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내가 가본 식당들[맛 과는 상관 無]

혀기곰 2017. 1. 3. 10:01



아침을 안 먹었는데도 속이 허하지 않습니다. 

것참 맨날 이러면 참 좋겠네~


오후 2시에 이걸로 해장 합니다. 

바나나 우유와 빵또아라는 아이스크림입니다.






바나나 우유는 진리입니다. ^^






그러나 이건 좀.....

폭신폭신한 빵 사이에 아이스 크림이 있는데 제 입에는 너무 퍽퍽한 것 같아요.


거기에 이거 한 입 먹고 바나나 우유 마셨더니 이가 얼어붙는 것 같이 찹니다. ㅠ.ㅠ 






오후 5시쯤 어떤 싸나이가 풀 날아오더니 국수 먹으러 가자는데요? 

그래서 나왔습니다. 


이런 물컵이 나를 반기고....






물국수 2 그릇과 김밥 1줄 시켰습니다. 


김밥이 먼저 나오고...

목넘김 궁물인 홍합 미역국이 같이 나왔습니다. 






이 집 홍합 미역국은 참 맛있어요~

나도 나중에 홍합 사다가 미역국 끓여봐야겠습니다. ㅎㅎ







김밥 속은 그저 그런데 밥에 간이 잘 맞아서 맛은 있습니다. 






국수와 같이 나 온 반찬들~

며르씨 보끄~






이 집의 전매특허~

무우와 양배추로 김치를 담습니다.

맛은 괜찮습니다. ^^






김밥에 멸치 얹으면 멸치김밥 되는거 아이겠슴둥~ 

땡초만 올리면 완벽한데 말입니다. ㅎㅎㅎㅎㅎㅎ






국수 나왔습니다.








이 집 국수의 특징,

꼭 콩나물이 들어간다 입니다. 


그 외에 호박과 김가리등이 들어가있네요. 






잠을 일찍 잘려고 했는데 잠이 안 옵니다.

냉장고 디비가 끓여 놓은지 조금 된 찌개들은 꺼내서 다시 끓여두고... 


채소실에 상추가 두 종류 있기에 상추도 다 씻었습니다. 


상추 1번,

애기 상추... 이제 갓 피어 오르는 상추를 솎아낸 것 입니다. 

이건 여동생이 챙겨 준겁니다. 







그리고 어제 고기 사면서 같이 사 온 상추와 치커리~ 

이 넘은 넓데데하면서 커서 쌈 싸먹기 대낄입니다. ㅎㅎㅎㅎㅎ






일단 애기상추로 쌈 싸먹습니다.

오랜만에 상추로 쌈 싸먹으니 억수로 맛있네요. ㅎㅎㅎㅎㅎ


애기상추는 맛은 참 좋은데,

크기가 작아서 여러장 겹쳐서 쌈 싸야하는 번거러움이 있습니다. 






이 상추 종류가 뭔지는 모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알려주세요~


암튼 이렇게 넓은 상추는 쌈 싸먹기엔 아주 좋습니다






어제 안주로 먹다가 남은 돼지찌개도 데웠습니다. 






어른 상추(?), 애기상추, 치커리 섞어서 찌개 건더기 건져서 싸먹으니 좋으다~ ㅎㅎㅎ






그리고 궁물과 건더디 듬뿍 떠서 밥위에 얹어서 비벼먹어도 아주 맛나는군요 ㅎㅎㅎㅎㅎ









밥 비빈 것도 쌈으로 냠냠~~~ 

역쉬 쌈은 참 좋은거여~ ㅎㅎㅎ






2016년 11월 18일


날씨 :

오전은 활짝~

오후엔 비가 실실~~ 



오늘은 :

비가 오니까 온 뼈마디가 쑤시고 결리고 지랄같네. 





과수댁이나 보쌈하시지요~~~
감당이 불감당입니다.
국수로 끝난줄 알았는데..이런 반전이 ㅎㅎ
애기상추가 다 좋은데...여러개 겹쳐야하고 국물도 질질
그래도 맛이 좋으니 패쓰~~~
뭐니해도 밥에 비벼 김치 척!올리고 먹는게 제일 이라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당

회를 넣는다던지, 멍게를 넣는다던지 할때 상추는 넣어봤지만,
상추만 넣어서 비벼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돼지찌개가 예술입니다~~ㅎㅎ
돼지찌게에 밥 비벼 반주 한잔 하면 아주 좋것습니다~~
캬아~~~~
저는 이번주 금요일까지만 금주 할까 합니다.
노병도 이틀 술 안 먹었어요 ㅎㅎㅎ
오~~~
술 생각이 나서 어째요?

제가 올라가면 술 드시능교? ㅎㅎ
솎은 상추는 부들부들하니 많이~ 한 움큼 싸잡아서 싸먹는게 정답입니다~
그렇게 먹게 상추 뽑아와봐요~~~~
헉~
김에 .. 멸치볶음만 있어도 ...
맛나게 묵을수 있지요 ㅋㅋㅋ
거기에 장조림, 계란말이가 있으면 더 좋은 거 아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도저히 참을수가 없네요.
그래봐야 김치도 없고 비계달린 고기도 없고 크든작든 상추도 없고 기본양념도 없으니,
기냥 포기합니다.
ㅠ.ㅠ
우짜는교?

저는 그래도 인터넷에서 산 김치라도 빵빵하게 냉장고에 들어있으니 행복합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