니다~~ㅎㅎ
저는 저렇게 잘 안먹었는데 술자리에서 몇 번 저런 걸 먹어봤더니 나름 괜찮더군요. ㅎㅎ
안녕하세요 블친님^^~♡
빠르게 지나는 시간속에
어느덧 겨울로 접어들어 가는 길목에
놓여 진것 같네요
국정도 혼란 하지만 우리들 마음은
모두 따뜻하고 행복했으면 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고 건강하세요~~
-함께 커피를 마시고 싶은 당신-

오늘은 문득
헤즐럿 커피를 한잔 마시며
닫혀 있던 가슴을 열고
감춰온 말을 하고 싶은 사람이
꼭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외로웠던 기억을 말하면
내가 곁에 있을게 하는 사람
이별을 말하면 이슬 고인 눈으로 보아주는 사람
희망을 말하면 꿈에 젖어 행복해 하는 사람..

험한 세상에 굽이마다 지쳐가는 삶이지만
때로 차 한잔의 여유속에
서러움을 나누어 마실 수 있는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굳이 인연의 줄을 당겨묶지 않아도
관계의 틀을 짜 넣지 않아도
찻잔이 식어갈 무렵
따스한 인생을 말해줄 수 있는 사람..

오늘은 문득 헤즐럿 커피향이 나는
그런 당신이 그리워집니다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참 좋겠단 생각 해 봅니다.

-좋은 글-

가을의 향기 아름다운계절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한 목요일 되십시요 -불변의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