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내가 가본 식당들[맛 과는 상관 無]

혀기곰 2016. 11. 29. 05:51



술 마실땐 좋은데 다음 날 아침은 싫어요~~ 


요즘 끓여 놓은 국이 읍써서 냉동실 디비니까 이런게 똭~

이건 1% 식도락 동생이 구입한건데 술 씨기 묵꼬 아침에 국 땡기면 그때 무라꼬 주고간 겁니다. 


아따~~

이거 양 억수로 많네...


일반적으로 이런 포장 탕은 400~500g 정도가 일반적인데...

그런데 이 눔은 800g 이네요... 양 적은 사람은 둘이 먹겠습니다. 






데웁니다.

불린 당면도 같이 넣어서 데웁니다. 






짜잔~~~

닭알도 한 개 줄알쳤습니다. 






아이 라이크 당면...

쪼매만 기둘리~ 사진 다 찍고는 제일 먼저 너부터 읍쌔주마... 흐흐흐흐흐흐 






이런 뼈갈비가 3대 들어있습니다. 






대왕갈비는 아니지만 제법 실한 갈빗대가 3대,

고기도 듬뿍 붙어있습니다. 







음~~

과음한 다음 날 이어서 그런지 제 입엔 살짝 누린내가... 

간마늘 넣고... 고추가루도 조금 뿌리고... 그리고 국밥용 다대기도 넣었더니 맛이 괜찮아지더군요 ^^ 








자~~

먹읍세다~~~

우선 당면부터 호로록 호로록 건져 먹습니다. ^^







그리고 밥 한 공기 팍 말아서 호로록 춉춉~~~






아~~

맛나다~~~ 






다 먹고 난 후 남은 뼈는 고이 화장시켜서 납골당으로................ 






점심은 외식으로~~

지호 아빠가 노는 날 이라꼬 점심이나 먹자고 합니다. 


제가 먹고 싶은 품목을 말했더니 전부 뻰지~~~ 망할 분... 그럴거면 말라꼬 물아보노? 씩씩~~~~ 


짬뽕이 땡긴다고 하길래 이리로 모셨습니다.

이 집 짬뽕은 광장반점 짬뽕맛과 비스므리 합니다. 






어이쿠....

영세민 생활비는 안 오르는데 모든 물가는 고공행진......

중국집도 마찬가지.... 짬뽕 가격이 올랐군요... 젠장~   


5,000원 에서 => 6,000원 으로 인상






지호 아빠가 시킨 짬뽕~~

해산물은 기본적인 것들 입니다. 

오징어, 홍합, 바지락 정도~






이 집도 주문 즉시 바로 볶아줍니다.

아침에 만들어 두었다가 퍼 주는 집들은 전부 반성해야 합니다. 


군데군데 불 맞은 흔적들도 보입니다. 






제가 시킨 간짜장입니다.

저는 다른 중국집 가서는 간짜장 잘 안시킵니다. 


분명히 주문할때 "간짜장 시키면 춘장으로 바로 즉석에서 볶아 주나요?" 라고 물어보고 그렇다는 대답을 듣고 시켜도,

막상 음식이 나올때 보면, 만들어 둔 짜장소스에 양파 몇개 넣어서 버물러주는 집이 대부분 이어서 그렇습니다. 




아따~~

간짜장 자태가 참 곱소~

그라고 간짜장엔 무조건 닭알 후라이가 올라와야 정상이제.... 안 그렇소? 


허벅양 맞지예? ㅎㅎㅎㅎ 






반숙으로 구운 닭알 후라이~

튀기듯이 구워야 제맛이지만 이 정도도 양호합니다. ㅎㅎㅎ






간짜장 소스~

요즘 보기 드문 소스 입니다. 

원래는 간짜장을 시키면 전부 이렇게 나와야 정상인데, 

일부(일부라꼬 쓰고 거의 대부분 이라고 생각한다) 드러븐 중국집에서는 대충 짜장소스에 버물러 나오는 집이 많은게 현실입니다.






고기도 충분히 들어있고 볶은 상태도 아주 좋습니다. 





간짜장 보니 또 열받아서 잡소리 쪼까 씨부리겠습니다. 


우리동네 중국집 사장 曰,

간짜장을 만들때 춘장만 넣어서 볶으면 색깔이 진하게 안 나와서 일부러 짜장소스 섞는다고 말하면서, 

"잘 알지 못하면 그냥 주는대로 먹으소" 라고 말 합디다.  <== 진짜 토시하나 안 틀리고 저렇게 말 했습니다.


어이 어이 사xx 반점 주인 아자씨.... 

그냥 바로 바로 만들기 귀찮아서 그렇다고 주께슈..... 추접해 보입니다. 


그럼 저 위에 간짜장 소스는 춘장으로만 즉석에서 볶았는데 색깔이 연하우?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주께고 지랄이슈~ 





이 집 면은 다른 집 보다는 조금 가는 편 입니다. 






