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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기곰 2016. 12. 20. 13:32



오늘도 하루종일 비실비실 배삼룡 놀이하고 있습니다.


느즈막히 점심겸 아침겸 밥 한 끼 먹습니다.

오늘은 냉장고에 굴러댕기는 과메기를 해치워야합니다. 


일반적으로 과메기라고하면 오로지 술 안주로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일겁니다.

그러나 과메기도 훌륭한 밥 반찬이 됩니다.


배추에 쪽파, 밥, 마늘, 고추 올리고~






미역과 과메기 한 조각 초장 듬뿍 찍어서 올려서 싸먹으면 죽음~~ ㅎㅎㅎㅎ







쌈배추에도 싸먹어주고~~~

마구 마구 먹어줍니다.


언제 과메기 드시고 남으면 이렇게 쌈 싸드셔보세요 맛이 괜찮을겁니다. 

단, 과메기 좋아하는 분들에게만 해당됩니다. ㅎㅎㅎㅎ


그리고 이삼일 지나서 꺼머므리하게 변하믄 생으로 드시지말고 조려서 반찬으로 만들어 드세요~







저녁에 한 4~5년만에 친구 냔이 놀러온다고 합니다. 

기다리다가 지겨워서 예전에 안주로 먹다가 남은 순대 넣고 탕 비스므리하게 끓여서 막걸리 한 잔 하고 있다보니 친구가 왔습니다. 








그래서 그저께 술안주로 먹다가 남은 굴을 넣고 굴국 끓여서 술 마십니다. 

굴은 바닷물에 담긴채로 있어서 싱싱합니다. 







요렇게 떠서 막걸리 한 잔 마시고 한 숟가락 홀홀~~~ ㅎㅎㅎ






만나서 별로 반갑습니다.

지화자~~~ 





2016년 11월 5일 



날씨 :

맑음,

라디오에선 날이 많이 풀렸다는데... 나는 추움.




오늘은 :

아따~ 아레 먹은 술이 억시로 독하네 오늘 하루도 비실비실~~

술도 덜 깼는데 또 술~




막걸리 잡술때 사용하게 누~런 거시기 장만하셔야겠어요~
곱뿌잔은 영~
장만 하셔서 보내주세요~
아니면 잔소리 하지마세요~~ 흥~ ㅎ
누런 술잔 이름이 뭔지 모르겠네요.
막걸리집 가면 많이 있는건데...
스뎅은 아닐꺼고,양은 이라고 해야할까요?

알아볼께요.
양은 사바리~ ㅎㅎ
울 집에는 많아야 4개면 떡을 치는데,
방금 찾아보니 잔 한 개에 800원 그러나 택배비가 3,000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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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를 쌈으로 드시다니..ㅎㅎ
과메기는 아직까지도 도전 해야할 음식중에 하나
간만에 동태찌개 먹으니 좋네요

어제는 통 과메기를 먹었는데 아주 촉촉한 것이 맛있더군요 ㅎㅎㅎ
굴국 시원 담백하겠습니다~~ㅎㅎ 막걸리와 궁합이 맞을려나~~
안주꺼리가 마땅찮아서 그냥저냥 먹은거지요 뭐.... ㅎㅎㅎ
난 술과 안주만 먹는다. 보다 낫네요.
술 마실땐 안주,
안주가 남을땐 반찬으로 재활용 ㅎㅎㅎㅎ
한잔 하고 싶다
그러나 내일을 생각해서 참자ㅠ
주말에 마음 껏 드시옵소서~~ ㅎㅎㅎ
내일은 양평으로 1박2일 술 마시러 갑니다.
화천갈비 ~~~~
헉!!!
포장해서 좀 보내주세요~ ㅎㅎㅎ

양평 그러니 우렁각시님이 생각 나네요.
잘 지내시는지....
저는 아직 홍어와 과메기를 먹어보지 못했네요...ㅠㅠ
홍어 첨 먹었을때 제 속마음 : 으악~~ 이게 음식이야? x이야? 이건 인간이 먹을 음식이 아냐~~~~
홍어를 즐기게 된 후 지금의 반응 : 오~~ 이건 신이 만든 음식이야~~ 좀 더 독한 것 없나? ㅎㅎㅎㅎㅎㅎ

과메기야 뭐 어릴적부터 늘 보던 음식이라 별다른 감흥이 없지요.
그냥 있으면 맛있게 먹을 뿐~ ㅎㅎ
저도 과메기 밥이랑 먹는 저 맛 잘 아는데 ....
아는 사람은 잘 알지요~
어젠 통과메기 먹엇는데 촉촉하니 좋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