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밥도 먹고..술도 마시고....

혀기곰 2016. 12. 21. 12:00



아침겸 점심으로 며칠 전 끓여 둔 대전 개천 만둣국 마지막 떨이 들어갑니다.

아따~ 재고처리도 깔끔하게 했고...한 며칠 잘 먹었습니다. 






오늘은 끓이면서 물도 좀 더 붓고 당면도 넉넉하게 넣었더니 조금 싱거워서 양념간장 올려서 먹습니다. 






만두는 툭툭 으깨고... 잘 저어서 당면부터 호로록호로록~~~~ 







개천만두는 기교를 부린 맛은 없지만 투박하고 괜찮습니다. 

야들아~ 개천만두하고(육수포함) 과메기하고 딜하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녁은 어제인가 그제 끓여둔 순댓국으로 우길만한 것 데워서 먹었습니다.

예전엔 순대가 남으면 버리기 일쑤였는데... 이젠 순대가 남아도 이렇게 재활용해서 다 먹어버리니까 좋으네요 ㅎㅎㅎㅎㅎ








헐~~~

술을 어제 하루 쉬었다고 또 누군가 쳐들어왔습니다. 


둘이서 부어라 마셔라 하다가 쑬메이트와 연락이 닿아서 셋이서 빨아삐리뽀~~~ 







친절한 분이 집에 들어가기 전에 잠시 들려서 술은 안마시고 음료수로 건배~~ ^^ 






갈치... 아니 풀치 구이~






풀치는 기름 두른 팬에 튀기 듯 구워서 뼈째로 먹어야 제맛인데 그릴에 구웠더니 뻐덕뻐덕 합니다. 








열여사표 김치...

너무 맛있다보니 소비량이 엄청 많습니다. 






노르웨이산 순살 고등어도 꾸웠습니다. 

이렇게 반 마리씩 포장되어있더군요. 






요만큼이 남아서 이삼일간 밥반찬으로 잘 먹었습니다. ㅎㅎㅎㅎㅎ 






2016년 11월 8일


날씨 :

맑음,

그리고 드럽게 추움



오늘은 :

술 정말 먹기 싫었는데,

우짜다가 마시게 되니까 또 브레이크가 안 듣네...

내일은 우째 살꼬? 





오늘 오크 내려가는데 연락 받았습니까?
내 담에 개천만두(궁물포함) 포장합니다........아직까지 방송여파로 인해 맛이 돌아오질 않았는가 봅니다.
암튼 오늘 꼬 삐뚤어지는 날 되시소......부럽땅~~
그려 3시 언저리에 죽도시장 개풍약국 앞에서 만나기로 했다.
어제 술을 너무 마셔가 오늘 술 마셔낼지 모르겠다.
-일상의 행복을 찾아!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것은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는다.
단지 가슴으로만 느낄수있다.
--- 헬렌켈러 ---

* 돌이켜보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위대한 일에 있는것이 아니라
아주 사소한 일상에 있었음을
발견하게 된다.
--- 밥 호프 ---

오늘도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즐거운
날이 되였어면 합니다 -불변의흙-
오늘은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인 동지라고 합니다.
미신이긴 하지만 동지날 팥죽을 먹으면 악귀를 모조리 쫒아낸다고 하네요.
팥죽 드시고 다가오는 2017년엔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그래서 우리집에 츠자귀신이 상주하는군요.
동지팥죽 먹어본지가 수십년 된 듯 합니다.
맛있는 것으로 너무 잘 드시네요~
갈치와 소주 혹은 맥주도 잘 맞죠 ㅎㅎ
맛은 참 좋은데 안주로는 히프더군요.
갈치 묵다 ...
고등어가 넘어 갑니꺼 ? ㅎㅎㅎ
전 오로지 갈치 ^^
서민은 없어서 못 묵는다. ㅎㅎ
ㅋㅋㅋㅋ 이정도의 메뉴라면 어찌
술을 참을 수 있겠습니까~~~~ ㅎㅎㅎ
저도 땡기네용~
아~ 소주 땡기라~~ ㅎㅎ
김치 옆에 무시가 저는 더 땡깁니다 ... ㅎㅎㅎ
저 무시랑 쇠주랑 무도 맛있을 듯 하네요 ~
무시랑 소주도 좋지만 막걸리가 더 어울리지않을까예? ㅎㅎㅎㅎ
갈치구이~~~밥도둑중에 하나!!
조림도 좋지만 가끔은 구이가 무지 땡기죠
비싸서 흠이지만 ㅎㅎ
그러게요~
먹을만하게 통통한 갈치는 일단 한 마리에 2만 원은 훌쩍 넘어가니까요..
갈치구이가 너무 맛있어 보여요! 오늘 갈치구이가 너무 땡기네요 ㅎㅎ
마트 한 번 들려보세요 ㅎㅎㅎ
저는 순살 고등어에 눈이 자꾸 가는데요~~도톰하니 살이 쫄깃하것습니다~~ㅎㅎ
노르웨이산 고등어는 기름기도 많고 아주 부드럽습니다.
이기요?
뭘? 고마 쎄리는교?
고등어는 그릴에 구워도 기름이 많아서 그런대로 괜츈한데
조기나 가자미 특히 칼치는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구워야 촉촉하면서 맛나더라구요~ㅎㅎ
이거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는거 아닌가 해서 써놓고도 움찔 하네욤~ㅋㅋㅋㅋㅋ
제주 갈치 큰거는 그릴에 구우니 정말 맛있더군요. ㅎㅎ
대전 개천식당만두를 꼭 한번 먹고 싶은데...
어머니가 분식을 싫어하셔서 모시고 갈수도 없고...입맛만 다시고 있네요..(ㅠㅠ)
참...제가 몇년전에 남해군에 몇달 머물렀던 적이 있었는데...거기 맛있는 만두집이 있어서 자주 갔었는데...
혹시 남해군을 가셨던 적이 있으시다면...미식가인 곰님이 아실지도 모르겠네요...(^^)
혼자라도 나갈때 한 그릇 드시고 오시지요.....

아직 남해에 가본적은 없습니다.
노병이 제일 좋아 하는 안주
갈치 ~~~~
이번에 오시면 갈치 한 마리 3만 원짜리 사가꼬 꾸블까예? ㅎㅎㅎㅎ
갈치와 고등어에 소주 한잔~
취한다 ㅎ
사람에 취하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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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산 순살 고등어가 얼핏 잘못 보면 민물 장어 같아 보이네요.ㅎㅎ
장어가 뭐예요?
나도
반쪽씩 얼간으로 포장된
고등어 구입좀 해야겠어요
언제고 사용 가능하니 든든 할거 같아서요 ...^^
네 손질 후 진공포장 되어서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필요할대마다 구우면 된까 아주 편하더군요.
갈치,고등어 구이가 참 고소해 보입니다.
갈치와 고등어는 그 자체가 맛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