간짜장 소스가 짜지 않길래 다 때려 넣었습니다.







그리고 닭알 후라이는 잠시 간짜장소스 그릇에 덜어놓습니다. 


기다려~~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고~~~~


잘 비비졌는교? ㅎㅎㅎ






아따 허벌나게 맛난거~~~~~

이 맛에 간짜장을 먹는겨~~~~~~ 






마~ 고기도 큼직하게 썰어서 넉넉하게 들어있으니 구수하니 좋습니다. 






절반 정도 먹고는 맛의 변화를 추구합니다.

꼬치까리 팍팍~~~~ 뿌리가꼬 몇 젓가락 더 먹다가~~






아까 덜어 놨던 닭알 후라이 넣어서 비벼서 마무의리~~~ ^^






낮에 간짜장 잘 먹었는데도 해 빠지니까 배고픕니다.

이런 돼지새퀴~~ ㅎㅎㅎㅎㅎ


그래서 라면 한 개 끓였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라면중에선 아주 저렴한 편에 속하는 세양 소새끼라면입니다. 

꼬들하게 끓이고 궁물에 닭알 한 개 풀고 파송송 꼬치까리 솔솔~~~ 






밤 10시경,

쑬 메이트에게서 톡이 왔습니다. 


"느꼈제?"


느끼긴 뭘 느껴? 

니미럴 과수댁이라도 옆에 있어야 느끼제..... 


알고보니 또 지진이 와서 집안이 흔들렸다고 합니다.

저냐 뭐 몸이 둔하니 못 느꼈다고 하지만... 뉴스나 인터넷 찾아봐도 그 어데에도 지진에 대한 이야기는 없는데.... 너무 예민한 거 아녀? 




괜히 뒤숭숭해서 잠도 안 오고...

냉장고 디비가 며칠 전 시장에서 사 온 반건조 도루묵 조렸습니다. 

5,000원 어치 입니다. 






글라스락에 두 군데 농가 담아서 냉장고로 쓩~~~






반건조 도루묵을 조리기전에 몇 마리 빼돌려서 그릴에 구었습니다. 






이런 젠장~~

천하에 맛 없는 도루묵이 되어버렸네요.

안그래도 반 건조하여서 기름기가 없는데다 그릴에 구웠더니 뻐덕뻐덕..... ㅠ.ㅠ


이런건 고조 후라이빵에 기름 두르고 튀기듯 바삭하게 구워야 제 맛인가 봅니다. 






그러기나 말기가 그저께 지호아빠랑 마실려고 사 놓은 막걸리가 두병 반이나 남아서 해결해야 합니다.






받으시오~~

받으시오~~ 이 술 한 잔 받으시고~~~ 부적으로 과수댁 빤쑤 얻어가 로또 일등 당첨되시오~~~~ 






요즘은 혼술이 대세라고 하더구만...

오늘은 혼술이 맛 없어... 아예 사약 먹는 것 같아~~~ ㅠ.ㅠ 






2016년 10월 12일 


날씨 :

드럽게 맑음,

아직까진 반바지와 반팔을 입어도 괜찮은데 며칠 지나면 긴 옷 입어야 할 듯,

지금도 내 빼놓고는 다 긴팔과 긴바지 입도 댕김.

심지어 점퍼 입은 분들도 계심.



오늘은 :

모처럼 즉석에서 볶은 간짜장을 먹어봤쓰~~~

이런 걸 오늘의 일기라고 쓰는 내가 한심함. 




간짜장 진짜 맛있어 보입니다..^^
네 모처럼 제대로 된 간짜장 먹어봤습니다. ^^
도루묵구이 맛나보이는데요. 노르스름하니..
간짜장 잘하는데는 저희 동네는 없는듯 합니다
그냥 일반짜장이 나은듯
말린게 되었더니...
저렇게 구우니까 뻐덕뻐덕하니 맛 없더군요.

여기도 간짜장 제대로 하는 곳이 없어서 그냥 짜장면 먹습니다.
면 표면의 기름기가 장으로 인해 반~지르르 한게,사진만 보고 있어도 모이스춰해 보이네요.
아침인데. ㅜ.ㅜ

아침은 잡수셨습니까?
전 떡국 한그릇하고 출근 준비합니다.
오늘도 춥다니 (추워야 당연한거 아닌가?) 감기 조심하세여~~
어이쿠 날 추운데 따시게 입고 댕기이소~
저야 뭐 늘 집에만 있는 백수인데 밥은 생각날때 먹으면 됩니다.

술 한잔 같이 해야할낀데 참 어렵다 그죠 ㅎㅎㅎㅎ
고속 터미널 옆에 있는 집 아닙니까? 어제 봤어 봤어....
나 참......수잇아시아에서 뽀끔밥에 계란올라온다꼬 원장님이 놀리더니만....

