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생고ing

혀기곰 2017. 1. 5. 08:43



흐미....

아침까지 빨았더니 죽갔네...


뭔넘의 가스나들이 내보다 술을 더 묵노? ㅠ.ㅠ 


아침겸 점심겸 이른 저녁으로 칼국수 끓였습니다.






이 칼국수는,

어제 죽도시장에서 포장해 온 겁니다. 






저는 어설프게 반죽한 손칼국수보다 차라리 잘 만든 방아간 기계면이 더 낫더군요. 






내가 생각하기엔 양념장에 비밀이 있는 것 같아~ 

그런데 그 비법을 모르겠네.... 알려주는대로 만들어도 그 맛이 안나. 


이 양념장은 칼국수 집에서 포장해 온 겁니다.







잘 저어서 먹어줍니다. 






아주머니가 끓여주는 것 만큼은 맛있지 않지만,

제가 끓인 것에 비하면 아주 꿀맛 입니다. ㅎㅎㅎㅎㅎ






궁물이 끝내줘요~ ㅎㅎㅎ






호박과 감자는 제가 썰어넣은 겁니다. 






젓가락으로 면을 건져먹어도 맛나지만,

이렇게 숟가락에 면과 궁물을 덜어서 같이 먹으니 한 맛 더있게 느껴집니다. 







밤 11시 넘었는데도 잠이 안와~~

배가 허전해서 그런가 싶어서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온 육칼 한 개 끓입니다. 






시키는대로 끓였더니....






이렇게 완성이요~

라면 그 자체의 맛이 궁금해서 아무것도 안넣고 끓였습니다. 






건더기는 파, 고추, 버섯, 배추시래기등은 보이는데 나머진 너무 작아서 구분이 안갑니다. ㅎㅎㅎㅎㅎ






궁물이 육개장 라면중에선 제일 육개장 맛에 근접하네요.






요래묵꼬~






조래 묵꼬~~






자체의 맛을 봤으니 변화를 줍니다.

후추 추가와 파송송 첨가합니다. 







만약에 김치가 없었더라면... 무슨 맛으로 라면을 먹을까? ㅎㅎ






어떤 이쁜 츠자가 담궈 준 총각김치,

삭았더니 어찌나 맛나던지..  ^^


라면엔 배추김치도 잘 어울리지만 총각김치도 대낄이군요 ㅎㅎ






2016년 11월 21일


날씨 :

꾸무리~~~ 우중충~~



오늘은 :

이쁜 아가씨가 낮술 한잔 하자고 연락이 왔는데,

내일 정비공장 입고 날이라 마시질 못했네... 아까비.....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오늘처럼 쌀쌀한 날씨에 얼큰하게 육칼 한그릇 퐉~!
먹으면 좋겠네요^^
고사리와 토란대 조금 넣어서 끓이면 더 좋겠지예? ㅎㅎㅎ
저도 마트 시식코너 다 묵어봤는데 ...
육칼이 가장 맞는듯요 ㅎㅎㅎ
장 칼국수 장 빼고 묵아바라~ 개안타

'이쁜 아가씨는 뭔 고민이 있어서 낮술을?'

고민이 아니고,즐거운 일일수도 있겠네요.

"쏴리~"
그냥 심심해서~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제일 이쁜 아가씨는 아님을 밝힘니다. ㅎㅎㅎ
이제 제 머리속 해마도 많이 맛이 가서,대한민국에서 제일 이쁜 아가씨님 얼굴도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ㅜ.ㅜ



































"뻥이야~~"
그 이쁜 얼굴을 어찌 잊겠누? ㅎㅎㅎㅎㅎ
육칼..의외로 면발이 괜찮더라구요
국물도 나름..라면인데 많은걸 바라는건 힘들겠지요
요즘엔 다양한 라면이 나와서..골라먹는 재미 (?) ㅋㅋ
추운날엔 역쉬 뜨끈한 국물 있는게 답이죠
육개장 이란 이름이 붙은 라면중엔 가장 육개장 맛에 근접하더군요.
고지방을 먹을 재주도 없고,
밥은 여전히 하기조차 싫고, 미역or김 개밥죽은 이제 그만!
각사의 짬뽕면들 너무 자극적이고,
무파마와 사리곰탕면을 먹습니다.
오~~
좋은 것 드시네요~

전,
요즘 라면은 제일 싼것 진라면, 이마트 피비상품(2,000원), 소고기라면 이런 것만 사먹습니다.

좋은 라면은 한 두개씩 시주 들어오고요 ㅎㅎ
겨울엔 누가 와도 칼국수로 대접해요~
멸치와디포리 다시마 등.육수를 많이 해서 보관~
감자 파 호박 당근 양파 김가루 김치 랑 양념간장 만 있으면 땡이지요~
면은 풀*원 칼국수로 하는데 쫄깃해유~ㅎㅎ
마트 가면 육칼 사오려구요~^^
놀러 갈까예? ㅎㅎㅎㅎㅎ
죽도 시장에서 계속 장사하실라면 양념장 영업비밀이라도 있을 것 같습니다~~ㅎㅎ
점심에 속 푸느라 육개장 먹었는데 육칼보니 또 당기는데요~~
아마 미원이 아닐찌...... ㅎㅎㅎㅎㅎㅎㅎ
왔다가 눈으로 잔뜩먹어봅니다~~
긴밤 이것저것 땡기네요
칼국수에 눈도장 콕~~~
새해도 건강하십시다
그래야 맛난거 먹지요....^^
새벽에 안 주무시고...
그 시간에 음식 사진보면 다 먹고싶을겁니다. ㅎㅎㅎㅎ
곰님 음악들어며 댓글다니 새벽부터
꿀꿀한 기분이 업되는듯...
하루종일 면식이였네요(?)
밥드세요..
오늘 너무 추워요..올들어 젤로 추운듯
아침에 시동도 안걸리고 여턴 바쁘지만 소득없는 오전
제 노래는 거의 꿀꿀한게 많을낀에요 ㅠ.ㅠ
아침에 시동 안걸리면 참 (난감)할 듯 합니다.