간짜장에 마약 들었응께 조심하슝~~
얼라리여?
인자 포항 사람 다 됐데이~ ㅎㅎㅎㅎ

뽀끔밥에는 어데든 닭알 후라이가 올라오는게 정석이제...
광장가믄 닭알 후라이 3개도 올려준다~ ^^

마약은 VIP들이 맞는거아녀?
나도 그럼 귀한 사람???? ㅎㅎㅎㅎㅎㅎㅎㅎ
광장 사장님은 닭장도 함께 하시나요?
아마 그런다 카든데.....
눈으로 호로로록(~)(~)(~)
오시면 직접 호로록 할 수 있습니다. (ㅎㅎ)
갈비탕,간짜장,,,ㅎㅎ
입맛다셔봅니다,잘 봅니다,
아침부터 갈비탕이 땡기네요 ㅎㅎㅎ
작년산 홍시를 안주로 빠는디유,
도루묵조림,땡기네유....
허어~ 대단하심다... 오전부터 홍시로...
오늘같이 추운날 갈비탕 한그릇 따시겠네요(^^)
혼술 맛있는데 (ㅋ)(ㅋ)(ㅋ)
이젠 혼술 싫어(~)
즉석에서 볶은 간짜장 먹어보고 싶어요 ㅎㅎ
옛날엔 전부 즉석에서 볶았는데.....
저도 짜장면은 꼭 간짜장을 먹어요~
집에서 짜파게티도 양파랑 호박 등 야채 볶아서
면 위에 얹어 냠냠 하면 맛 조타요~ㅎㅎㅎ
도루묵 조림 느무 맛있어 보입네당~^^
요즘은 짜장소스에 휘리릭 대충 볶아주기에 이맛도 저맛도 아니고 맛 없습니다.
참 ~~~ 나, 간짜장 볶아주는게 뭐가 힘들다고....
짬뽕 볶는것 보다 간단하구만...
왜들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못된짓은 빨리 배우는건지.....
전 간짜장을 좋아하는데, 언젠가 부터 먹지않게 되엇네요..
그러게 말 입니다.
마카다 게으르고 요령만 생겨서 그렇습니다.



두개고 지랄이고,
아니 중국집 주문 자체가 일인분 기준인데 4인 같은 소리하고 계십니다.
2인 이상 주문이라면 메뉴판에 표기하고 아예 1인분 안 팔면되지(쟁반짜장 같이) 그따구로 야매 조리를 한다는게 정상인교?

옛날엔 마카다 간짜장을 즉석에서 1인분도 볶아 팔았었는데 그 사람들은 다 총 맞았나 봅니다.
별 해괴한 소리 다 듣네.

오너 아니고 월급쟁이 주방장이 일인분 웍 돌리기 싫으면 다른 길 찾아야지요~
그런 마인드 가지는 사람들은 짬뽕 1인분 주문 들어오면 짬뽕 만들면서 침 뱉겠습니다.... 젠장
진짜루 반점 제대로 하는 집인데요~~ㅎㅎ
원래 저게 정상인데,
요즘은 전부 야매로 음식 만들면서 장사 안된다꼬 지랄을 하죠....
후루꾸로 만들어서 재료비 절감이 된다면 모를까... 게을러서 그따로 만들겁니다.
간짜장이 뭔지도 모르는 개새끼들,

갈비탕도 좋겠으나 기름기 졸졸 흐르는 진짜루 간짜장에 고춧가루 뿌려서 먹고싶네요
요즘은 저렇게 춘장으로 즉석에서 볶아주는 집이 드물지예
저도 당면을 무척이나 좋아 한답니다.
당면 자체로는 맛이 있지는 않은 것 같은데 왜그리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ㅎㅎ
요즘 티비건 어디서건 죄다 면발을 굵다/얇다 라고 말해서 상당히 거슬렸는데(뭔 칼국수도 아니고), 역시 수혁님께서는 '가늘다' 라고 옳게 써주시네요.
모르고 그냥 쓴 건데요... ㅎㅎㅎㅎ
충사마님 잘 지내고 계시죠?
저야 뭐 별일있겠습니까. 엊그제 광화문 갔다가 사람 너무 많아서 귀가 못하는줄 알았습니다.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연쇄담화범은 얼렁 단죄를 받아야 할건데 말입니다.


※수원시 권선구 고등동에서 발생한 권명희 김재수 김일성 신연홍 일당.



서초경찰서장놈아 !~

권명희 김재수 김일성 신연홍일과협력한

서초경찰서장놈과 형사놈들은 공화국합법이냐?

공화국위법이냐?

제대로 된 간짜장이군요.
이곳에도 간짜장에 달걀 올려 주는 곳이 있습니다.

전에 말씀드렸던 영빈각은
짬뽕과 간짜장이 최고죠.
다시 먹어보고 싶습니다.
꼭 다시 드시러 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